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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는 축의금도 2배로 내는 것인가 봅니다. ㅇㅂㅇ);;;

결혼 축의금이라는 것은,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것 입니다.

신랑 혹은 신부측에 초대받아 가면 인연이 있는 쪽에 이 마음을 전달하죠.

그런데 간혹 양쪽과 인연이 닿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중매쟁이라든지?


여기저기에서 결혼식이 많은 시기가 되었습니다.

요 근래에 부모님이 중매를 선 결혼식이 2건 있었습니다.

액수가 상식보다 부족해도 안 되고, 어느 한쪽에 많아도 안 되고...


...그러다 보니 일반적으로 넣는 금액의 2배 되는 액수가 축의금 비용으로 뻥~!!!


그래서일까요? 주말에 빈둥대는 저까지 끌고 가셔서 결혼식 밥을 내게 하시는 것은.()


PS : 저희 부모님의 명예를 위해 언급해두면 위의 내용은 200% 저의 망상에 기초합니다. ㅋㅋ;;;

  1.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20 00:27 신고

    ㅋㅋ 전, 이제 결혼식장에 가는게 귀찮아 집니다...ㅎㅎ
    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안간사람이 주변에 더 많고, 조만간 갈 인사도 없는게....뭘까요 ㅋㅋ;

    • 저도 제 인간관계로는 특별히 예정은...^^);;
      차라리 그런쪽이라면 가서 아는 사람이라도 있느니 괜찮은데,
      부모님 결혼식이다 보니 절 알지만, 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고,

      그러다 보니 긴장을 풀 수가 없어서 살짝 초주검 상태가 된다는게 문제죠...ㅠ_ㅠ);;;

      명이님은 인간관계가 풍부하셔서 결혼식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08.10.20 13:09 신고

    ^^

    아마도, 멋진 아들을 만인에게 소개하고 싶으셨던 듯..^^

    요즘, 축의금..
    봉투에 정해 넣기가 참 애매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충, 3, 5, 10.. 친척의 경우는 뭐, 그 이상 단위로 넘어가니..
    3만원 하자니, 요즘 물가에 너무 작은 거 아닌가 싶어 손 부끄럽고..
    별 사이도 아닌데 5만원 하자니 좀 오버인 것 같고..
    좀 친한데 5만원 하자니, 손 부끄럽고..
    10만원 하자니, 또 오버인 것 같고..
    게다가, 제 경우는 되 받을 확률은 거의 없는 듯 싶고..ㅜㅜ

    뭐, 그래도 결혼식까지는 어떻게 산뜻한 마음으로 축의금을 내겠는데,
    첫째도 아닌, 둘째, 셋째 아이 돌행사까지 알리며 축의금을 바라는 분들은;;;

    제발!! 다른 사람 입장도 생각 좀 하자구요..
    이상, 축의금이 나가기만 할 뿐, 들어올 기약이 없는 어느 슬픈 중생의 절규였슴돠~ㅋㅋㅋ

    • 멋진아들...(두리번두리번)<(== )( ==)>

      그나저나 축의금 7만원은 NG였던가요? ^^);;??
      통이크신 잡학님이시라...7만원 낼바엔 3만원더~! 이신걸까요. ㅎㅎ;;
      회수전망이 없는 투자종목이라면 역시 최소투자만 하시는게...=ㅂ=);;;

      요즘 같은 시국이기에 더더욱 적은 액수도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0.23 13:15 신고

    양쪽에 관계되어 있다면 상당히 고민되겠는데요~ㅎㅎ

    블업하고 가요~~^^

    • 호박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m(__)m!
      양쪽에 관계되있음 양쪽을 쌩까거니 축의금이 두배로 ㅎㅎ;;

      블업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박 귀엽내요~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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