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잡종자'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6/05 110V meets 220V so 最惡 ~ 머피의 법칙 ~ (16)
  2. 2008/06/03 한승질 vs 올드미스히스테리 (6)
  3. 2008/06/01 촛불시위에 경찰특공대...물대포? (12)
  4. 2008/05/02 올림픽의 법칙 ~중국의 장미빛 미래(笑)~ (14)
  5. 2008/03/05 이눔의 '욱!' 하는 성질 좀 고쳐야 =-=);;; (12)
  6. 2008/02/22 달 없는 정월대보름 ~ 花火 ~ (12)
  7. 2007/09/03 탈레반에서 풀어놓은 19마리 개새끼들 (10)

110V meets 220V so 最惡 ~ 머피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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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작을 알리면서...
저는 지금 위의 사진에 보이는 노트북으로 접속중입니다.
어디 외출했냐구요? 아닙니다.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나쁜 일들은 겹쳐서 일어난다는 법칙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저에게 닥친 그 법칙에 이야기 입니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하는 걸까요.
일단 오늘은 날씨가 안 좋고, 쌀쌀했습니다.
근래 이어진 무리에 지친 몸뚱이에 한기가 들었습니다.
작년, 그리고 한달전 기브스를 했던 오른쪽 발목이 아파왔습니다.

이것이 이 사소한 법칙의 사소한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법칙들...[Click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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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질 vs 올드미스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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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m i doing?

상은 '경찰 vs 촛불집회' 로 떠들썩, 뭐가 뛰니 뭐도 뛴는 상황인데...

...전 지극히 개인적인 전쟁상황(냉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ㅇㅁㅇ);;;


June bride...라니깐...

들 다 결혼5, 6월이라 심란해서 그러겠거니...

...하면서 근근히 참았는데 도를 넘는 갈굼에 폭발 ==);;;


1년도 안 남았는데 쓰바, 그냥 살자!


...란 매우 건설(?), 도발(!)적인 결론에 달했습니다...ㅇㅂㅇ)~


리고 2...

렇게 신경을 끄고 지내니 전체적으로 편해지긴 했는데...

일 아침에 사무실에서 해결하던 블로그 순례에로사항 활짝 ~


에 뵈면 짜증나고, 안 보이면 신경쓰인다!


...라고 공언하고 다니는 올드미스의 흉계에 사무실 밖으로만 돕니다.

(긁적) 사무실 근무조건이 워낙 열악하다 보니 밖이 오히려 좋긴 한데,

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여건이 안 되다 보니 약간 답답하내요 ㅠ-);;;


거운 몸을 이끌고...

하게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운동 후에 무건 몸을 이끌고 컴앞에...(털썩!)

기서 부턴 매일 '눕고자 하는 육체적 욕망 vs 놀고자 하는 정신적 욕망'


...옛 사진 편집할 체력이 없어서 언제적인가의 사진재탕 ㅎㅎ;;;...(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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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에 경찰특공대...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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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루는 개인적으론 참 유익한 하루였다.

고 싶었던 책도 2권이나 읽었으며, 구입해둔 DVD도 봤고, 잠도 잤다.

지도 않아 부스스한 모양새로 보낸 하루지만 행복했노라...


나절 가량 잊고 살았던 컴퓨터의 전원을 넣었다.

별히 할게 있어서라기 보단...습관이라고 해야겠다.

리고 언제나 처럼 블로그를, Google Reader를 열였다.


물대포·무력 진압에도 ‘24시간 촛불’로 저항

촛불’ 중소도시까지 확산…경찰특공대 투입 강경 진압

...마지막이 경찰특공대가 아니라 화재진압대였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_=);;


직히 이야기 하면 나는 촛불집회에 대해선 확신이 없는 인간이다.

는 사람들을 보고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 위치.

...메타블로그 등을 보면 '부끄럽다' 자책부터, '뭐하냐?' 비난까지 나오는 그 위치.


그런 와중에 촛불시윈 둘째치고 정부측의 대응이 빌어먹었단 확신은 드는 순간이었다.


초에 이렇게 크게 될게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크게 될 일이라고도 생각 안 했는데...

...하루종일 평화롭게 잠들어 있던 심란함들이 사람을 어렵게 하는 일요일 밤이다.


하 뉴스기사들을 주욱 보다 눈에 띄는 녀석들 모음...

네티즌 분노 靑홈피 ‘먹통’…李대통령 ‘촛불 자금 출처 파악’ 논란 <경향닷컴>

=> 가정문제로 애가 우울증에 걸렸는데, 원인을 집 밖에서 찾는 꼴. 현실도피의 일종


경찰 연행 진중권 교수 “밤샘 집회 건국 후 최대 국민 MT” <경향닷컴>

=> '대한민국엔 국민이 많다' 진중권씨를 안 좋아하긴 하지만 동의할 수 밖에 없다.


비폭력 시위 축제로 탈바꿈…6·10항쟁 때처럼 자발적 참여 <경향닷컴>

=> 비폭력 시위가 국민성의 성숙이라면, '비폭력=놀이' 란 이해는 지식층의 퇴보.


[1일 오후8]시민들 다시 거리행진에 나서 <경향닷컴>

=> 태극기까지 나왔다. 그러면 현정부는 외국정권이란 말이 되나?


10명중 2명만 "이 대통령 잘해" <조선닷컴>

=> '아직도 2명씩이나?!' 란 느낌이 들지만...의외로 대중의 총의란 이런 것 일지도...


서울 13개 구의회 의장들 관광성 '외유' <조선닷컴>

=> 29일부터 45일이면...29, 30, 31, 1, 2...이분들 아직 중국에 계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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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법칙 ~중국의 장미빛 미래(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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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티벳 사태를 둘러싸고 나라전체가 들썩들썩 합니다.

국위선양과 경제촉진을 목적으로 중국이 매달리고 있는 베이징올림픽.


하지만 연이은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국정부의 선택을 보고 있으면,


과연 북경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까?

베이징올림픽에 중국에 가져다줄 것은 무엇인가?


...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중국정부를 보면 전세계를 상대로 고집을 부린달까, 맞짱을 뜨는걸로 보이거든요;;


그런 와중에 올림픽의 법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법칙이라는게 굉장히 단순명료한데요...


비민주주의국가에서 올림픽이 열리면 10년 내에 망한다.


...라는게 이 법칙의 요체입니다.

그 법칙의 적용사례를 들어보면...


1. 1936년 독일에서 열린 베르린 올림픽(11)

9년 뒤인 1945년 나치독일의 제3제국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배.

독일이 동독일, 서독일로 두쪽이 나면서 나치의 3제국멸망했습니다.


2. 1980년 소련에서 열린 모스크바 올림픽(22)

11 뒤인 1991년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맹, 소련붕괴&해체됬습니다.


3. 1984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열린 사라예보 올림픽(14)

8년 뒤인 1992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독립.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해체되고,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으로 개명하였으나

2003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개명하면서 유고슬라비아란 국명자체소멸.1


4. 2008년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29)

...to be continue?


올림픽의 법칙에 따라 사라져간 나라도 3, 예정되었다 열리지 못하고 중지된 올림픽이 3.2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이 어떻게 되고, 그 뒤 또 어떻게 움질일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적어도 지금과 같이 일을 진행하다간 중국이 원하는걸 얻기 힘들어 보이긴 하고 말이죠 ~


  1. 이쯔음 오면 법칙의 영향이 점점 강해지는 느낌(?) [본문으로]
  2. 법칙이 적용되도 4번째, 중지되도 4번째가 되는군요. 아시겠지만 4란 숫자가 좀 특별하죠(笑)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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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욱!' 하는 성질 좀 고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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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S18-55(+Raynox DCR-250), F27, 6.0sec, ISO100 / EOS 20D


니들이 내 적이냐 =-=)+


고치려고 노력 중인 것 중 하나가, ! 하면 삐딱선을 타는 성격입니다.

래에 들어서 많은 경험과 노력으로 잠잠하다 싶었는데...또 해버렸습니다. Orz;;;


건의 발단은 몇주째 이어져 오고 있는 청소를 둘러싼 관리과와의 대립.

전에는 무척이나 많았다고 하는 공익의 숫자는 저희대엔 단 3명입니다.

나마 3명 중 1명 마저도 센터가 분리되어 나가면서 같이 가버렸죠.

이놈의 미친 관리과는 2명이서 매주 2번씩 청소를 요구합니다.


열 받는 것은...바로 2~3일 전에 청소하여 깨끗함에도,


  • 저분 하다는 민원이 들어왔다.

  • 장님께서 지저분하다 지적하셨다.

  • 무실에서 내다보면 너무 지저분하다.


, 란 각종 핑계로 일을 강요한다는데 있었습니다.

늘도 청소를 하라고 GR를 하시는데 제 이성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오냐, 오늘 진짜 깨끗한게 뭔지 보여주마 =-=)++


딱선을 타기 시작한 제 오기는 시작했습니다.

로 끝에서 끝까지 모래 한톨까지도 쓸어모으는 작업을...


딱선을 타기 시작한 제 이성은 날려버렸습니다.

른 업무를 위해 지켜져야할 상식선에서의 청소시간의 한계를...


...단 둘이서 수백평의 부지를 다 쓸려면 당연히 힘들고, 오래걸리죠.

나 끊어져버린 이성은 피곤하면 쉴 지언정, 청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연하다는 듯이 왜 계속 같은데서 청소를 하냐는 압박은 들어왔으니 무시.


1시간이 넘는 시점에서 관리과에서 일을 시킨 雙女이 내려옵니다.

청소를 하라고 절 구석에 밀어넣더니, 나머지 공익을 데리고 청소를 합니다.

시에 관계없이 머릿속에 계획된 청소를 묵묵히 합니다.


산엔 오늘 오후에 눈(진눈깨비)가 왔습니다.

소를 하고 있는데 비가 오니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하라며 들어갑니다.

...그냥 개무시를 하면서 눈인지 비인지 모르는 녀석을 맞으며 청소를 했습니다.


추운날 그렇게 밖에서 청소한답시고 2시간을 채웠고,

에 쫄딱 젖은채로 소속과로 가서는 당당히 이야기 했습니다.


도 젖고, 청소를 많이해 허리가 아파 회식은 불참합니다. =-=)...(...)


장인지, 뭐시긴지도 참석하는 회식이라 참석하란 눈치는 많았으나 무시.

덜거리는 다리과, 화끈거리는 얼굴, 쑤시는 허리를 부여잡고 집으로 귀환.


분에 피곤해 죽겠습니다. Orz;;;

까지 맞았더니 몸은 으슬으슬 추운게 감기기운도...;;;

눔의 욱! 하는 성질을 좀 어떻게 죽여야 할텐데 말이죠 ㅠ-);;;

(래도 포스팅 하려고 피규어 가져다 찍으며 노는 동안 많이 진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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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S18-55(+Raynox DCR-250), F32, 6.0sec, ISO200 / EOS 20D


가 내 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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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S18-55(+Raynox DCR-250), F5.6, 0.3sec, ISO100 / EOS 20D


가 내 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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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S18-55(+Raynox DCR-250), F13, 2.0sec, ISO100 / EOS 20D


가 내 적이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F-S18-55(+Raynox DCR-250), F9.5, 1.0sec, ISO100 / EOS 20D


:: 늘의 교훈 ::

에게 일을 시킬 때는, 먼저 그 사람을 배려해야만 뒤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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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정월대보름 ~ 花火 ~

오늘 그곳에서 달이 없어진 이유...(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