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사러 치바, 미나미후나바시의 IKEA까지 갔다가,
3년만에 얼굴을 맞이하는 대학친구들과 놀다가,
한국에서 날라온 29박스의 이삿짐을 정리하고,
올해 석사졸업하는 친구 졸업식에 갔다가,
이제 슬슬 끝나가는 분위기...(...?)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인터넷을 쓰는게 참 오랜만이 되어버렸습니다. (ㅠ_ㅠ);;

로밍해 온 휴대폰으로 블로그를 들여다 볼 수 있었던건 불행 중 다행. (..에효)
인터넷이 들어오는건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기에 당분간 좀더 잠수를 탈 것 같습니다.
공익 끝나자마자 시작된 분주함의 폭풍은 이제 종반...화이팅입니다...Orz

PS : 밀린 댓글을 하나씩 보면서 쌓던 미량의 스트레스가 어느샌가 태산이 되었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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