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아깽이의 콧털을 건드리지 말랑께요!!

꼬맹이들이 저희집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냐면요 ~

일단 '꼬맹이들'에서 '우리 꼬맹이들'로 공식호칭(?)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꼬맹이들이 지들 먹는 사료 놔두고 아롱이 밥통을 넘보기 시작했구요.
(아무래도 꼬맹이들이 먹던 사료보다 비싸고, 물 건너온 아롱이 사료가 맛있는 듯?)
아롱이와 꼬맹이들, 특히 아린이와 사이가 많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리고 전 꼬맹이들 땜시 밝아졌단 이야기를 많이 듣내요~

그런고로 오늘도 우리 아가들 사진 러쉽니다! =ㅂ=)b!

♡♡♡아랑&아린♡♡♡

아랑이♡♡

아랑이♡♡

아랑이♡♡

아랑이♡♡

아랑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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