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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사 마지막 날.

금 후련한 마음으로 출근을 해 메일을 확인했더니 더 기쁜 소식이...!!!


ニコニコ動画からのお知らせ‏

(디어 풀렸도다! 억세스시간 제한!!)


...그런데 여름 이후 줄 곳 사무실 속의 오아시스였던 니코니코도 심시티와 동시에

치가 안 되는 관계로 근래엔 별로 못 보고 있었다는 소문이 은밀히 돌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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