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와 5일째...
술 마시고, 몸살에 뻗고, 정신차리군 이삿짐
매일매일을 참으루 유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__);;;
아아, 이렇게 이삿짐과 이사일정에 쫓기고 있으니 2년전 이사올 때의 다짐이 생각납니다.

'지긋지긋한 이사! 내 평생에 더이상에 이사란 없드아아아아~~~~!!'

하지만 뭐어 당연하게 저는 또 이삿짐을 싸고 있지요. (ㅠ_ㅠ);;;
일단 생활용품이랑 음악CD, DVD류는 대강다 넣었습니다.
중요한 DVD세트 하나가 행방불명 중이라 대략...(먼산)

다음주 화요일, 다시 일본에 돌가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이삿짐과 버닝입니다. (ㅠ_ㅠ);;;


현재 작업완료(?)된 이삿짐들..


대부분의 CD가 빠져나간 후의 CD장...(싱글은 남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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