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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 특허취특, 법인설립, 시제품개발 등등 누가 시키지 않은 늪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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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ic Market 68 ~ The Unknown Film ~ 디지털 카메라의 인쇄물을 포함, 예전 필름들을 정리 중에 정체불명의 필름을 발견하였다. 날짜가 기록된 메모도, 인화된 사진도 어떠한 정보도 동봉되지 않은 필름. 불빛에 비춰서 곰곰히 들여다 보니...Big Site가 비춰져 있는 것 같다. 너무 궁금해서 일단은 현상을 맡겼다. 여기까지가 코미케 시작 10분 전까지의 사진. 일본전국(...세계각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코미케는 일단은...사람이 무지 많다. 첫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리고 있는 위치가 통칭 '계단 위' 라고 불리는 마의 영역이다. 내가 사용하는 국제전시장까지의 최속의 루트는 이하와 같다. 池袋 (이케부쿠로) 역에서 동경역 방면의 첫차에 탑승 (about 04:30) → 東京 (동경) 역에서 하차, 京葉線 (케이요우선) 의 첫차에 환승 (about.. 공감수 0 댓글수 12 2008. 2. 25.
  • 漢城風景 (scenery of Seoul) / 서울남산타워 남산타워일 때는 한번도 못 가봤었는데 ㅡㅡ);; 그런데 행정당국은 진심으로 지금 이름이 더 좋다고 여기는걸까? 공감수 0 댓글수 7 2007. 8. 4.
  • Young Dreams again… 아버지께서 급히 구워가야할 데이터가 있다고 재촉하셔서 없는 공CD를 찾기 위해 예전 서재자리의 골동CD들을 다 뒤졌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된 한 묶음의 CD들…그 안에 “그게” 있었다! 청춘의 꿈 고3 때도 나는 사진찍기를 즐겼으며 인쇄물을 스캐너를 사용하여 디지털화 하는 것을 즐겼었다. 카메라와 스캐너는 정말 좋은 장난감이었다. “청춘의 꿈”은 졸업 전 기념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 당시 사용하고 있던 아버지께 물려받은 구형필름 카메라를 들고가 찍어왔던 사진을 스캔하여 그 파일을 친구들에게 배부(?)할 적에 무심코 붙인 CD명.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 CD가 왜 그리 즐거웠는지 모르겠다. 원본 사진과 필름은 친구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던 중에 분실되고 내가 가지고 있던 데이터조차 몇 차례의사고로 분실된 줄.. 공감수 0 댓글수 8 200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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