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향상, 기억력, 언어 능력까지 향상 시키는 취미는 -lifehacker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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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能が上がり、記憶力や言語能力まで向上する魔法のようなスキル(원문)

http://www.lifehacker.jp/2015/01/150103magic_skill.html



리듬 게임, 노래하면서 천재 되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뉴스의 내용은 위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낚시 아닙니다!)


기대를 하면서 열어본 뉴스였으나...알고 있던 사실!

구체적으로는 리듬게임(음악게임)을 하면서 리듬감을 올리면 일어나는 효과에 대해서 경험有.

아이돌 마스터, 하츠네 미쿠, 태고의 달인 등등의 리듬게임.


어느날인가, 리듬게임에 빠져있는 기간은 슬럼프야 자잘한 두통등이 없다는걸 자각.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통해 리듬감을 올리는 것으로, 몸 전체의 바이오리듬 개선효과라고 해석.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특허라든지 특허라든지, 특허)엔 매일 5곡이상을 생활화 했습니다.


뭐, 단순히 취미가 음악이랑 리듬게임이란 이야기가 없지 않습니다만...( __);;

잡담은 대충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악기의 연습, 습득의 플러스 효과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지극히 단순. 악기를 삽시다! (어이!)

But 악기는 진입장벽이...높습니다! 높죠!?


애초에 높지 않았으면, 이런 기사가 나는 일도 없었을겝니다. (먼산)


기사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란 전제에, 분석해 보겠습니다.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분석중)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최저, 2개 계통의 정보입력과 분석, 리듬감, 몸을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악보를 보면서, 연주음을 들으면서, 동시분석, 타이밍에 맞춰서 연주.

그러면, 이 중에서 동시에 하기 여러운 건 뭐일까요?


혹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따라 부르면서, 뛰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있습니다. 공익생활 약2년반, 거의 매일 했습니다. ㅡ0ㅡ);;

애초에 시작한 이유는, 효율좋게 운동에서 체중감량을 일으킨다는 실험.

근데 막상 해보니...이거 의외로 어렵습니다. 뭐가 어렵냐면...

제대로 뛰지를 못 합니다. 뛰다가 자빠질 뻔 하던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걷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결론은 리듬!


인간이란 태어나면서 부터 항상 움직입니다. 그래서 움직이는게 당연하죠.

그러나, 수많은 로봇연구자들이 증명(탈모)한바와 같이...

사실 단순히 걷기만 하는 것도, 수많은 동작을 동시에, 정확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도 어렵습니다. 특히 가사를 외우고 있지 않는 곡은,

가사를 정확히 듣기 위한 집중력과, 가사와 리듬의 결합, 성대를 움직이는 동작,

최소한 이 3개의 능력을 동시에 필요로 합니다.


결국, 음악을 들으면서, 따라 부르면서, 뛰는 것은,

달리기라는 몸에 익은 리듬에, 노래의 리듬을 맞춰가면서 하는 것이 되겠지요.

어려운게 당연하달까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도 힘든판에. (폐활량은 나중문제)


그러면 악기연주와 동일한 동시동작을 요구하는 취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행위와 효과의 자세한 설명은 제외합니다)


1.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노래부르기.

설명서의 인지, 이해, 리듬감, 손가락의 움직임에 공간지각능력까지 더 해졌습니다.


2. 음악을 들으면서, 리듬게임. (익숙해지면 노래부릅시다)

음을 들고, 눈으로 화면을 쫒으면서, 정확한 타이밍에 손가락을 움직이는, 악기와 거의 동일한 효과!


3. 리듬게임, 난이도 어려움 이상, 최대평가 플레이. (매일)

복수의 음원의 동시입력에 의한 요구 해석능력치의 증가. 화면을 보면서, 손가락.

경험자로서,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게임 클리어가...Orz


노래 부르는 것이나, 음악을 안 좋아하는 분들께는 고행입니다만, 악기보단 낮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음악에 쩔어사는 인간이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PS : 본 포스트는 페이스북의 사상만서각 동경본부의 포스트를 한국어로 옮겨 온 겁니다.

링크의 기사를 제외하곤 제 글을 제가 옮겼으니...오해하지 마세요! ㅡ0ㅡ)//


108층 사상만서각 동경본부 (Facebook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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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쪽이 현재는 갱신빈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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