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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Gallery Black ver.1.0

블로그의 스킨을 바꾸는 대대적인(?) 공사가 있었습니다.

꾼 스킨은 티스토리 공식스킨인, Tistory Gallery (Black) ver.1.0.

분하고 고아한 블랙단조가 제 심미안을 사정없이 자극하던 녀석입니다~


...프리챌 카페(?)시절부터 시작된 검정편애증은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군요 ㅡㅁㅡ);;;[각주:1]


져 보이는 첨부이미지의 스트레스

킨을 바꾸게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꾸는 스킨의 방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역시, width.

로그의 폭에 맞에 맞춰 축소표시 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계단현상.


...전달하는 디테일이 생명인 사진에겐 거의 사형선고와 같다고 할 수 있겠죠.


릭을 해서 원본 사이즈로 보면 제대로 보인다고는 하지만...

차니즘이 만연한 요즘 세상에 몇분이나 클릭을 해서 보실지 의문이고[각주:2],

엇보다 사진의 장수으로 밀어붙이는 포스팅이 많아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죠 --);;;


...무엇보다 저 자신이 깨져보이는 계단현상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구요 ㅠ-);;;


Tistory Gallery Black ver. Width 800

눈에 가슴에 포크(...)가 푹!, 꽂혀버린 스킨이지만 불만이 조금씩은...(...)

엇보다 답답했던 부분은 좌우폭746px 이란 어중간한 수치였단걸까요.

음으로 스킨위자드를 사용, 조절해 봤지만 800px까지 늘어나질 않더라구요.


...결국 스킨변경이란 대공사를 날로 먹으려던 계획이여 안뇽...ㅡ^ㅡ);;/~!!


우폭을 사진이 그대로 딱 들어갈 만큼 800px로 늘리는 것은 매우 간단했으나...

에 따라 같이 늘어나줘야 하는 수치들이 댓글란, 트래픽란, 코멘트박스부터 줄줄...

기에 아래쪽에 격자형으로 늘어서는 사이드바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리저리 용을 쓰고...


...끝내놓은 지금은 꼭 무슨 이사를 끝낸 후에 느끼곤 하던 묘한 달성감에 젖어있습니다().


리고 닫히는 사이드메뉴 무용론(?)

스킨을 처음보고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여닫을 수 있게 만들어진 사이드메뉴.

제로 스킨을 도입하고 한동안은 열고 닫는 신선함 즐거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지만 계속 사용을 하다가 보니까 이건 아니란 생각이랄까, 걱정거리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과연 이걸 알고 열어봐 주실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


거 디워 DVD 박스 포스팅을 필두로 하여, 포스팅을 접어놨을 때 달렸던 댓글들...[각주:3]

...이 사이드메뉴바의 경우는 포스팅 본문에서 떨어져 나와 눈에도 잘 안 띕니다.

연히 속출할 것이라 예상되는 곤란과 문제점들을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결국은 이 스킨의 가장 큰 특징이던 이 접기기능삭제되었습니다 ㅡㅁㅡ);;;[각주:4]


정 및 재배포가 가능하다기에...

름 고생하면서 수정하여 만족을 하고 있는 스킨이기에 재배포를 해봅니다.

, 이 스킨을 사용함으로서 일어날 수 있는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혀지지 않습니다![각주:5]

'리항목-스킨-HTML/CSS 편집' skin.htmlstyle.css txt의 내용을 붙이심 OK!


정 및 재배포는 당연히 가능하시구요,

배포시에 혹시 트랙백이나 댓글이라도 주심 복 받으실 겁니다 m(__)m

but html이나 ccs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라...문의에 대한 답변은...Orz;;;

  1. 잘 아는 주변 친구들은 속이 시커먼 내면의 충실한 외부에의 표출이라더군요(笑). [본문으로]
  2. 저만해도 로딩이 느린 날은 안 보고 넘어가는 날이 많더라지요;; [본문으로]
  3. 당시 열어놓은걸 못 보시고 문의해 주셨던 분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으셨습니다...(..;) [본문으로]
  4. 솔직히 댓글이나, 최근 포스팅 확인하려면 열어야 하는데 매번 여는게 무지 귀찮았단 좀더 비중있는 비공식적인 이유도...(...) [본문으로]
  5. 문제가 생기도 제가 먼저 생기긴 하겠습니다만 ㅎㅎ;;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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