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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양산형 바스레프형 스피커 제작, AR-002 :::


처음으로 만든 바스레프형 스피커이자, 첫 양산형 모델 스피커 입니다. =ㅁ=)!!
전작을 AR-001로 이름 붙여서 자연스럽게 002호기가 됬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2.0 | ISO-100


한국의 지인들 선물용으로 총 3대를 제작 했습니다.

빠듯한 스케쥴 속에서 연달아 제작하느라 제작기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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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AR-001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차이점이 확실히 보입니다.

일단은 전작의 제작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참고로 용적을 최적화, 소형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작의 인클루져 제작단가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단사를 없애고 간략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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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살짝 비스듬하게 누운 특징은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단사구조에서 얻었던 메인과 서브의 분리효과는 21mm라는 두꺼운 인클루져의

안쪽에서 유닛을 고정하는 것으로 디퓨져와 비슷한 분리효과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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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후면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전작은 밀폐형 인클루져를 채용한 반면 이번작은 공진을 통한 저역의

보강을 기대할 수 있는 바스레프형 스피커로 설계를 했습니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탑재유닛의 최저 공진 주파수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하드웨어 스팩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저역대를 재생할 수 있도록 덕트 구경 및 길이를 설계 했습니다.


연말연시 귀경길에 한국에 가져갈 예정이었으나 예정외의 트러블로 오늘 우편배송 했습니다.

현재 이 AR-002의 데이터를 가지고 AR-001의 개량형을 설계중 입니다. 왜냐하면...

002호기가 양산형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무시하고 001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았거든요.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역시 001호를 설계한 뒤, 이것저것 공부를 해가면서

유용한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002호를 설계할 수 있었던 점에 있는 듯...

002호의 제작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참조한 결과 001호가 유닛의 60% 정도밖에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실제론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AR-002는 양산형으로 설계를 한 만큼 취미삼아 판매를 해볼까 해서 이 부분도 조사 중 입니다.

아마존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니 여기저기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판로가 많아서 고민 중...

But 일단은 제가 듣기 위한 001호의 리빌드 버젼의 설계가 최우선 입니다. =ㅁ=)!!


최근에 스피커 설계 및 공학적인 부분의 학습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다 보니 포스팅이 느릿느릿...

예,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변명입니다. 냐하핫;;

그럼 이만. ==)/-!



2015/12/10 - [서고 : 취미잡기 (Hobby)/오디오 (Audio)] - ::: 신작 자작 스피커 제작기 2 :::


2015/11/14 - [서고 : 취미잡기 (Hobby)/오디오 (Audio)] - ::: 신작 자작 스피커 제작기 1 :::


2015/11/15 - [서고 : 취미잡기 (Hobby)/오디오 (Audio)] - ::: 첫경험, 스피커 주파수 특성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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