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거나 심각한 이야기를 하려고 골라든 사진이 아닌데 말이죠.
어떤 제목을 써도 딱 안 오는게 이리저리 쓰다보니 이 제목에서 멈추내요. (__);;;
그가 이야기하는건 슬픔일까요...아니면 다크나이트의 조커와 같은 광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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