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107건
- 2008/07/03 慶州風景 (scenery of Gyeongju) / 경주허브랜드 (5)
- 2008/06/29 東京風景 (scenery of Tokyo) / 東京タワー (Tokyo Tower) (14)
- 2008/06/28 雨美 (Beautiful rainy Day) (4)
- 2008/06/28 蔚山風景 (scenery of Ulsan) / 文武大王陵 (문무대왕릉) (4)
- 2008/06/23 SSeaSonic M12Ⅱ / Power Supply (4)
- 2008/06/20 美瑛風景 (scenery of Biei) (10)
- 2008/06/19 고양이, 수면학습, 위대한 약속, 거짓된 진실 (6)
- 2008/06/05 110V meets 220V so 最惡 ~ 머피의 법칙 ~ (16)
- 2008/06/03 한승질 vs 올드미스히스테리 (6)
- 2008/06/02 富良野風景 (scenery of Furano) (6)
慶州風景 (scenery of Gyeongju) / 경주허브랜드
꽃 관리하시면서 안내도도 한번씩 닦으시지...
지난 화요일, 문무대왕릉을 보고 경주를 향하던 중 도착한 이곳.
차에서 본 첫인상은 작고, 귀엽단 이미지였으나 관광안내도를 보니 =ㅁ=);;;
한 일년간 세수를 안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접객원을 본 느낌이려나요...(...)
작은 것이 큰 것을 좌지우지 하는 것, 이미지...
관광안내도는 그 관광지의 얼굴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유명관광지의 안내도는 관리는 그 자체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제작비용이 그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줄까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비싼돈으로 만들었어도 관리가 안 되면 무의미하겠죠.
우리나라의 관광지들에 부족한 것들은 볼거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작은 것, 안 보이는 곳들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관리한다는 마인드...
그런 작은 차이들이 쌓여 결국은 큰 차이를 만들고 마는 것은 아닌지...
허브원의 정원의 꽃들은 싱싱하였고, 정돈되어 있어서 보고 즐거웠지만,
모처럼의 꽃과 공간들이 작은 실수로 인하여 빛이 바랜 것 같아 아쉬운 기분이내요 ㅡ^ㅡ);;;
東京風景 (scenery of Tokyo) / 東京タワー (Tokyo Tower)
5년 동안 도쿄타워 1번, 25년 동안 남산타워 1번.
일본에서 생활을 하는 5년 동안 도쿄타워에 한번 올랐습니다.
한국에서 생활을 하는 25년 동안 남산타워에 한번 올랐습니다.
...사실은 남산타워의 경우에는 오르지도 않고 밑에까지만 =_=);;;
1/5, 1/25 면 도쿄타워쪽이 5배의 비율(확률)인가요 ㅎㅎ;;;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도쿄타워는 일본에 놀러온 동생을 안내하면서 올라갔었습니다.
사실 그런 특별한 목적이라도 없었다면 아직도 카운트 0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름 신경을 써서 데리고 돌아다녔거늘...'응? 나 도쿄타워 올라간 적 없는데?'
...이 뭥미 =_=)++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낮다는게 한번 봐도 안 됨 어찌해야 합니까;;;
...뭐,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죽자살자 사진을 찍는 것이긴 하지요 ^^);;;
雨美 (Beautiful rainy Day)
비 오는 날이면...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내다 보니 비가 오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잠잠한가 했더니 여전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 풍경이 낯설지 않은 것은 비가 언제나 한결같이 때문일까요?
한결같지 않은 나...
어린시절엔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좋아, 우산을 들고 반겼습니다.
좀 드 나이를 먹어선 언제나 건물안에 갖혀있었기에, 무관심했습니다.
혼자 살기 시작하여선 빨랫거릴 늘리는 비가 싫어, 마주하는 것도 꺼렸습니다.
비가 오면 좋아지는 것들...
비가 오면 건조하던 대기가 촉촉함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건조하던 제 손이 촉촉함에 즐겁습니다.
건조하던 음색이 촉촉함에 귀가 즐겁습니다.
오늘, 비 오는 날이면 좋아지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PS : '雨美 = 海' 가 성립함을 증명하여라.
蔚山風景 (scenery of Ulsan) / 文武大王陵 (문무대왕릉)
비오는 날의 출사, 역발상(?)
지난 화요일 가게 되었던 비오는 날의 출사.
비오는 날엔 외출조차 피하는 저에겐 엄청난 파격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오는 비를 살짝살짝 피해가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던 일정.
...중간에 들렀던 문무대왕릉, 별칭 대왕암의 비오는 날 풍경입니다.
호국대룡의 설화의 현장(?)
조금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대왕암 밑엔 유골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관광지로서 엄청난 절경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희를 비롯한 카메라 지참한 관광객들이 3~4팀이 있었던건...대형낚시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란 속담을 체현화 시킨 듯한 장소 =_=);;;
비오는 날의 출사, 역발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바람 몰아치는 바다1 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위로 드러난 대왕암도 생각보다 사진빨이 잘 받았더란 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그 와중에 바닷물까지 뒤집어 썼으니 제 20D는 산전수전에 설전해전까지 다 겪어 봤군요;;;
...근처에 회 드시러 갔을 때 지나가심 모를까, 굳이 가볼 필요까진 없으리라 생각되는 장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면 '낚였구나, 6x3!', 이란 생각밖에 안 드실테니 주의하세요 =ㅁ=);;;
- 정확히 이야기 하면 비는 그쳐 있었습니다만 =ㅂ=);;; [본문으로]
SSeaSonic M12Ⅱ / Power Supply
SSeaSonic M12Ⅱ 500W
불의의 사고로 날아가버린 파워의 후임으로 눈에 들은 이녀석.
파워서플라이 전문메이커로 유명한 시소닉의 M12Ⅱ(two) 란 모델입니다.
예전에 쓰던 녀석의 용량은 450W 였으나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모델이
400W, 430W 아니면 500W 로 바로 건너뛰어 버리고 중간층이 없었던 관계로...
고장을 핑계로 500W 로 용량을 업그레이드를 해버린게 되는군요;;;
용량을 올릴 수는 있어도 내릴 순 없는 이유란게 있었기 때문에 =_=);;;
후임 파워서플라이의 자격요건
새로운 파워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요구조건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
소음이 적을 것.
-
SATA 전원단자가 풍부할 것.
-
안정된 전압출력으로 작동할 것.
-
110V or 220V, 프리볼트가 될 것.
이하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몇개의 파워중에 M12Ⅱ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이하 사진과 함께 주절주절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고 줄이겠습니다~ // by 요시토시
SSeaSonic M12Ⅱ의 은밀한 이야기 [ClickOPEN]
- 물론 오토 컨트롤이 완벽하면 필요없을 기능이지만 되고 안 되고는 기분상의 문제죠 ㅡ^ㅡ);;; [본문으로]
美瑛風景 (scenery of Biei)
언덕의 풍경, 비에이의 풍경...
후라노와 함께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비에이입니다.
끝없이 이어진 언덕이 이루는 절경과 꽃으로 유명한 곳이죠~
비에이라고 당당히 적긴 했는데 택시가 후라노와 비에이를 왔다갔다 해서,
...어쩌면 지금보고 계신 사진들은 비에이의 풍경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_=;;)a
음, 전에 후라노 편에서 적었던 고져스한 여행의 부작용이랄까요?
하지만 끝없이 이어진 언덕이 딱 봐도 비에이스럽지 않습니까?
...지송합니다. 따뜻한 지적의 말씀있으심 받들겠사옵니다 m(__)m
사방천지가 피사체...
후라노, 비에이의 좁은 도로를 차로 달리고 있으면...
...솔직히 눈에 보이는게 전부 피사체로 밖에 안 보입니다 =ㅁ=);;;
그렇다고 걸으면서 전부 찍자니 너무 넓고 말이죠...(...)
결국 이 지역의 풍경을 전부 카메라에 담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지역으로 이사를 오셔서 1년 365일 내내 찍어대시는 수 밖엔 ^^);;
실제로 이 유흥, 편의시설에서 동떨어진 지역에 밖에서 이사오는 분들이 꽤나 된다내요~
지평선, 수평선, 평행선...
지평선이나 수평선이 들어가 있는 사진은 수평이 중요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까요 =ㅁ=);;;
그런 고정된 틀을 무너뜨림으로서 사진을 예술로 끌어올리는 것!
...은 저같이 셔터질밖에 할 줄 모르는 초심자에겐 무리니까요 ㅇㅂㅇ);;;
수평을 잘 맞춰서 찍어두면 최소한 본전, 그마저 못 하면 NG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ㅡ;);;;
...눈대중으로 수평잡는게 자신이 없으신 분들께는 수평계란 물건이 추천입니다 >_<)~
(저요? 당연히 전...쓰고 있습니다;;; 없으면 사진찍는게 불안하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지요;;;)
고양이, 수면학습, 위대한 약속, 거짓된 진실
위대한 약속이 실현되지 못하는 근거는
산업주의 체계에 내재한 경제적 모순들 외에도
그 체계 자체가 지녔던
두 가지 중요한 심리학적 전제들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다시 말하면 최대치의 쾌락이라는 전제다.
행복이라는 것을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모든 소망,
또는 주관적 욕구의 충족으로 이해한 것이다(극단적 쾌락주의).
둘째, 자기 중심주의, 이기심, 탐욕
- 체계의 존속을 촉진시키는 특성들 – 이
조화와 평화로 통하리라는 전제다.
- 에리히 프롬
방에 들어와 보니 또 내 자릴 차지하고 엎어져 있는 냥이.
언제나와 같이 카메라를 몰라 들이대고 자릿세를 받았습니다.
그녀석이 태평스럽게 베고 자는 책을 보고 떠오르는게 있어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목적을 나는 명확히 파악하고, 직시하고 있는가?
내가 목표로 삼은 그것은 다른 무엇에 대한 반영은 아닌가?
날 힘들게 하는 것들이 목표달성을 위하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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