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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인대가 늘어나서 장착하였던 기브스 파츠(?)를 때어난지 딱 일주일.
(기브스 한 것에 대한 포스팅을 안 했다는 사실은 친구의 제보로 얼마전에야 ㅡㅡ;;)

기브스를 때어내고 나니 괜히 움직이고 싶어져서 금요일에는 서울까지 다녀왔더라지요.
그리고 월, 화, 수. 점심식사 후에 탁구대전(?)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했었더랍니다.
그리고 어제 퇴근 후에는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수영장에까지 발을 디뎠었지요...

수영장에서 나오니 오른쪽 다리가 묵직한게 '좀 많이 무리했나?' 하는 생각은 들었었지만,
잠들기 전에 잠시 바닥에 발을 디뎠을 때의 격통에 '좀 위험한거 아닌가?' 란 생각은 했었지만...

우어~얼~~~ㄹㄹ ㄹ !! !

다리가 아픕니다 ;;!!
다리가 아픈 것이 덜 나은 다리를 끌고 무리를 해서인지,
다 나은거 같다고 약이 떨어졌음에도 병원에 가길 밍기적 대면서 개겼기 때문인지,
아니면 두가지 사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터진 크리티컬 히트인지 모르지만,

기브스의 시대(?)의 시작이었던 그 날의 아침만큼 아파서 발을 디딜수가 없습니다!
설마...설마... 설마... 내일부터 기브스님께서 재래하시게 되는건 아닌지, 두려움만 밀려옵니다 ㅠ_ㅠ);;
  1.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4.19 15:23 신고

    ... 이런 걸 보고 바보는 맞아도 정신 못차린다고 하지.

    • ...바보...Orz;;
      오늘 병원 가보니 다행히 늘어났던 인대가 덧난겉 아니라더라;;
      몇번 촉진하시더니 씨익~ 웃으시면서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ㅡ.ㅡ);;
      쩝, 집에 돌아와서 열심히 찜질했더니 좋아지고 있는 중인데...허얼...바보라뉫...


      난 바보가 아뉘야~ㅅ ... Orz;;;

  2. 가필드 2007.04.20 22:38

    ...너무 무리하셨던것 같네요..ㅡㅡ;;
    조금 더 신경쓰시면 나으시겠군요..몸 조심하세요..^^;;

  3. LVP 2007.04.24 10:18

    아이구;; 여기는 (전역한지 2달이 넘어도 06년 추계진지공사의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는) 다리가 접질릴까봐(??) 하루하루 공포에 떨며 사는중;;;;

    지금쯤 다 나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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