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 골골대는 불쌍한 중생을 위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댓글하나하나 감사합니다. (ㅠㅠ);;
어제밤에 영접한 가습기님, 그분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 겨우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는 듯 싶습니다..;;

음...저는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대로 물려오는 시원찮은 기관지에 감기와 친구를 먹게되는건 거의 확정이고,
감기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몸살에 겨울에 동면을 해야하는 저의 본능은 싱크로 200% 폭주.
죽은 듯이 잠만 자다가 일어나면 어느샌가 일심동체화 되있는 감기 덕에 오디오 소리는 지옥이구요.

흑흑...(ㅠㅠ);; 겨울이 싫습니다~~~ 겨울이 정말 싫어요~~~!!
겨울에 느끼는 낭만이라고는...눈쌓인 노천온천뿐...(응?)

PS : 오래디 오랜 탐론의 구형 울트라줌렌즈도 싫습니다...이거 왜 이런가요...(ㅠㅠ);;;???
PS2
까칠님, 가필드님, 오디님, 윤오님등 감기 걸리셨다는 분들...파이팅 하시구요!
아직 감기 안 걸리신 분들은 습도조절하시고, 손 잘 씻고 다니셔서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벌써 걸렸다 훌훌 털어버리신 분들은...부러버 죽겠습니다...(ㅠㅠ);;







 
 
이 블로그는 온타운에도 므흐흣되어 있습니다. m(__)m
날고 기는 블로거들이 무한생존경쟁을 벌이는
온타운으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블로그는 블로그코리아에도 므흣되어 있습니다. (ㅇㅂㅇ)b!
콱! 눌러서 블업되면 좋은텐데...추천 무쟈게 귀찮습니다..( __);;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