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정신없이 왔다, 그쳤다 하는 비가 동경에 6월이, 여름오고 있구나 싶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건 다녀온지 3년이 다 되어 가는 뉴질랜드 여행이내요.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세리카님 댁에 신세를 지면서 얼마나 즐거웠던지.
그리고 지금까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사진을 많이 찍은 여행이었구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 담기엔 당시 제 촬영솜씨가 너무 미숙했고,
아직도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엔 제 편집솜씨가 모자라서 방치만 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여름이 다가오고 있단 느낌이 들기에 오랜만에 한장 띄워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빌어 세리카님께 길고 긴 잠수기간 동안의 무례를 사과드리고 싶내요. m(__)m

뉴질랜드 정말로, 진짜로,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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