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 동안에 일을 보고, 밤시간에 친구와 혹은 혼자 놀다보면 하루가 가 버립니다.
가끔씩은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내일을 잊고 새벽녘에 귀가하는 일도 종종..
그렇게 걸어오는 밤길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특별해 보여서 찰칵! 찰칵!

가끔씩 제가 밤을 좋아하는 건지, 사람을 싫어하는 건지 헷깔릴 때도 있습니다. (ㅇㅂㅇ);;;

다들 요번주의 시작은 어떠셨었나요. (^^)~?
저는 오늘 집도 하나 일단은 예약(?)걸어 놓구 해서 한숨돌리는 중 입니다.
내일 오전중에 비자수속을 접수하고, 학교 사무실에 잠깐 들러 일정확인만 하면 대충 끝(?)

집 계약이 이루어지는 3월 초까지 일주일 가량이 남게 될거 같아 시간을 어찌 보낼까 궁리중...
...뭐, 남는 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하코네에 온천을 하러 가는 것도 참 매력적이내요. ㅎㅎ;;


동경, 밤풍경, 야경 01

일상에선 필요없는, 하지만 거기서 벗어나면 제일 먼저 필요해지는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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