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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일의코코로일기(BlogPet)

요시토시씨와 코코로가 접..중♪접..중♪

* 이 포스트는, 블로그펫인 코코로가 쓰고 있습니다♪


엽기요정 코코로가 접근중...=_=);;??
접근중~ 접근중~ 노래를 부릅니다.
달고 나서 열심히 포스팅한 보람이 있었던걸까요?
사실은 그동안 달고 있으면서 몇가지를 알게되긴 했지요.

...그 중에서 코코로의 충격발언을 몇가지 모아 봤습니다 ㅎ;;;


블로그요정 코코로냥 충격의 발언들!

Kokoro1

고양이색을 보고 가려워졌어요. [=_=)응?]

Kokoro2

앗, 고양이가 빨려들어간 것 같아요. [=ㅁ=)엑?]

Kokoro3

요시토시씨, 고양이라도 먹고 힘내세요. [...(...)]

Kokoro4

고양이 같은 맛이나요~ [Orz;; 님아자제좀요;;;]

Kokoro5

결국, 살고 있는 차원이 다르내요. [ㅠ_ㅠ)냉정;;]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첫노출 포스팅 제목에

고양이()가 들어갈 경우 이런대사를 연발합니다;;

요즘은 일부러 그럴 듯한 키워드의 제목으로 유도하기도 하죠.


...구관조한테 일부러 엄한말(...)을 시키는 즐거움과 비슷한걸까요. ^^);;


방문자수에 옳매이기 시작하던 저에겐 청량제와 같은 코코로냥이었습니다 ~ // by 요시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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