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ィンクルセイバーNOVA 단행본 3권 & CD

「コミックREX」에서 연재중인 팅클세이버의 단행본 3권 및 CD가 7월 발매예정.
...인데 별도 CD발매인지 한정판에 붙어있는 CD인지는 애매모호합니다 ㅡㅡ);;
(전후의 일기를 보면 한정판에 하나, 일반발매가 하나일 가능성이 大)

뭐, 어느쪽이든 설마 양쪽 다 일지라도 다 사면 그만이니 상관없긴 합니다만 ㅡ.ㅡ)b!!

いおの様ファナティクス 단행본 2권
「電撃帝王」에서 연재중이던 이오노님의 단행본 2권이 8월 발매예정.
연재하고 있으시던 전격제왕이 휴간(!)되는 바람에 불안했었는데...다행 ㅡㅁㅡ);;

하지만 모처럼 재미있어지고 있던차에 벌어진 휴간이라...Orz
유리자매에 이은 두번째 휴간 이벤트(?), 더이상 이어지지 않기를 ㅠ_ㅠ);;

Alice Quartet
「コンプエース」에서 연재중인
Alice Quartet가 드뎌 올해안에 단행본이 나올 듯!
한번 한번의 페이지수가 워낙 적어서 언제 나오나, 혹은 안 나오나 했는데 다행 ^^);;
대략 10월경으로 예정(?)

이쪽은 동인쪽으로 드라마CD가 원작이니만큼 한정판 부록으로 뭐가 올지 두근두근~

○百合姫Sの新作
새로 창간되는 「百合姫S」에 미야비님도 참전결정!
혹시나 이오노님을 이어서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새작품을 보고싶은 욕심의 대격돌!

어느쪽이 되었던 반가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ㅡ^);;

鬼ごっこ
「コミックREX」에서 연재중인
鬼ごっこ의 단행본 2권이 5월 9일날 발매!
토라에서 사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일러스트 카드는... Orz;;;

그나저나 매번 토라한정의 특전이 많은게 벤쟈민씨는 토라랑 사이가 좋은(?)
(비슷한 만큼 좋아하면서도 미야비'님'이고 벤쟈민'씨'인건 SD, 비SD의 차이?)

그나저나 미야비님 블로그에 보면 항상 아프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이 되는 ㅡㅡ);;


PS : 어버이날입니다...만 특별히 어버이날 관련 포스팅은 안 하고 패스 ^ㅡ^);;
       일본에서 생활할 때에도 생신은 챙기지만 어버이날은 거의 무시하고 지냈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부모님 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보니 차마 맨입으로 때우진 못한 ㅡㅁ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5월 5일, 岡崎律子(오카자키 리츠코)님이 돌아가신지 3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란 것은 참으로 오묘한 것이어서, '아직'이라는 느낌과 '벌써'라는 느낌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2001년 겨울, 처음으로 집을 떠나 마음붙일 곳 없던 낮선환경 속에서 허락받았던 '작은 우연'

2002년, 2003년, 2004년...그렇게 점점 마음깊은 곳에 다가오다가 오카자키님의 죽음과 마주했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했던 2005년의 5월 5일은 마냥 우울한 마음속에 오카자키님의 음악과 함께하였고,

2006년의 5월 5일은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속에서 오카자키님의 음악만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하는 2007년의 5월 5일...

 

운이 좋았던건지 오카자키님을 뵙고 그 목소리를 듣고 아주 짧지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2002년의 어느날, 오카자키님에 대한 흥미가 가득하던 그때 오카자키님의 미니콘서트가 있었고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불성실하다고 할 수 있지만 수업도 포기하고 미니콘서트를 들으러 갔었더라죠.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누구보다 확실히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시작하기 3시간 전부터 이벤트장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댔었던 그 날, 그 시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때면...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그렇게 길고 짧은 시간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던 이벤트회장.

설마 간단한 미니콘서트에 그리 많은 사람이 몰려올 줄 몰랐던 것일까요.

사람이 너무도 많아 이벤트회장에 사람이 다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를 수습하기 위해서 주최측의 안내원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오카자키님의 입장...

 

곧 삐져나온 사람들은 정리되고 시작되려나 보다...빨리와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소란스러움을 지켜보던 있을 때, 그런 상황을 지켜보시던 오카자키님께서는

주최측의 사람들과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시더니 음향기기를 위해 비워진 자리를 가리키시며

 

'여기에도 자리 많이 남아있으니까 더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라고 말하셨고 결국은 스피커의 바로 앞자리, 심지어는 오카자키님이 앉으실 피아노 근처까지

사람이 들어서고 나서야 밖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이벤트 회장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콘서트는 솔직히 스피커 앞에 앉은 사람들에 가려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고,

삐뚤삐뚤 낑낑거리면서 앉은 사람들 때문에 분명히 뽀대도 나지 않았었지만...따뜻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팬사인회 시간.

오카자키님 앞에 서서 전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이 콘서트를 위해서 한국에서 왔습니다. 여기하고 여기 사인 좀 해주세요!'

 

원칙상 1인1장이었지만 오카자키님은 흔쾌히 2장을 허락해주셨고

그 때 받았던 오카자키님의 싸인이 들어간 CD는 제 보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너무나 그 콘서트에 함께하고 싶었으나 할 수 없었던 형님께 갔지요.

 

이번 5월 5일에는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저와 함께 오카자키님을 담기 시작하고, 담아왔고, 또 담아갈 형님과 함께했습니다.

 

4년전에 주어졌던 그 시간에 오카자키님께 당신의 음악은 최고라고, 평생 함께하겠노라고

그런 중요한 말을 왜 전하지 못했나하는 후회, 안타까움을 함께 이야기 하고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카자키님의 음악들을 들으며 오카자키님을 이야기 하고, 그 음악을 이야기 하였으며,

그 음악과 쭈욱 함께하였던 지난 3년의 시간을,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2007년의 5월 5일을 지내고, 떠나보냈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올 내년 5월 5일을 향해서...



오카자키님과 함께 해왔던 시간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속에서 많은 실패와 갈등, 그리고 후회와 마주쳤지만 오카자키님과
함께였기에 그 후회들을 용서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앞으로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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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책들이 드디어 도착.
운송료 절약을 위해 2, 3, 4월달 책들을 몰아서 주문했더니 주문금액이 100불 OVER.
덕분에 그제 아침에는 세관통과를 위해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DHL의 전화까지...ㅡ.ㅡ);;
(요근래에 그런류의 사기가 유행이라 사긴가 아닌가 긴가민가 했었다는 후문이;;)

책이 한꺼번에 여러권 왔지만 꼭 짚고넘가고 싶은 녀석

럭키☆스타 4권!

아즈망가대왕 이후로 유독 아끼던(?) 사컷만화의 4번째권.
요즘 각종 애니化에 미쳐있는 쿄애니에 의해서 애니화도 됬는데...

쩝, 까놓고 말해서 썩 마음에 드는 애니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작품을 좋아하니까? (아웅)
그런데 럭키스타, 전에 발매된 드라마CD도 그렇고 타미디어로 넘어가면서 원작을 영 못 살리는 ㅡ_ㅡ) (에잉!)

1월달에 주문구입한 책들도 쌓여있다는 소문을 뒤로하며 오늘도 갑니다, 칙칙~폭폭~음매~음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イヴは夜明けに微笑んで (文庫) / 細音 啓 (著) / 出版社: 富士見書房 (2007/01)

「僕と勝負をしないか?」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었던 소년과 소녀의 약속
그 약속에서 시작된 흐름이 만들어내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

정말로 오래간만에 보는 정통판타지풍의 신작 라이트노벨입니다.

名詠(명영)이란 마법과 그걸 다루는 名詠士(명영사)를 꿈꾸는 소년소녀들.
특히 기존의 것이 아닌 새로운 마법체계에 대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과
꼼꼼한 설정이 허상의 세계에 색을 입히고 숨결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마법이라고 하는 판타지에 마법체계라고 하는 리얼리티가 부여되어 생겨나는 존재감!

오펜 이후로 몰입할 수 있었던 마법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
오펜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전 마법으로 뭐든 다 해결되버리는 설정을 싫어하는 지도 ^^);;

한권의 읽을거리로서 평가를 하자면 起承轉結(기승전결)의 밸런스가 조금 나쁜게 흠일까요?
모든 일의 시작이 되는 起 는 짧지만 굉장히 임펙트가 강하니까 문제없다고 하더라도
承 부분이 약간 방만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 중간은 좀 띄엄띄엄
읽어도 상관없고 또 그러는 편이 빨리 읽게된다고 할정도. 그 영향으로 轉,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바뻐서 이해하는데 다소의 노력을 강요하고, 結국은 페이지수부족이란
악재가 엔딩을 부실하게 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게되는 ㅠ_ㅠ);;

하지만 이런 소소한 아쉬운 점을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잘 쓰여진, 좋은 책입니다!
중간중간에 다음 이야기를 위한 복선에 페이지를 너무 잡아먹어 고생한 만큼
다음권은 좀더 차분하게, 즐겁게, 멋있게 풀어줬으면 ~ 하는 마음이 드는 작품!
(아아...설마 다음권이 안 나온다거나 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겠지 ㅠ_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흑룡이 된 아마가 夜色名詠을 선포하는 부분!
허무맹랑이라는 딱지가 붙여져 모두에게 바보취급을 당해야했던 이브의 대역전극!!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도 : ★★★★☆

雜記
일본에서 철수하게 된 이후로 책의 공급이 꾸준하지 못하고 몰아서 한번한번 한번...
덕분에 책을 쌓아두고 보게되는 일이 많아져서 은근히 심리적인 압박감이...Orz
쩝, 읽은 책은 몇권이 되는데 하는일 없이 바빠서는 읽고 바로 감상을 쓰질 못하니
읽고나서 몇일지나서 쓰려고 하면 읽던 당시의 현장감이 떨어져 쓰는데 망설이게 되고 ㅡㅡ);;

이리저리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면 원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포스팅하게되고,
한국쪽에서 한글로 포스팅을 하게되니 알 만한 사람들은 못 읽게되고...'ㅡ');;

뭐, 90%의 자기만족과 5%의 지인들의 관심과 5%의 습관성으로 간당간당 이어가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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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인대가 늘어나서 장착하였던 기브스 파츠(?)를 때어난지 딱 일주일.
(기브스 한 것에 대한 포스팅을 안 했다는 사실은 친구의 제보로 얼마전에야 ㅡㅡ;;)

기브스를 때어내고 나니 괜히 움직이고 싶어져서 금요일에는 서울까지 다녀왔더라지요.
그리고 월, 화, 수. 점심식사 후에 탁구대전(?)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했었더랍니다.
그리고 어제 퇴근 후에는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수영장에까지 발을 디뎠었지요...

수영장에서 나오니 오른쪽 다리가 묵직한게 '좀 많이 무리했나?' 하는 생각은 들었었지만,
잠들기 전에 잠시 바닥에 발을 디뎠을 때의 격통에 '좀 위험한거 아닌가?' 란 생각은 했었지만...

우어~얼~~~ㄹㄹ ㄹ !! !

다리가 아픕니다 ;;!!
다리가 아픈 것이 덜 나은 다리를 끌고 무리를 해서인지,
다 나은거 같다고 약이 떨어졌음에도 병원에 가길 밍기적 대면서 개겼기 때문인지,
아니면 두가지 사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터진 크리티컬 히트인지 모르지만,

기브스의 시대(?)의 시작이었던 그 날의 아침만큼 아파서 발을 디딜수가 없습니다!
설마...설마... 설마... 내일부터 기브스님께서 재래하시게 되는건 아닌지, 두려움만 밀려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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