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망설이다, 가방 한구석서 쉬고있던 Eos5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홀대를 했기에 일어나지도 않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작동은 하내요.
이 친구가 삐졌는지, 어떤지는 오늘 같이 필름 좀 말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

다들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m(__)m

PS : 밀린 댓글에 RSS, 벌여놓은 일들은 많아 뜨끔뜨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