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속에선 뭐가 걸리든 뼈만 남겨버린다는 피라냐옹 =ㅂ=)~♡

상상도 못 했던 오산! 도대체 펭귄이 여기 왜 =△=);;;

펭옹 ~ 이 더운지방에서 지내기 참 힘드시겠소 ~ 허얼 ~

괴수영화를 연상시키는 등껍질을 자랑하던 거북이 ~

갤러그를 생각나게 하는 가오리...인데 사진은 꼭 스텔스기 같음 =ㅂ=);;;
지하1층을 지나면서 뼈에 사무친 것들...
입구에서 긴 열에 비해 사람이 빨리 빠질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눔의 스키들, 수족관 내부의 정원따윈 생각도 없이 막 집어넣습니다.
덕분에 자루에 쑤셔담은 잡동사니마냥 사람, 사람, 사람, 사람...으아악!!!
...가장 난감했던 사실은 오늘의 렌즈가 Canon EF70-200mm f/4L USM 란 점.
사람이 빽빽해서 밀고 들어가지 않으면 뭘 보기조차 힘든데...
밀고 들어갔다가는 렌즈의 초점거리가 확보가 안되는 O같은 상황이...Orz;;;
솔직히 사진을 정신없이 찍긴 했는데 어떻게 찍을 수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지하1층을 능가하는 밀도의 지하2층

터억! 막히는 호흡과 부딪히는 사람들 때문에 물고기가 부러울 지경 =ㅂ=);;

이녀석 아무리 봐도 뱀같이 보이는데, 뱀이 아니라는 듯 =ㅂ=);;;

해운대 아쿠아리움 최고의 볼거린 해파리!

조명을 받은 해파리들의 몽환적 자태만으로 들어온 가치가...있나?

이 쪼그맣게 생긴 녀석들도 해파리 =ㅂ=)~

이녀석들이 둥둥 떠있는데 물에 빠지면 위장으로 꼴깍꼴깍?

바다의 깡패, 드디어 등장 =ㅂ=)~!

사방을 둘러싼 유리너머로 왔다갔다 하는게 좀 위협적이긴 하더라구요;;

저 혼탁한 눈을 보고 있으면 상어가 눈뜬 장님이란게 납득이 갑니다 ㅎ~;;

사람만 하나 허우적거리고 있음 딱 공포영환데 말이죠 =ㅂ=)~ㅎㅎ

세상의 모든 먹거리 ~ O치를 부러워하다!...란 CM이 연상되는 광경;;

위에 O치라고 쓰긴 했는데 실지로 보면 고등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ㅂ=);;

너무 빨라 잔상밖에 안 남은, 그래서 더 멋진 사진 =ㅂ=)~♡

쥐털만한게 움직이긴 미친 듯이 빠르게 움직이더라구요;;

출구를 목전에 두고 촬영스팟이 마련되 있더군요 ㅋㅋ;; ※초상권이 무서워요 =ㅂ=);;※

이건 초상권이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해서 편집을... =ㅂ=);;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을 뒤로 하며...
생각했던 것 이상, 기대했던 것 미만이랄까요?
일단은 입장정원을 콘트롤 하는 시스템의 마련이 급선무일 듯 합니다.
입장정원을 현상태로 유지하려면 냉방 및 환기시설을 보충할 필요가...Orz;;
그 래도 한번쯤 들어가 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가격이 약간 세단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몇천원 정돈 감수할만 하더라구요 ~
PS : 찍는 사람들마다 카메라 플레쉬가 번쩍번쩍하던데...고기 스트레스 받아 금새 뒤질 듯;;
(전 그래도 물고기 생각해서 플레쉬 없이 손떨림과 사투를 벌였으니 봐주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