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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 50mm F1.8Ⅱ, F2.2, 1/20sec, ISO800 / EOS 20D


자유라는 이름의 외로움과, 구속이라는 이름의 안도감.
그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을 때, 그것이 자유로움의 본질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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