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작작해라'에 해당되는 글 41건
- 2008/06/05 110V meets 220V so 最惡 ~ 머피의 법칙 ~ (16)
- 2008/06/03 한승질 vs 올드미스히스테리 (6)
- 2008/06/01 촛불시위에 경찰특공대...물대포? (12)
- 2008/05/16 村上隆 (Murakami Takashi) 의 작품 DDR하는 소년의 피규어, 160억원에 낙찰...미국 (18)
- 2008/05/02 올림픽의 법칙 ~중국의 장미빛 미래(笑)~ (14)
- 2008/05/01 LG-KH1800 : 오렌지폰 ~ 고객님 낚이셨습니다! (파닥파닥) ~ (19)
- 2008/04/14 Gips (기브스) (14)
- 2008/04/01 샨새교 vs 독포교 (13)
- 2008/03/28 무너지는 전선. 밀려오는 적군...Oh, my books Orz;;; (4)
- 2008/03/05 이눔의 '욱!' 하는 성질 좀 고쳐야 =-=);;; (12)
110V meets 220V so 最惡 ~ 머피의 법칙 ~
최악의 시작을 알리면서...
저는 지금 위의 사진에 보이는 노트북으로 접속중입니다.
어디 외출했냐구요? 아닙니다.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나쁜 일들은 겹쳐서 일어난다는 법칙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저에게 닥친 그 법칙에 이야기 입니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하는 걸까요.
일단 오늘은 날씨가 안 좋고, 쌀쌀했습니다.
근래 이어진 무리에 지친 몸뚱이에 한기가 들었습니다.
작년, 그리고 한달전 기브스를 했던 오른쪽 발목이 아파왔습니다.
이것이 이 사소한 법칙의 사소한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법칙들...[ClickOPEN]
한승질 vs 올드미스히스테리
What am i doing?
세상은 '경찰 vs 촛불집회' 로 떠들썩, 뭐가 뛰니 뭐도 뛴는 상황인데...
...전 지극히 개인적인 전쟁상황(냉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ㅇㅁㅇ);;;
June bride...라니깐...
남들 다 결혼할 5, 6월이라 심란해서 그러겠거니...
...하면서 근근히 참았는데 도를 넘는 갈굼에 폭발 =ㅁ=);;;
이제 1년도 안 남았는데 쓰바, 그냥 살자!
...란 매우 건설(?), 도발(!)적인 결론에 달했습니다...ㅇㅂㅇ)~
그리고 2주...
그렇게 신경을 끄고 지내니 전체적으로 편해지긴 했는데...
매일 아침에 사무실에서 해결하던 블로그 순례에 에로사항이 활짝 ~
눈에 뵈면 짜증나고, 안 보이면 신경쓰인다!
...라고 공언하고 다니는 올드미스의 흉계에 사무실 밖으로만 돕니다.
(긁적) 사무실 근무조건이 워낙 열악하다 보니 밖이 오히려 좋긴 한데,
밖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여건이 안 되다 보니 약간 답답하내요 ㅠ-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용하게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운동 후에 무건 몸을 이끌고 컴앞에...(털썩!)
여기서 부턴 매일 '눕고자 하는 육체적 욕망 vs 놀고자 하는 정신적 욕망'
끙끙...옛 사진 편집할 체력이 없어서 언제적인가의 사진재탕 ㅎㅎ;;;...(털썩)
촛불시위에 경찰특공대...물대포?
오늘 하루는 개인적으론 참 유익한 하루였다.
읽고 싶었던 책도 2권이나 읽었으며, 구입해둔 DVD도 봤고, 잠도 잤다.
씻지도 않아 부스스한 모양새로 보낸 하루지만 행복했노라...
반나절 가량 잊고 살았던 컴퓨터의 전원을 넣었다.
특별히 할게 있어서라기 보단...습관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블로그를, Google Reader를 열였다.
물대포·무력 진압에도 ‘24시간 촛불’로 저항
‘촛불’ 중소도시까지 확산…경찰특공대 투입 강경 진압
...마지막이 경찰특공대가 아니라 화재진압대였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_=);;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나는 촛불집회에 대해선 확신이 없는 인간이다.
하는 사람들을 보고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 위치.
...메타블로그 등을 보면 '부끄럽다' 란 자책부터, '뭐하냐?' 란 비난까지 나오는 그 위치.
그런 와중에 촛불시윈 둘째치고 정부측의 대응이 빌어먹었단 확신은 드는 순간이었다.
애초에 이렇게 크게 될게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크게 될 일이라고도 생각 안 했는데...
...하루종일 평화롭게 잠들어 있던 심란함들이 사람을 어렵게 하는 일요일 밤이다.
이하 뉴스기사들을 주욱 보다 눈에 띄는 녀석들 모음...
네티즌 분노 靑홈피 ‘먹통’…李대통령 ‘촛불 자금 출처 파악’ 논란 <경향닷컴>
=> 가정문제로 애가 우울증에 걸렸는데, 원인을 집 밖에서 찾는 꼴. 현실도피의 일종
경찰 연행 진중권 교수 “밤샘 집회 건국 후 최대 국민 MT” <경향닷컴>
=> '대한민국엔 국민이 많다' 진중권씨를 안 좋아하긴 하지만 동의할 수 밖에 없다.
비폭력 시위 축제로 탈바꿈…6·10항쟁 때처럼 자발적 참여 <경향닷컴>
=> 비폭력 시위가 국민성의 성숙이라면, '비폭력=놀이' 란 이해는 지식층의 퇴보다.
[1일 오후8시]시민들 다시 거리행진에 나서 <경향닷컴>
=> 태극기까지 나왔다. 그러면 현정부는 외국정권이란 말이 되나?
=> '아직도 2명씩이나?!' 란 느낌이 들지만...의외로 대중의 총의란 이런 것 일지도...
서울 13개 구의회 의장들 관광성 '외유' <조선닷컴>
=> 29일부터 4박5일이면...29, 30, 31, 1, 2...이분들 아직 중국에 계신 듯?
村上隆 (Murakami Takashi) 의 작품에 160억원 = 예상을 뛰어넘는 고액낙찰에 회장엔 박수 – 미국
5월 15일 11시 1분 기사송신
[뉴욕14일기사] 현대미술가인 무라카미 타카시의 피규어 작품 ‘My Lonesome CowBoy’ 가 14일 밤, 미국 뉴욕의 경매회사 Sotheby's (소더비즈) 에서 열린 경매에 걸려, 1516만 달러 (약 160억원) 에 낙찰됬다. 예상액 (300만~400만 달러) 을 크게 넘는 고액낙찰에 회장에선 큰 박수가 일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1998년에 제작한 전라의 남성 피규어로, 높이 254센티. 아크릴과 글래스화이버(유리섬유), 철로 만들어져 있다. 소더비스의 기록에 의하면, 무라카미 타카시의 작품중 지금까지의 최고액은, 올해 4월에 영국 런던에서 낙찰된 피규어 작품 '팬더' 로 272만이었다.
( 譯 : YoshiToshi )
원문링크 : 村上隆氏のフィギュアに16億円=予想超える高値に会場から拍手-米(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아무리 예술이 어렵다곤 하지만...
원래 예술이라는 것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고...
일반인 중에서도 무식한 축에 속하는 저에겐 더 먼 영역이라지만...
...지금까지 이보다 제 이해를 격렬하게 벗어나는 작품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원래 예술에 대해 냉소적이긴 하지만 특히 현대예술은 O입니다, O!
현대예술이랍시고 변기같다 놓고 전시하고, 이해한다는 이들을 보면서...
...봉이 김선달이나,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를 안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오디오라는 한쪽에선 '오컬트' 라고 야유를 듣는,
일반인의 이해를 얻기 힘든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기에...
좀 과대평가 되긴 했지만 비슷한 케이스겠거니 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따위걸 160억이나 주고 낙찰시킨 사람 얼굴은 꼭 한번 보고 싶군요...(...)
(작자는 일본에서 워낙 유명인물이라 사진이 널리고 깔리고 밟힐 정도로 많더라구요)
정말로 궁금한 것 한가지...
이거 구입한 인간은 과연 이걸 예술품이라고 집에 놓을 수 있을까요?
좀 점잖은 말로 자위, 비속어를 완곡적으로 표현해서 DDR치는 소년의 피규어를?!
...우리나라 같으면 성희롱으로 고소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일 듯 싶습니다 =_=);;;
번외편 ~실제로 목도한 현대예술의 자태(작태?)~
하긴 친구들이랑 서울여행 중 들른 쌈짓길엔 이런 것도 놓여있더군요...(...)
PS1 : 위 작품의 예술성을 이해하신 분들께선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_=)...(...)
PS2 : 원래 이런류의 포스팅 잘 안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참을수가 없었던(?)
올림픽의 법칙 ~중국의 장미빛 미래(笑)~
베이징올림픽과 티벳 사태를 둘러싸고 나라전체가 들썩들썩 합니다.
국위선양과 경제촉진을 목적으로 중국이 매달리고 있는 베이징올림픽.
하지만 연이은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국정부의 선택을 보고 있으면,
과연 북경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까?
베이징올림픽에 중국에 가져다줄 것은 무엇인가?
...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중국정부를 보면 전세계를 상대로 고집을 부린달까, 맞짱을 뜨는걸로 보이거든요;;
그런 와중에 올림픽의 법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법칙이라는게 굉장히 단순명료한데요...
비민주주의국가에서 올림픽이 열리면 10년 내에 망한다.
...라는게 이 법칙의 요체입니다.
그 법칙의 적용사례를 들어보면...
1. 1936년 독일에서 열린 베르린 올림픽(夏11회)
9년 뒤인 1945년 나치독일의 제3제국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배.
독일이 동독일, 서독일로 두쪽이 나면서 나치의 제3제국은 멸망했습니다.
2. 1980년 소련에서 열린 모스크바 올림픽(夏22회)
11년 뒤인 1991년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맹, 소련이 붕괴&해체됬습니다.
3. 1984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열린 사라예보 올림픽(冬14회)
8년 뒤인 1992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독립.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은 해체되고,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으로 개명하였으나
2003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개명하면서 유고슬라비아란 국명자체가 소멸.1
4. 2008년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夏29회)
...to be continue?
올림픽의 법칙에 따라 사라져간 나라도 3개, 예정되었다 열리지 못하고 중지된 올림픽이 3개.2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이 어떻게 되고, 그 뒤 또 어떻게 움질일지 매우 흥미롭습니다(笑).
적어도 지금과 같이 일을 진행하다간 중국이 원하는걸 얻기 힘들어 보이긴 하고 말이죠 ~
LG-KH1800 : 오렌지폰 ~ 고객님 낚이셨습니다! (파닥파닥) ~
휴대폰을 오래 썼더니 이런일이?!
휴대폰을 2년이 넘게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액정유리가 깨져있었습니다.
겨우 2년 썼다고 약간씩 버튼이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사서 5년이 넘게 고장없이 잘 썼던 휴대폰이 생각납니다.
그러던 때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KTF 우수고객 휴대폰 교체이벤트에 대해서...
KTF 우수고객에게 휴대폰을 싸게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 대상자랍니다.
싼 것 뿐만이 아니라 번호도 그대로, 요금제도 그대로, 변경이 전혀 없답니다!
교체하면서 황당했던 순간 첫번째
기존에 있던 번호로 거셔도 새 휴대폰으로 자동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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