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짱으로 올리려고 제목까지 그렇게 지어놓고, 사진도 일부러 꼬불처 두었거늘...
역시 전 예약으로 몰아서 올리지 않으면 매일 새 포스팅을 하는건 불가능한 (게으름병) 같습니다. ( __);;
요사진들 찍은지 날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아기 고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어머니께서 중고양이, 중고양이가 다 되부렀어~ (=0=)!!!!

하구 통곡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생각해도 요녀석들 말썽부리는 수준이 이미 아기는 넘었습니다.
하얀천사 x 하얀재앙 o
하하핫;;; 덥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m(__)m

유일한 아랑이 사진...인거 같습니다. (__)?? 너무 닮아놔서, 아놔~;;


새로운 폭군 아린이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 --);;;


새로운 폭군 아린이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 --);;;


새로운 폭군 아린이의 우아한 자태입니다. ( --);;;


요렇게 보면 아랑이랑 뒤통수는 똑같내요. 헷깔리게 쓰리~ 씁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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