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터지는 뉴스들 덕분에 매번 떠올립니다.
사람이 그렇게도 갈 수 있음을...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타인이 남기고 간 말이지만 남의 말같지 않내요.
저도 얼른 나아야지 요근래 정신상태가 그리 쾌적하지 않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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