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날이 장날이라고 말한 자가 누구던가..

피의 법칙을 발견한 이는 누구였던가..

구였던 그들의 최후는 끔찍했으리라..

들은...천기를 누설했기에...Orz;;;


Canon 20D가 셔터수리를 끝내고 무사히 돌아왔음을 자축하며 잠이 든게 불과 어제의 일입니다.

요일 오전 달디 단 늦잠을 만끽하고 부시시한 얼굴로 20D를 붙잡고 냐햐햐햣 ~ (털썩)

리면서 놀고 있던게 오늘 점심무렵의 일이었읍죠.


씨도 화창하기에 '오늘 함 출사를 때려봐?'

, 란 생각을 하면서 처음 카메라를 잡았던 그 느낌이 그리워서 꺼냈습니다.


SIGMA 24mm F1.8 EX DG MACRO (Canon AF)


20D를 사고 거의 동시에 구입한 렌즈가 두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녀석.

론 가격이 비싼 렌즈였기에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신쥬쿠의 某중고점에서 공수.

지만 워낙에 상태가 좋았고, 무엇보다 실력이 좋았기에 정말 ♡하는 렌즈였습니다.


래에 집에 들인 “SIGMA 24-70mm F2.8 EX DG MACRO” 를 손에 익히기 위해서

시 장착하기 이전에는 정말로 20D 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던 녀석이었는데...

2만장 넘게 셔터질을 했다면 1만장 이상은 이녀석이었노라!, 하던 녀석이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20D | 1/4sec | f3.5 | ISO-100

맘만 같아선 내가 뜯어 고쳐주고 싶다만 ㅠ_ㅠ);;/촬영렌즈:Sigma24-70F1.8MC




20D가 돌아온 기념으로 딱 10 찍고는 조리개죽었습니다...Orz;;;


눔들이 이 엉아가 너희에게 뭘 그리 잘못했다고 단체로 이러는 것이더냐!!

라리 20D랑 같이 죽었음 저번 서울행 때 같이 남대문쪽으로 가져갔을 것을 ㅠ_);;

라건데...제발 더 이상은 주변에서 돈 쓸 일이 생기지 않기를 빌뿐이옵니다...(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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