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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영구아트 :



심형래 감독의 ‘
D-War(이하 디워)’ 를 둘러싸고 한창 말이 많은 세상이다. 얼마만큼이나 말이 많은가 하면 한때 뉴스데스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던 ‘탈레반과 머지리들’ 이 잠깐 주춤하고 그를 둘러싼 일들에 방송시간을 할애해야 했을만큼 말이 많다. , 최대풍속기간은 지난 듯 하지만 여전히 시끄럽고, 그냥 이런저런 그를 둘러싼 의견들을 보고있자니 하도 한마디 해보고 싶어서 정말로 솔직히 뒷북을 두드려본다. 위에 ‘탈레반사태비하발언’ 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 . . 써볼까 한다.

  1. 세리카 2007.08.20 21:31

    진중권과 노느니 김성모화백만세를 부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8.20 22:41 신고

    평론가의 의견은 단지 참고만 할뿐.
    그리고 편파적이어도 평론으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 나는. 모든 평론이 양비/양시론 적이라면 평론의 의미가 없으니. 문제는 진중권의 재기넘치되 독선적인 면이 필요이상으로 부각되었다는 점. 뭐 언제는 평론가들 말하는 것을 신경이나썼나. 그래도 예전 드래곤 라자 비평(결론을 읽지도 않고 자신 상상의 결론으로 비평하는 센스!)처럼 보지도 않고 비판하는 것은 아니니 다행이랄까?

    그리고 제우스 x 마키나가 아니라 Deus ex machina다. 기계장치에서 나온 신이라는 뜻으로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스토리가 안풀리면 무대 뒤의 기계장치로 신을 내려보내 해결해주었다라는 것을 비꼬는 말이었지. 우리말로 옮기면 '전가의 보도'(아니면 한국 드라마에서 얽히고 섥힌 배다른 이복동생?)쯤 되겟군. 약간 뉘앙스가 다르긴 하지만.

    • 진모씨가 얼마전 어느 TV인터뷰에서 이러더군


      '네티즌들 평을 보고 분석을 해보니 거기서 4가지 코드가 나오더라구요. [중략] 나는 그 코드들을 분석해낸거 뿐이고 내 생각이 아닌데 왜 나보고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평론을 듣고도 그랬지만 이 인터뷰를 보면서 더욱 헷깔리더라 --);; 이 인간이 디워를 보고 깐건지 디워에 대한 반응을 보고 깐건지. 안 보고 깟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저건 나름대로 비꼬아 쓴 건데 ㅋㅋ


      'X'라고 쓰고 '떵'이라고 읽는다는 ㅡㅂㅡ);;;

    •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8.21 23:39 신고

      설마 안보고 깐건가? -_-;;

      영화 거짓말 파동때의 YWCA가 떠오르는구나. 외설적이라고 지랄하더니 기자가 봤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그딴걸 왜봐라고 했다던 -_-;;;

      안보고 깠다면 막장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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