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러짐'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8/06/19 고양이, 수면학습, 위대한 약속, 거짓된 진실 (6)
- 2008/06/01 촛불시위에 경찰특공대...물대포? (12)
- 2008/05/19 청송 주산지 ~ 霧 ~ (20)
- 2008/05/09 사진찍기 싫어하는 울집 냐옹이 =ㅂ=);;; (18)
- 2008/04/11 ■ 은둔형외톨이 분류표로 보는 당신의 외톨이급수 개정판 ■ (12)
- 2008/03/24 일주일 간의 비일상, 그리고... (14)
- 2007/10/17 桜木茉莉ちゃん ( from 苺ましまろ ) (8)
- 2007/10/04 개천절 근황보고(;;;) (8)
- 2007/08/14 광란의 남산타워 사건... (10)
- 2007/08/05 주말보고서 [약식] (4)
고양이, 수면학습, 위대한 약속, 거짓된 진실
위대한 약속이 실현되지 못하는 근거는
산업주의 체계에 내재한 경제적 모순들 외에도
그 체계 자체가 지녔던
두 가지 중요한 심리학적 전제들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다시 말하면 최대치의 쾌락이라는 전제다.
행복이라는 것을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모든 소망,
또는 주관적 욕구의 충족으로 이해한 것이다(극단적 쾌락주의).
둘째, 자기 중심주의, 이기심, 탐욕
- 체계의 존속을 촉진시키는 특성들 – 이
조화와 평화로 통하리라는 전제다.
- 에리히 프롬
방에 들어와 보니 또 내 자릴 차지하고 엎어져 있는 냥이.
언제나와 같이 카메라를 몰라 들이대고 자릿세를 받았습니다.
그녀석이 태평스럽게 베고 자는 책을 보고 떠오르는게 있어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목적을 나는 명확히 파악하고, 직시하고 있는가?
내가 목표로 삼은 그것은 다른 무엇에 대한 반영은 아닌가?
날 힘들게 하는 것들이 목표달성을 위하는 길인가?
...그런 의문을 가지고, 돌아온 길을, 가야할 길을 봐야한다 믿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가질 때 확실한 무언가를 잡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는 생각들은
납득할 수 없는 세상의 목표도,
그에 대한 반발로 찾기 시작한 나의 목표도,
결국은 다 필요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들.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매달리는 것 자체가 어리석음일지도요 (笑) // by 요시토시
촛불시위에 경찰특공대...물대포?
오늘 하루는 개인적으론 참 유익한 하루였다.
읽고 싶었던 책도 2권이나 읽었으며, 구입해둔 DVD도 봤고, 잠도 잤다.
씻지도 않아 부스스한 모양새로 보낸 하루지만 행복했노라...
반나절 가량 잊고 살았던 컴퓨터의 전원을 넣었다.
특별히 할게 있어서라기 보단...습관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블로그를, Google Reader를 열였다.
물대포·무력 진압에도 ‘24시간 촛불’로 저항
‘촛불’ 중소도시까지 확산…경찰특공대 투입 강경 진압
...마지막이 경찰특공대가 아니라 화재진압대였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_=);;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나는 촛불집회에 대해선 확신이 없는 인간이다.
하는 사람들을 보고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 위치.
...메타블로그 등을 보면 '부끄럽다' 란 자책부터, '뭐하냐?' 란 비난까지 나오는 그 위치.
그런 와중에 촛불시윈 둘째치고 정부측의 대응이 빌어먹었단 확신은 드는 순간이었다.
애초에 이렇게 크게 될게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크게 될 일이라고도 생각 안 했는데...
...하루종일 평화롭게 잠들어 있던 심란함들이 사람을 어렵게 하는 일요일 밤이다.
이하 뉴스기사들을 주욱 보다 눈에 띄는 녀석들 모음...
네티즌 분노 靑홈피 ‘먹통’…李대통령 ‘촛불 자금 출처 파악’ 논란 <경향닷컴>
=> 가정문제로 애가 우울증에 걸렸는데, 원인을 집 밖에서 찾는 꼴. 현실도피의 일종
경찰 연행 진중권 교수 “밤샘 집회 건국 후 최대 국민 MT” <경향닷컴>
=> '대한민국엔 국민이 많다' 진중권씨를 안 좋아하긴 하지만 동의할 수 밖에 없다.
비폭력 시위 축제로 탈바꿈…6·10항쟁 때처럼 자발적 참여 <경향닷컴>
=> 비폭력 시위가 국민성의 성숙이라면, '비폭력=놀이' 란 이해는 지식층의 퇴보다.
[1일 오후8시]시민들 다시 거리행진에 나서 <경향닷컴>
=> 태극기까지 나왔다. 그러면 현정부는 외국정권이란 말이 되나?
=> '아직도 2명씩이나?!' 란 느낌이 들지만...의외로 대중의 총의란 이런 것 일지도...
서울 13개 구의회 의장들 관광성 '외유' <조선닷컴>
=> 29일부터 4박5일이면...29, 30, 31, 1, 2...이분들 아직 중국에 계신 듯?
청송 주산지 ~ 霧 ~
말로만 듣던 주산지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갑작스럽게 주산지엘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결정이 되고...토요일 오전 2시에 출발하는 하드스케쥴.
새벽 5시경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다 일출시간을 살짝 놓치기까지 =ㅂ=);;
토요일 오후 1시경 집에 돌아와서는 까무러치 듯이 꿈속으로...
이래저래 반성할 부분이 많았던 결과물들...
하드한 스케쥴에 충분한 준비를 못해서...
그 날따라 소문이 무성하던 주산지의 안개가 시원찮아서...
...란 말들로 핑계를 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결과물들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거든요 =-=);;
(수면부족으로 몽롱한 정신에 기계적으로 셔터질만 되풀이 한게 치명적이었던...)
그래도 사진 몇장 건져보겠다고 미친 듯이 자다 일어나선 편집, 편집, 편집...
아우...감기몸살에 몽롱한 정신으로 모니터를 너무 보니 눈앞이 빙글빙글...
후회없는 출사를 위해선 역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절감하면서...안녕히주무세요. (털썩)
사진찍기 싫어하는 울집 냐옹이 =ㅂ=);;;
지난 화요일 서울 다녀왔더니 건방지게 제 이불에서 쿨쿨 ~ zz
자릿세도 겸해서 슬그머니 사진을 찍었더니 눈을 부릅뜨고 야립니다 ㅎㅎ;;;
누굴 닮아서 이렇게 사진찍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날 닮았나 =ㅂ=);;;)
요새 운동량을 늘렸더니 아침마다 이불이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ㅠ^ㅠ);;;
남의 속도 모르고 널부러져 자고있는게 미워서 한대씩 차고 다녔더니만...
...안 그래도 안 좋던 사이가 더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하핫~ =ㅂ=);;;
■ 은둔형외톨이 분류표로 보는 당신의 외톨이급수 개정판 ■
■ 은둔형외톨이 분류표로 보는 당신의 외톨이급수 개정판 ■
S급 :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다. 오줌도 방안에 모아둔다.
A급 : 화장실 이외엔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는다.
B급 : 식사나 목욕을 하기 위해 가끔 방을 나올 때도 있다.
C급 : 가족들이 없을 때에 한해서 집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D급 : 집안에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순수(眞)외톨이 ↓반(半)외톨이를 나누는 시공의 벽~~~~
제1차 탈피달성(탈(脫)외돌이 상태)에...
E급 : 심야에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갈 수 있다.
F급 : 심야에 집 근처의 자판기1 에 갈 수 있다.
G급 : 심야에 편의점에 갈 수 있다.
H급 : 시간대에 관계없이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갈 수 있다.
I급 :시간대에 관계없이 집 근처의 자판기에 갈 수 있다.
J급 : 시간대에 관계없이 편의점에 갈 수 있다.
준(準)은둔형외톨이
K급 : 어느정도는 외출이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는 가지 못한다.
확신적 은둔형외톨이
L급 : 학교나 직장엔 가지 못하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외출이 가능하다.
~~~~↑반(半)외톨이 ↓유사(僞)외톨이를 나누는 시공의 벽~~~~
제2차 탈피달성(사회복귀)에...
M급 : 통학이나 통근은 할 수 있지만 타인과의 접촉에 고통을 느낀다.
N급 :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에 피로를 느낀다.
O급 : 아주 평범하게 일을 하고 있다. (혹은 학교에 가고 있다)
P급 : 인생이 즐거워 죽겠다.
일본쪽 게시판을 기웃거리다가 재미있어서 보존해둔 녀석을 한글로 옮겨 봤습니다 ^-^);;;
자판기 항목은 우리나라 상황에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맞게 바꾸려고 했는데...
일본의 자판기정도의 밀도로 주변에 있는게 뭘까 생각해 보니 답이 안 나오내요.2
집에서 부모님이 너무 방에서만 논다고 구박이 심하신데...
이 표를 보면 스스로가 건전함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참고삼아 전 상태에 따라서 M급과 N급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정도입니다 ^ㅡ^);;;
일주일 간의 비일상, 그리고...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2008년 3월 18일 화요일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2008년 3월 21일 금요일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그리고 또 다시 월요일...
일주일간의 비일상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ㅁ=)/~!!
그간 혹사시켰던 몸뚱아리도 달래줘야 되고, 이리저리 할게 많지만...
그렇게 하나, 둘 정리해 가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겠죠 ^-^);;;
일단은 푸욱 ~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 Zzz...
桜木茉莉ちゃん ( from 苺ましまろ )
싸요 ~ 싸 ~
삼천포 명물~
피규어가 싸요 ~
...란 느낌으로 ㅡㅁㅡ);;;
( 매번 이런식으로 진도가 안 나갑니다...Orz;;; )
PS : LoLi와 SD는 종이한장 차이(...응?)
개천절 근황보고(;;;)
뒹굴뒹굴
다들 빨간날 잘들 보내셨는지요 ㅡ.ㅡ)Yo~?
빨간날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게으름둥이(?) 요시입니다.
허나 마냥 뒹굴거리기만 하니 머쓱(?)해서 근황보고라도 끼적이려고 이렇게 타이핑질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1.서든 근래 들어서 쩔어서 하고 있습니다 ㅡ.ㅡ)Da~
지난주 주말까지는 울산에 내려와있던 동생이랑 쩔어지게 했었고...
어제는 동생의 서든하자는 전화에 팔자에도 없는 헤드셋까지 사다가 했습니다...
음 최근 한창 맞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참 재미있내요 ㅎㅎ;;;
오늘 아침 5시까진 게임방에 있었음 ㅡ.ㅡ)Um~;;;
2.벳부 여행기념 액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ㅡ.ㅡ)Da~!!!
제작비용은 6000원!
일본에서 도면뽑을 때 쓰던 무식하게 비싼 프린터를 쓰면 현상비 4000원은 굳었겠지만......
렌즈 둘 자리도 확보하기 힘든 방에 그 거대한 프린트가 들어갈리가 없잖습니까 하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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