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벌써부터 밝아오는 창문밖 풍경이 여름임을 실감케 합니다.
좀처럼 잠에 빠져들지 못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나를 삼켜버린 불안이란 이름의 괴물 때문일까요.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과 심장에 직결된 마냥 귓속에 메아리치는 심장소리...

태고적부터 불안과 공포는 '미지에 대한 감정'이었더라지요.
거기 있음을 알았을 때부터 알고, 이해하려고 했던 나의 괴물들.
하지만 여전히 뚜렷한 수확은 없고, 번번히 괴물들에게 먹혀 버립니다.

이제 아침이 오면, 나는 다시 괴물이 없는 마냥 연기를 합니다.

 

 

 
 
 
이 블로그는 온타운에도 므흐흣되어 있습니다. m(__)m
날고 기는 블로거들이 무한생존경쟁을 벌이는 온타운으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블로그는 블로그코리아에도 므흣되어 있습니다. (ㅇㅂㅇ)b!
콱! 눌러서 블업되면 좋은텐데...추천 무쟈게 귀찮습니다..( __);;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서고 : 테마별 (Theme) > 짤막히 보는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서오세요~~(*^-^*)  (4) 2010.02.01
은하철도로 가는 길...  (4) 2010.01.31
내가 바라는 것..  (5) 2009.06.24
감기 시즌3 스타트~!!  (16) 2009.06.22
동정 좀 주세요...ㅠㅠ;;  (32) 2009.06.10
불안이란 이름의 괴물..  (20) 2009.06.05
그 한걸음의 의미...  (10) 2009.05.24
아름다운 빈자리  (17) 2009.02.08
저녁을 부르는 풍경  (9) 2009.02.07
아름다운 겨울 3  (13) 2009.02.03
2009년에는 이렇게...  (35) 2009.01.28
  1. Favicon of https://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6.05 07:32 신고

    전 벌써 두달이 넘도록 그 불안이라는 괴물땜시 죽겠네요...ㅠㅠ

  2. 2009.06.05 10:59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saizang.tistory.com BlogIcon sulpunsai 2009.06.05 11:53 신고

    잠들지 못하는 이유.. 안 졸려서.. 음.. 죄송.. ;;;

  4.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6.05 18:02 신고

    가끔 심장이 벌렁 벌렁..가슴이 탁 막힌듯..그래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5.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09.06.05 22:09 신고

    전... 날 밝아져야 잠에 들 때도 많습니다. ㅠㅠ

  6. Favicon of https://highnoon.tistory.com BlogIcon 로무스 2009.06.07 17:16 신고

    저도요즘...ㅠㅠ

  7. 2009.06.08 13:06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gili4u.tistory.com BlogIcon 기리. 2009.06.08 22:46 신고

    많은 분들이 겪으시나보군요..저도 살짝 그랬는데..요즘은 좀 덜해요.ㅡㅡ;

  9. Favicon of https://tangaroa.tistory.com BlogIcon Domus Aurea 2009.06.10 00:42 신고

    RSS발송법을 모른다는 핑계로 한동안 소원했습니다.(__)

    전 요즘 집안꾸미는걸 낙으로 삼아 살고 있습니다.

    일전에 조언해주신 일본식 인테리어에 관한 말씀이 어설픈 저의 인테

    리어 감각을 깨우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다시금 감사를..

    (__)앞으로도 티스토리에 들러주셔서 아낌없는 조언,편달을 부탁드

    립니다.

  10.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0 08:08 신고

    불안이란 원시적 감정이 몬스터가 되는 때가 있지요.
    요시토시님 무엇이 불안하신지요.
    불안하게 하는 요소를 집어내는 순간 불안은 새벽녘의 어둠이 됩니다.
    잘 집어내 보시길요. 그리고 편안히 잠드소서. (어째 적고 보니, 좀 그렇탓...! ^^)

    • 뭐가 불안한지 알 듯 하면서 모르겠는게...
      어쩌면 알고 있으면서 애써 외면하고 있는걸지도요. (^^;;

      편히 잠드소서는 확실히 좀 거시기 합니다요. ㅎㅎ;;

  11. Favicon of https://koreanrim.tistory.com BlogIcon 꽃심는연자 2010.10.07 17:07 신고

    불안이란 불확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확실히 정의할수없지만 모두들 안고있는거겠죠 ㅜ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