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자작 #사전준비

 

이 글은 (아마도) 내일 있을 새컴퓨터 조립을 앞두고 기존컴의 정보를 남기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 몇년간, 한국에서는 항상 가족이나 친인들의 컴만 신품조립하고 항상 남는 파츠로 컴을 만들었는데

개발환경 및 사업거점을 한국으로 옮기고 나니 기존에 쓰던 컴의 메인보드가 (타이밍 좋게?) 죽으려는 듯 ㅇㅁㅇ);;;

 

#메인보드 #사망징후

 

1.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의 광학기기(알기 쉽게 DVD롬)이 인식이 안 됩니다.

2. 어느날 갑자기 윈도우가 연결되어 있는 모든 USB 기기를 새로 인식하게 됩니다.

3. 위의 증상을 컴퓨터 사용중에 반복하게 됩니다. (사용중 USB키보드 재인스톨->실패->키보드 안됨)

4. 어느날 아침 모든 USB 기기가 인식을 안 합니다...Orz

 

#위험성

 

하루 반나절 후 키보드와 마우스등의 기기의 인식은 부활했습니다만...

외장형 하드디스크 및 메모리카드류의 인식이 여전히 안 되고 있습니다.

가끔 부활하나 싶으면 "쓰고 싶으면 포맷하소" 란 메세지가 나와서

 

데이터가 통째로 날아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다 뽑아놨습니다. ㅡ-ㅡ);;;

 

#CPUZ

 

기존 컴퓨터의 정보는 CPU-Z의 각항목을 갈무리 해둔 것 입니다.

갈무리 날짜는 2017년 9월 14일 오후쯔음...

 

 

 

 

 

 

 

 

 

 


 
 

http://yoshitoshi.tistory.com/rss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할아버님, 할머님들도 스마트폰으로 티비를 보며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따로 언급하기도 어색합니다.

그래도 근래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전혀 하지 않았기에 언급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따윈 공중전화 대용일 뿐이야" "번호, 묻지도 말고 알리지도 말자" "발신전용 팩키지를 내줘" 등등의

주옥과 같은 명언을 남기며, 휴대폰에 쓰는 돈을 무~지하게 아깝게 생각하면서 쳐다도 보지 않던게 저란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스마트폰을 쓰게되는 기회가 찾아왔으니 동생이 쓰다 버린 스마트폰을 주워다 쓰게 된 것이지요. ㅎㅎ

 

이전 요금제보다 기본요금이 10000원 가까이 올라가서 고민했지만 바꿨고 잘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기종은 HTCDESIRE HD 라는 조금 오래된 휴대폰입니다.

얼마전에 기변하라는 스팸전화에 대고 말하니 "HTC에서 휴대폰도 만들던가요?" 란 반문을 받았습니다.

HTC가 한국에서 철수한지도 오래 오래 되었으니까요. 뭐, 그런겝니다. (......먼산)

 

OS는 HTC측에서 공식적으로 업데이트를 중지하였기에 "Icecream Sandwich"의 싸제롬인 "Icecold Sandwich" 를 깔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꾼 날부터 조사하기 시작해서 일주일 되기 전에 루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깔아놓은 패미콤 애뮬의 "별의 카비 ~꿈의 연못 이야기~"와 슈퍼 패미콤 애뮬의 "제4차 슈퍼로봇대전"을 즐겨 합니다.

스마트폰 하면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하면 루팅, 루팅 하면 애뮬, 애뮬하면 게이머의 로망!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은 제가 초등학교 때 히라가나도 모르고, 공략도 없이 하던 겜이라 감회가 솔솔합니다. ㅋ~

 

2. 저는 갤럭시 노트 10.1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리어덥터라는 오해를 자주 받던 저이고, 그래서 오히려 당연해 보일 듯 싶습니다만,

제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갤노트 10.1을 쓰게 된건 제가 돈지랄(...__)을 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졸업을 했고, 친구녀석들이 졸업선물로 뱉어놓은 물건이 갤노트 10.1이었을 뿐이죠.

 

물론 생긴 물건을 놀리는 것은 죄악이라는 저의 철저한 신념아래, 기본용량 10G + 64G 마이크로SD + USB메모리 등으로

수백권의 책과 수십편의 영화, 드라마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즐기고 있는 것은 그저 자연현상입니다. 천둥, 번개 같은거지요.

참고로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데 겔노트 10.1에는 USB메모리는 물론 마우스, 키보드도 사용가능합니다.

 

심지어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자체전원이 딸려있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만 사용가능 합니다.

USB포트에서 전원을 받아 움직이는 2.5인치 하드디스크 기반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안 움직입니다.

다만 문어발 USB포트를 사서 64G USB 메모리 x () = ? 라는 꿈은 실현 가능합니다!

테라에 도전하는 분이 계시면 트랙백 부탁드리겠습니다. m(__)m

 

3. "android.process.media 가 예기치 않게 중지되었습니다." 라는 에러메세지가 자꾸 뜰 때...

제가 이 메세지를 보기 시작한 것은 갤노트 10.1을 사용할 때 입니다.

처음부터 뜨던 메세지가 아닌데 어느순간 부터 정기적으로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약간의 귀찮음에 그냥 쓰다가,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짜증이 치솟는 순간 해결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하 제가 모은 해결방안들을 기록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1. 공장초기화 하세요.

2. A/S 센터로 보내버리세요.

3. 그냥 버리세요.

 

...위 세가지가 이 문제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해결방법이랍니다. (   __);;;

만약 이 문제가 갤노트 10.1이 아닌 HTC에서 일어났더라면 콱 실행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확실해(?) 보이는 해결방법들이니까요.

 

다만 제 갤노트 10.1에 위의 방법을 적용하기에는 60기가 정도 되는 데이터들의 백업 및 복구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쬐금 더 고생한 끝에 다른 방법을 하나 더 찾을 수 있었습니다.

쉽고 간편히 시도해 볼 수 있고, 실패해도 데미지가 하나도 없기에 추천할 만한 방법입니다.


※ 추천할 만한 방법이긴 하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실행하신 분들께 있습니다 ※

현재 (2017.08.03) 댓글란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의 절차를 밟은 결과

데이터가 날아갔다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실행하시기 전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 휴대폰 자동최적화 프로그램 사용시 주의 ※

해당 게시물을 작성하던 시대와 달리 현재 (2017.08.03) 많은 자동 최적화 앱[각주:1]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앱에서 용량확보를 위한 정리시 데이터가 지워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경우 권장설정 이외의 자동정리를 피하세요.

...많은 앱, 앱검색 결과와 동일하게 모든 책임은 실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tep1. 일단 안드로이드 휴대폰 혹 갤럭시 노트 10.1의 "환경설정(or 설정)"에 들어갑니다.

step2. 어플리케이션 관리 (or 어플리케이션) 항목을 클릭합니다.

step3. 어플리케이션 관리 화면의 "다운로드" "실행" "전체" (혹은 SD카드 메뉴도 추가) 중 "전체"를 클릭합니다.

step4. "다운로드 관리" 와 "미디어 저장소" 를 찾습니다. 영어메뉴일 경우 "Download manager" 와 "Media Storage" 입니다.

step5. 각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데이터 삭제", 혹 영문일 경우 "Clear Data" 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지우는 것은 실제 음악이나 사진파일이 아닌 갤러리 등에서 사용되는 썸머네일(미리보기) 데이터이므로 안심하고 지웁니다.

 

step6. 기기를 리부팅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미디어 파일을 읽어들이며 썸머네일을 재구축하는걸 느긋하게 기다립시다.

 

저는 이 방법을 사용한 후에 에러가 사라졌습니다.

혹 이걸로도 해결이 안 되시는 분들은 위의 1, 2, 3번 방법을 참조하세요. (=_=);;;;

 

아, 간만에 포스팅 했다.

 

 

 
 

 
이 블로그는 온타운에도 므흐흣되어 있습니다. m(__)m
날고 기는 블로거들이 무한생존경쟁을 벌이는 온타운으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블로그는 블로그코리아에도 므흣되어 있습니다. (ㅇㅂㅇ)b!
콱! 눌러서 블업되면 좋은텐데...추천 무쟈게 귀찮습니다..( __);;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1. C 머시기 클리너라든지????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ㄱㅅㄱㅅ 2015.10.25 10:00 신고

    감사합니다ㅜㅡㅜㅜ은인입니다ㅜㅜㅜ

  3. 정말 2016.06.15 23:42 신고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절하고싶을 정도에요 완전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해요!!!!

  4. ㄱㅅㄱㅅ 2016.11.10 22:57 신고

    이런글은 씹추

  5. 666 2016.11.24 20:50 신고

    전 g3 cat6인데 설정이안들어가지는데어떡하죠??

  6. 감사 2017.01.29 21:53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복 왕창 받으세요~~

  7. . 2017.02.13 18:12 신고

    제가 원래 저장된 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10분정도 기다렸는데도 왜 사진이 다시 안생기죠??ㅜㅠㅠㅠ 더기다리면 생길까요...??ㅜㅠㅠ

  8. 감사 2017.03.02 01:01 신고

    헉. . 대박. .
    단번에 해결됐어요
    다지워지네 어쩌네 해서 다운로드 관리에선 안하고 미디어저장소만 일단 삭제해보자 하고 했는데 삭제하자마자 메세지 안뜨네요. .
    몇달동안 짜증났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ㅜ

  9. se yeon 2017.04.05 19:43 신고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뜨면서 폰이 이상해지길래 초기화해야되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쓰니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바로 해결됐어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bb

  10. 살려줍쇼 2017.04.07 09:27 신고

    ㅠㅠ이대로했는데 갤러리에 sd카드에 들어있던폴더들은 싹다사라져서 생기질않아요ㅠㅠ음악도마찬가지..녹음파일도싹다못찾겠음ㅠ sd카드말구원래폰에있던카메라앨범은 생겼구요ㅠㅜㅜ어떡해요ㅜㅜㅜㅠ방법부탁드려요...갤s5입니덩

  11. a 2017.04.09 09:23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진 다 날렸습니다 오류는 해결도 안됨

  12. ㅡㅡ 2017.04.09 12:15 신고

    저도 덕분에 있던 사진 다 날렸네여^^.. 기다려도 복구안댐... 댓글보고 해볼껄

  13. 하하하하하핳 2017.04.18 14:15 신고

    이게무슨일일까요.
    해결이되긴요..ㅠ
    사진 싹 다 날렸어요
    복구 어케해야합니까?ㅠ

  14. yeson 2017.05.06 02:22 신고

    저도 댓글부터 보고 할 걸...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켜고 얼마 안돼서 경고문구가 뜨고 갤러리의 sd카드의 일부 폴더와 내장메모리 사진의 전부가 날아갔네요 ㅎㅎㅎ 그나마 웬만한 사진은 백업이 돼 있어서 다행인데 최근 사진은 다.. 날렸네요ㅜㅜ 다른 분들은 꼭 참고가 되길 바라며 댓글 남겨요

  15. 다날림^^ 2017.05.20 00:31 신고

    사진 동영상 음악 모조리 다 날림 ^^
    오류창 계속 뜸 ^^

    뭐 이런 개같은.... 빡치네 ㅡㅡ

  16. 감사해요 2017.05.23 19:10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대로하니까 고쳐졌어요. 사진 다 날릴뻔했네요 ^^;;;;휴~

  17. 감사합니다 2017.06.04 11:13 신고

    어트케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순서대로 했더니 고쳐졌어요. 덕분에 딸아이폰 고쳐주고 멋진엄마 되었네요

  18. BlogIcon 2017.07.09 03:59 신고

    사진 다 날렸네요
    천장이 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댓글 이제보고 놀라서 확인했는데;;;

    한두명이쓴것도아닌데 이런내용은 본문에 적어주셔야하는거아닌가요?...

    제발 복구가되었으면......



    지금 또 폰껏다켯는데 사진안돌아오고

    저 문구 창 또 뜹니다ㅋㅋ.....

    댓글 꼭 보시고 결정하세요......

    중요한 사진 영상들만 날렸어요...

  19. 복받으세요 2017.07.19 10:09 신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더운날 as센터까지 갈 수고를 덜었습니다
    시원한 냉커피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복 많이 받으시길

  20. 라고쓰고오니 2017.07.19 10:10 신고

    다시 재발중 흐흐흐

  21. 이승엽 Ryan 2017.08.02 20:22 신고

    안녕하세요,

    먼저 글쓰신분을 비난하거나 욕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립니다.

    갤럭시 노트3 쓰고 있는데, 제목에 언급하신 오류가 지속적으로 떠서 말씀하신대로:

    실패해도 데미지가 하나도 없기에 추천할 만한 방법입니다.
    step1. 일단 안드로이드 휴대폰 혹 갤럭시 노트 10.1의 "환경설정(or 설정)"에 들어갑니다.
    step2. 어플리케이션 관리 (or 어플리케이션) 항목을 클릭합니다.
    step3. 어플리케이션 관리 화면의 "다운로드" "실행" "전체" (혹은 SD카드 메뉴도 추가) 중 "전체"를 클릭합니다.
    step4. "다운로드 관리" 와 "미디어 저장소" 를 찾습니다. 영어메뉴일 경우 "Download manager" 와 "Media Storage" 입니다.
    step5. 각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데이터 삭제", 혹 영문일 경우 "Clear Data" 를 눌러줍니다.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하고 난 뒤에 내장돼있던 사진들과 음악들이 상당부분 날아갔는데

    문제는

    녹음파일들이 다 날아갔다는 겁니다.

    사진들은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제가 음악을 했던 사람이라

    제 솔로 연주, 제 친구들와 했던 연주, 오케스트라 리허설때 했던 것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하피스트와 벨소리용으로 녹음했던 것들 등등

    녹음파일들이 다 날아가버렸네요.

    '실패해도 데미지가 없기에' 라고 쓰신 말만 철석같이 믿고 한 제 책임이기에

    글쓴분에게 화살을 돌리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되돌릴 방법은 없을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 써봅니다.

    P.s 저는 호주에 거주중이고 이 핸드폰도 호주에서 산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sd카드 데이터 복구" 라고 구글검색 해보시면 정보는 많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정확성이란... 언제나 자기책임은 항상 붙어다닙니다.

      더 확실한 방법은 데이터 복구업체를 쓰는 것입니다. 메모리 카드의 경우 용량이 적어 의외로 저렴하게 견적이 나올 듯.

      삼삼한 애도를 표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이승엽 Ryan 2017.08.03 21:56 신고

      안드로이드 복구 프로그램으로 6,70%는 복구 했습니다.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니들은 ㅅㅂ 다 영창에 GO !!!


  

 오늘도 어김없이 패작러를 만나다


서든데스라는 밤10시 전에 경쟁전을 들어간 제가 ㄷㅅ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몇번 꼬이면서 연패하다가...오버워치 신고 업데이트 이후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패작러(듀오)를 만나서 멘탈분괴를 일으켰습니다...Orz


신고도 하고, 이렇게 글도 쓰지만...당장 변하진 않겠지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정말 미래가 없을테니까...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내가 만난 패작러들의 기록

패작러1. 동영상내(한조) 아이디(제발그러지마라)

패작러2. 동영상내(위도우메이커) 아이디(아이유)


:: Youtube 에 올린 경기동영상 :: https://youtu.be/GHNcCCBT7dA ::

:: 이하 패작러들의 전전표 :: 패작임을 잘 알 수 있는 물증이기도 함...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2017.05.11 00:47

    비밀댓글입니다

 

 업라이징 업데이트 신스킨 Complete !

전부 알을 까서 나온 건...물론 아니고 포인트 모아서 열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ㅂ=);;;

1000 포인트 짜리들은 다 열었는데 유독 3000포인트로 비쌌던 오리사 눌섹터 스킨.

빠대하면서 상자 모아서 중복들이 포인트 환상한 결과...정확히 3000포인트!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업라이징 업데이트 이후를 기다리면 되겠군요. 후후;;




 
 

http://yoshitoshi.tistory.com/rss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버워치의 그림자, 패작러와 양학러


저는 오버워치를 합니다. 실력은 시원찮습니다.

시즌3 와중에 게임을 시작했고, 배치고사 결과 2213 골드.

그리고 그날 오전중에 브론즈, 흔히 말하는 심해로 떨어졌습니다.

그때만 해도 패작이라는 전문용어(?)도 MMR, 매칭시스템도 몰랐습니다.

심지어 연패를 하면서 쑴풍쑴풍 100점씩 점수가 깍여도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보니 알게되고, 알게되니 보이는 것들이 있더군요?

패작, 그리고 패작러. 그와 동의라고 생각하는 양학러가 오버워치의 그림자이지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유독 눈부시는 민족정서(?)이기도 합니다.


...동 아시아 서버의 타국 유저들이 한국서버를 보는 시각이란 참으로 쪽팔리지요.

(일본에서 계정을 샀으니, 제발 좀 일본서버로 대치를 해주면 안 되겠니 정말로 ㅠ_ㅠ);;;)



 오버워치, 패작이란 무엇인가?


패배작정유저, 패배작전유저의 줄임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빠른대전 보다는 경쟁전에서 존재의 가치(?)가 빛이 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경쟁전의 이름표, 계급평가 제도에 그 발생을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패작을 전문(?)으로 하는 유저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을 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얼마전에 오버워치의 신고제도가 바뀌어서 이전의 양상에서 조금 진화(?)했습니다.

이전의 대표적인 패작러들의 필수픽은 '메이' 와 '신메트라' 였습니다.

해당캐릭의 스킬을 이용하면 아주 효율적으로 아군을 방해 할 수 있거든요.


a. 메이의 지옥의 빙벽

시작하자마자 아군 출입구에 빙벽을 세워 진로방해는 애교로,

고렙의 패작러들은 정말 전술적으로 빙벽을 사용해 게임을 지배했습니다.

전방순찰을 하다 적을 발견하고 돌아오는 아군딜러의 퇴로 차단이나

죽은 뒤 전선복귀하려는 아군 캐릭터들의 진로방해는 기본!

빙벽을 이용한 추락사 유도등등 억 소리나는 장면이...


b. 신메트라 절벽의 문

신메트라의 경우는 궁극기인 '순간이동기' 를 사용했습니다.

순간이동기란 전투지역 근처에 설치해 두면 아군의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패작러들이 사용하는 절벽의 문은 말 그대로 절벽에 세워집니다.

한시가 급한 타이밍에 보이는 문에 들어간 뒤 절벽으로 추락!



얼마전(전전전 정도?)의 업데이트와 동시에 불량유저에 대한 신고항목이 변했습니다.

기존의 신고창이 불법적인 제3의 프로그램 사용(핵)이나 악의적인 채팅(욕설), 배틀태그에만

대응을 했다면 민폐행위(패작), 게임불참가(패작), 비협력적(겐지충, 한조충), 스팸(오버워치 대리광고),

치트행위(각종 핵), 악질적인 채팅(패드립, 멘탈공격), 악질적인 배틀태그(뭔 의미가?)로 대응폭이 늘었습니다.



심지어 신메트라를 사용한 패작질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블리자드에서 공식인정(?)도 받았습니다.

민폐행위를 클릭하고 신고를 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확인창이 나옵니다.

민폐행위란:

게임내의 기능 혹은 플레이어 자신의 행동을 통해 아군에게 민폐짓이나, 방해를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신메트라의 순간이동기를 절벽근처에 세우는 것이나, 일부러 적에게 죽는 행위도 이에 포함됩니다.


이에 이전과 같은 노골적인 행위는 줄었으(면 좋겠음)나 여전히 떨어지기 쉬운 위치에 세우거나,

실수로 아군의 플레이를 결정적으로 방해하는 ㅅㄲ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지들이 아니라고 우기...대한민국의 미래를 밝습니다. ==);;;)


2. 잘하는 아군 플레이어를 상대로 정신공격을 시도한다.

상기의 패배작전행위가 소정의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면 시도하는게 이거.

눈에 띄에 잘하는 아군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비방하면서, 각종 정신공격을 시도합니다.

눈에 띄게 못 하거나 방해를 해놓고 '이 게임은 내가 캐리했음 ㅋㅋ' 이런 것도 포함입니다.


...이럴 때는 단호하게 채팅창을 꺼버리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보이스 채팅만 하세요!)


3. 좋은 캐릭에 ㅅㅂ패작

조기발견이 힘든 유형의 질병으로 보통 중기, 말기가 되어야 자각증상이 있습니다.

루시오로 힐 안하기, 아나로 힐 안하기, 라인으로 방패 안 세우기 등등...

일반적으로 필수픽이라고 불리우는 영웅을 선점한 뒤, 역할을 안 합니다.


...처음에 조합만 보고 '와, 해볼만 하겠는데?!' 라고 기뻐했던 내 마음을 돌려줘어!!!!


신고 업데이트 이후로는 더더욱 발견하기 힘든 형태로 진화(포캣몬이냐) 하였습니다.

아군이 돌격할 때 같이 옆에서 들어가는 척 하면서, 총을 안 쏘거나, 아예 가만히 서 있습니다.

당연히 싸우는데 정신이 없는 팀원들이 알리도 없겠죠?


...이 병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킬캠을 끄고, 죽은 뒤 아군의 플레이를 잘 봐야합니다.


막상 조기에 발견되어도 확진이 어렵고, 블리자드의 조취의 미흡함을 생각하면

아마도 오버워치가 망하는 그 날까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불치병이라 생각됩니다. ㅠ-ㅠ);;;




 그들은 왜 패작을 하는가?

그에 관련한 항목이나 해석은 블리자드 게시판이나 패작관련 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중증난독증이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정리해보면,


1. 점수를 떨어뜨리긴 쉽고, 올리긴 어려운 시스템 탓이다.

(블리자드를 미워하되, 패작을 미워하지는 말라는 말이야, 지금?)

2. 오버워치 대리기사들의 작업을 위한 생계형 범죄이다.

(애초에 왜 대리기사들이 필요한지는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

3. 초보자들의 변명, 자기최면,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그러면 빠대를 가던가, 튼튼한 탱크를 하던가, 힐러를 하던가, 공부를 하던가!)


대략 이상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와 같은 이유로는 좀 부족해서 몇자 더 끄적여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양학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겠내요.



 양학이란 무엇인가?

양학이란 양민학살의 줄임말로 어느정도의 기량을 가진 기존의 게임유저가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유저들을 일방적으로 도륙하는 행위를 그렇게 부릅니다.

이는 게임의 컨텐츠로서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비매너 행위로서

수 많은 게임의, 수 많은 게임회사가 경계하고 대책하려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유저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지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오버워치의 패작 및 수 많은 게임의 부캐(주계정 이외의 신규계정)가 생기는 이유는

위의 사이트들을 돌다보면 보이는 프로필 관리라는 웃기지도 않는 이유보다는

(메마른 대한민국 사회라지만 게임프로필이 자존감에 직결되지는 않을꺼야, 제발)

양학을 하기 위한 유저 vs 게임회사의 양학대책 시스템

이라는 대립구도와 이를 회피하기 위한 유저쪽의 여러가지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버워치의 경우 매칭점수 및 랭킹이 양학을 막기 위한 울타리입니다만,

그 울타리를 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행위가 패작이죠.

(부캐는 계급으로서의 우월감 획득이 불가능합니다)


양민학살은 지난세기의 수많은 전쟁사에서도 일어났었던 전쟁범죄로서,

수많은 학자들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고심했으나 결론은 비슷합니다.

'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공격적인 성향, 가학적 일면성을 가진다 '


실제로 다른사람의 우위에 서지 못하고, 실제로 사람을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을 때, 억눌린 본능이 고개를 들어올린다는 말이지요.

인터넷 댓글창의 지저분함을 설명하는 논리의 근간에 깔린 생각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보편적인 저열함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한국게임계는 유독 지저분하죠.


특히나 블리자드 게임내에서 한국인들의 키보드배틀은 독보적인데요,

이는 블리자드가 시행하고 있는 ' 게임방은 한국의 독자적 문화 ' 운운에 의해

게임계정 = 게임의 구입비용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는 점이 첫번째 이유요.

(영정 먹어도 애초에 본인이 돈주고 산 물건이 아니라 아깝단 생각이 안 들겠죠)


끼리끼리 모여도 딱히 공유하거나 놀거리가 없는 삭막한 놀이문화가 둘째 이유인 듯 싶습니다.

특히 초딩시절부터 양계장의 닭처럼 사육되는 ㅇㅎ들이 닭장같은 게임방에서 노는 것 외의 여유를 모르고 자라니

이리보다 저리보나 병들어 있지 않으면 이상한 거랄까요...=-=)


마지막으로 공격적인 성향개인플레이 기질한국인의 기본기질...이라는게 세번째.

오랜시간 외국생활을 하면서 같은 컨텐츠를 소화하는 여러나라의 방식을 보면서 느낀겁니다.

한국인은 유달리 ' 들보다 높은 곳에 서는 것 ' 에 가치를 두는 국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어도 달성감을 느끼기 보다는

이것을 해냄으로서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우월감에 빠지는 성향...이랄까요.

그래서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자기달성형 게임이나 RPG등의 게임들이

해외에서의 히트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쓴맛을 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한국서버는 분리하고, 일본계정은 일본서버로 보내줘~!! (레알진심)


 
 

http://yoshitoshi.tistory.com/rss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