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8/04/30 울산대공원 ~百花爛漫 (백화란만)~ (7)
- 2008/04/29 울산대공원정문 →나비원, 곤충생태관← (3)
- 2008/04/24 LFP-13033LB ~카메라가방, 덥썩! (퍼덕퍼덕)~ (15)
- 2008/04/21 첨부이미지 의존증 환자들을 위한 EVA 제레형 ‘TEXT ONLY’ (14)
- 2008/04/16 피해의식, 그 자체가 가장 큰 피해이다. (12)
- 2008/04/14 Gips (기브스) (14)
- 2008/04/11 ■ 은둔형외톨이 분류표로 보는 당신의 외톨이급수 개정판 ■ (12)
- 2008/04/09 CSS Naked Day! (4월9일) (14)
- 2008/04/07 저예산으로 듀어2코어 업글하기 프로젝트 2/2 (10)
- 2008/04/01 샨새교 vs 독포교 (13)
울산대공원 ~百花爛漫 (백화란만)~
대공원에 피어있는 꽃들만 추스려봤습니다.
이제부터 점점 더 무성해 질거라 생각하면 두근두근 ㅡ^ㅡ)~♡
아우 ~ 뒹굴뒹굴 ~ 간만에 운동했더니 피곤하내요 ~ 뒹굴뒹굴 ~
울산대공원정문 →나비원, 곤충생태관←
정말로 오랜만에 출사를...
지난주 토요일, 울산 날씨가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가방도 새로 생겼겠다 ~ 날씨도 좋겠다 ~ 사진찍으러 다녀왔습니다 ~1
저희집에선 정문이 가까워서 언제나 정문을 이용합니다.
...다리가 안 좋아서 나비원에 가까운 남문으로 차를 몰까 생각했지만
안 좋은 오른발로 운전하다 삐끗하면 큰일나겠더라구요 =ㅁ=);;;
소풍지로 인기폭발 중인 울산대공원
날씨가 좋아지고 소풍시즌이 되면서 평일에도 벅적거립니다.
하물며 오늘은 날씨까지 좋은 토요일...사람이 징하게 많습니다.
가을, 겨울의 고요함은 행방불명된지 오래고 공원전체가 애들의 포효에 잠식...(...)2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남문으로 이어진 산길코스안내 [Click OPEN]
울산대공원 내에 위치한 나비원, 입장료有 [Click OPEN]
나비관에서의 허탈함을 이겨내고 to 곤충생태관! [Click OPEN]
※이미지가 많아 접어놨습니다. 위에 누르시면 열립니다 =ㅂ=)!!!※
마지막으로...
울산대공원의 나비관...은 돈주고 들어가긴 좀 아까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덤으로 딸려오는 곤충생태관까지 합치면 본전은 하는 듯 합니다 ^-^);;
음...공짜 입장권 있을 때 에너지관도 들어가볼걸 하는 후회가 이제와서 ㅡ^ㅡ);;;
LFP-13033LB ~카메라가방, 덥썩! (퍼덕퍼덕)~
카메라 가방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간소한 출사용 가방이 없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가방이 카메라 2개, 교환렌즈 4개가 가뿐한 큰놈이라
렌즈가 적고, 의욕이 현실을 앞지를 때만 해도 잘 썼는데...
2006년 북해도 여행 당시 카메라+렌즈3개를 매고 400미터를 뛴 뒤로는...(먼산)
카메라 가방을 선물 받아버렸습니다.
그 뒤로 2년...가방을 사자니 돈(...)이 아까워 일반가방에 적당히 넣고 다녔습니다.
뽀대가 안 나는 것은 둘째치고, 여닫이시의 불편함과 잔기스의 위협등 불만은 많았죠.
아는 샘께서 카메라 사신다고 조언 좀 해드리고, 몇가지 가르쳐드린게 다인데...
샀는데 5D(+세로그립) 넣기엔 작으시다며 가방을 주셔서, 염치불구하고 받았습니다. (덥썩)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파이팅(?)입니다 =ㅁ=)/~!!
제노바 LFP-13033LB
2개의 칸막이로 구성된 작은 가방입니다.
카메라 한 세트에 보조렌즈 하나를 넣으면 꽉 차는 사이즈.
앞으로 카메라 한세트에 청소도구를 넣고 헐렁하게 다닐 예정입니다 ^-^)~
제노바 LFP-13033LB 사진s (Clink-Open)
첨부이미지 의존증 환자들을 위한 EVA 제레형 ‘TEXT ONLY’
첨부이미지 의존증이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쭉 이미지를 써 와서인가...
이제는 적절한 이미지가 없음 글쓰기가 망설여지는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이를 두고 ‘첨부이미지 의존증’ 이라고 명명했습니다 =ㅁ=);;;
EVA 제레형이란?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비밀결사 제레.
그 회의장면에 보면 등장하는 ‘SOUND ONLY’ 의 비석(?)들.
그 독특한 이미지 때문에 관련상품(Link有)도 많이 나왔는데요.
그 비석(?)을 샘플로 만들었기에 ‘EVA 제레형’ 이라 명명했습니다.
TEXT ONLY Image
포샵같은 걸로 만들었음 글자 편집하기도 편할텐데 말이죠.
불행히고 사무실에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적당히 끄적거린거라;;
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한 180*262 크기변경 직전의 718*1047도 동봉했습니다.
사이즈라도 좀 자유롭게 변경가능 하도록 말이죠 ^^);;
PS...
다리 상태 좀 양호해져서 겨우 기브스 풀고 출근했더니 집회가 있내요.
좀더 상세히 적자면 민O노총 소속 부대 100여명 (예정), 아군병력 공익 2명.
100:2 or 50:1
...사실은 전경들이 끼어들 수 있는 핑계거리를 위한 떡밥?!...Orz;;;
피해의식, 그 자체가 가장 큰 피해이다.
피해의식이란 무엇일까요?
어떠한 상황을 앞에 했을 때, 그 상황에 의해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는 감정.
그 정도가 심할 때 피해의식 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그 피해의식의 형태가 잘 나타내는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어느마을에 짚신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아들을 둔 두분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화창하게 맑게 개인 날입니다.
한 할머니는 우산을 파는 아들의 우산이 안 팔릴거라 불평을,
다른 할머니는 짚신을 파는 아들의 짚신이 잘 팔릴거라 웃으십니다.
주륵주륵 비가 오는 날입니다.
한 할머니는 짚신을 파는 아들의 짚신이 안 팔릴거라 불평을,
다른 할머니는 우산을 파는 아들의 우산이 잘 팔릴거라 웃으십니다.
그렇게 항상 불평불만인 할머니와, 항상 웃고 즐거우신 할머니 두분이 계셨습니다.
같은 조건의 두 할머니지만 두 할머니의 삶의 모습, 만족도는 극과 극으로 나뉘였습니다.
피해의식의 저변에는 어떠한 생각들이 존재할까요?
당연히 나에게 왔어야 했던 것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혹은 불만.
이 당연한 기대치가 너무도 높을 때, 사람들은 쉽게 불만을 느끼곤 합니다.
어제 병원에 갔다 오면서 있었던 일들입니다.
병가를 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병원은 대기인원이 3~4명 정도로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기브스를 하고 X레이 촬영도 끝내고 결과만 듣기로 예정이 되있었기에,
몇분 지나지 않아 진료를 받았고 5분 정도 주의사항만 듣고 진찰이 끝났습니다.
주사를 맞으려고 주사실로 들어갔을 때 밖에서 소란스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파 죽겠는데 사람 이렇게 기다리게 해도 되는거야! 순서까지 바꿔가면서!
제 이야기인가 봅니다. 간호원이 설명을 하는 소리가 들리고, 고함소리가 들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Text Only Type EVA.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