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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 Canon EF 50mm F1.8Ⅱ


꽃꽃이를 배우기 시작하신 어머니 때문에 집안에 꽃이 매주 바뀐다.
꽃은 풍경을 즐겨찍는 내가 가장 즐겨하는 피사체 중에 하나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꽃꽃이란 틀속에 갖혀버린 꽃에선 그들의 자유로움이 종종 사라져버리곤 한다.
그리고 난 알게 된다, 난 그들의 모습이 아닌 그들의 자유로움을 찍었던 것이란 것을...
  1. Favicon of http://www.blogin.com/blog/?home=copland/ BlogIcon 미카엘 2007.08.30 10:06

    사람이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며 자연 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

    듯 꽃도 제철에 확실히 피어서 열매를 맺고 지는 것이 좋겠죠.

    • 한 겨울에 핀 계절을 잃어버린 꽃이 감동을 주기도 하는걸 보면...
      사람의 마음이 꼭 순리를 따라 움직이는 것도 아닌 듯 싶습니다 ^^)*

  2. 가필드 2007.08.30 10:16

    집안이 화사하겠군요...^^

    • 꽃꽃이한 꽃이라는게 생각보다 빨리 시드는 것이라 아주 잠깐 반짝할 뿐이죠 ^ㅡ^);;
      ...그보다는 꽃에 딸려오는 각종 벌레들이 문제인 듯...Orz

  3. Favicon of https://carcinogen.co.kr BlogIcon Carcinogen 2007.08.30 17:11 신고

    ...안어울려 -_-;;
    역시 네놈은 꽃보다는 식충 식물이.
    하긴 파리지옥도 꽃인가? -_-;;

  4. LVP 2007.08.31 02:20

    현재 사는 집에서 기르면, 제초할때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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