下町(시타마찌)라고 하는 것은 쉽게 설명하자면 서민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동네들은 아직도 예전 모습들을 남기고 있어 일견 독특하지요.
그래서 아래 사진과 같이 따로 취급하는 책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어디 사진을 찍으러 갈까 뒹굴고 있던 저에게 친구가 권해준 한권의 책

책을 적당히 참고삼아 발길가는대로 걸으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0=)/!!
교통수단은 오직 도보로 한정했기에 근처에 가까운 곳만 둘러봤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로 不忍通り(시노바즈도오리) 주변을 돌게 됬습니다.

아니 不, 참을 忍, 통할 通

일본어에 忍ぶ의 주된 의미는 '참다' '눈에 띄지않게 움직이다' 등등
不가 붙어있기에 멋대로 '不忍通り'를 '당당한 거리'로 바꿔봤습니다.
제목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니 그냥 적당히 사진을 즐겨주세요. ㅎㅎ;;

장수가 많으니 몇차례에 걸쳐서 올라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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