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질을 걍 때려치기로 했습니다.

매일 욕설과 고함, 그리고 욕망이 울려퍼지는 곳.

“야 이새X야!” “확 X러버릴꺼야!” “확 X여버린다!”

기타등등...매일매일 울려퍼지는 욕설이 귀에 앉았습니다.

...이제는 꿈에서도 욕설에 시달리는 꿈을 꿔요.

사태는 참 심각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미 걷잡을 수 없을지도...

하아, 일단은 추후 어찌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 어린이에게 꿈과 사랑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 지뢰를 밟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전 J준님께 낚였습니다. =ㅂ=);;; 놀라신 분들이 계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m(__)m~!

HN : 요시토시

직업 : 공익근무요원 or 대학생

병 : 6개월에 한번 온천에 들어가야 하는 병

장비 : 요기를 참고하세요. m(__)m

성격 :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선...(중얼중얼)

말버릇 : 귀찮아~ or 피곤하다~

신발 사이즈 : 260~265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동생, 고양이

▼ 좋아하는 것

［색］검은색

［번호] 3, 108

［동물］고양이

［음료］소켄비차

［소다］콜라

［책] 라노베, 심리학관계, 종교관계

［꽃］이름도 잘 몰라요. ==);;;

［휴대폰은 뭐야?］오렌지폰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옙. (딴거하고 놀죠, 뭐..)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베게싸움이라면...^^);;

［범죄 저지른 적 있어?］음...그야 한두번은 있죠.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그리 잘 생기지 못해서...(笑)

［거짓말 한 적 있어?］당연히...=_=)a;;;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두어번 있었던거 같내요.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다행스럽게도 없내요..;;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놀림 당한적은 있어도...(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이용이라면 어감이 나쁘지만...예.

［이용 당한 것은?] 아주 쓸만한 악세사리 같이 이용당한 적이...(...)

［머리 염색은?] 해본 적 없습니다.

［파마는?］파마도 해본 적 없내요.

［문신 하고 있어?］아니요.

［피어스 하고 있어?］소심해서...=_=);;;

［컨닝 한 적 있어?] 매직카드 받고 가르쳐 주는 장사를 한 적은...(...)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놀이동산 가면 그래도 한번은 꼭 타내요.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홍고 근처로 집세싸고 좋은 집 있으면 좋겠내요.

［피어싱 더 할 거야?］그러니까 안 했는데요. =_=);;;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좋아하진 않지만 필요하면 하는 사람.

［글씨체는 어떤 편?］깨끗한 편에 속하려나요...일어는 좀 자신없지만;;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그런걸 어디에 쓰나요?

［운전하는 법 알아?] 종종하고 돌아다닙니다. ^-^)~*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어린시절의 치기죠...뭐...(긁적;;)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장난감총은 노카운트겠죠?

［지금 입고 있는 옷］반팔티에 속옷...(ㅡ.ㅡ수줍)

［지금의 냄새는］새옷 냄새

［지금의 테이스트］소켄비차 맛

［지금 하고 싶은 것］뒹굴뒹굴하고 싶어요~*

［지금의 머리 모양］살짝 중딩같은 모양...=ㅂ=);;

［듣고 있는 CD］러브히나 오카자키 콜렉션

［최근 읽은 책] 블로그히어로즈, 장자&노자 도에 딴지걸기, 토라도라1, 2, 3

［최근 본 영화］헬보이 골든아머

［점심］닭가슴살, 김치볶음밥, 샐러드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고등학교 친구녀석이요.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이가 갈리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 좋아해?] 증오가 사랑의 다른 형태란 공식이 성립한다면...(...)

［신문 읽어?］가끔 눈에 띄면 펴서 뒤적거리는 정도내요.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없는거 같은데요. ㅇㅁㅇ);;;

［기적을 믿어?］옙!

［성적 좋아?］대학성적은 그냥 그렇내요.

［자기 혐오 해?］혐오했던 시절도 있었내요.

［뭐 모으고 있어?］책, CD, DVD, 카메라렌즈 등등...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죠.

［친구는 있어?] 많지는 않지만 나름 알찬걸로 골라서. ^^);;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노트 빌려갔던 친구들~?

DirectmineQ&A.txt

지뢰 밟으신 분들은 위의 파일 참고해서 얼릉얼릉 해보세요. ㅋㅋ;;
질문이 살짝 헤비한 부분도 있으니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폭파하셔두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