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이런류의 테스트라든지 설문을 좋아합니다 =_=)a;;; (긁적)
원래 설문에선 애니메이션or코믹 이었습니다만 살짝 살펴보니 보니
게임원작에 (허접) 애니화or코믹화된 작품 타이틀도 섞인거 같아 변경했습니다.
타장르화 된 작품 중 둘 이상 장르를 봤을 경우 두꺼운 글씨로 표시,
끝장을 다 본 작품의 경우는 파란색 글씨로 표시,
보다 던져버린 작품의 경우는 초록색 글씨로 표시,
듬성듬성 몇권만 본 작품의 경우는 노랑색 글씨로 표시,
검토 차원에서 좀 보고 던진 작품의 경우는 주황색 글씨로 표시,
이름만 알고 있는 작품의 경우는 빨간색 글씨로 표시,
이름조차 처음인 작품의 경우는 일반 글씨로 표시했습니다.
항상 받아만 오고 받을 분들을 지정하진 않는데,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_=);;
하지만 하실 분들을 위한 300선 리스트 텍스트파일은 아래쪽으로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_=)/~!!
001. 백작카인 시리즈
002. 원피스
리얼타임으로 모았었으나 한국 오면서 짜름.
중간중간 지난 기수는 모아서 Book Off 로 ~
003. 최유기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책으로 몇권.
애니화 된 걸 보고 회의&절망. 동시 절단.
004. 나루토
1기에서 짜를뻔 했다 2기 괜찮아 몇권 더 봄.
한국 오면서 짜름.
005. 블리치
깊이는 없지만 내용은 있는, 시간 때우기급으론 최고급!
아직도 원서로 모으고 있음 =_=) 아마존 운송비의 압박;;
006. 택틱스(탁틱스)
이 작가 그리는 SD작풍 좋아함.
한국와서 2권정도 모으다가 근래에 짜름 =_=);; 운송비 ~
007. 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말광량이 전사).
애니는 다 봤음. 극장판 프레미엄은 DVD소장.
원작의 필력이 오히려 안습인 아주 특별한 케이스의 작품 =_=);;;
008. 고스트 바둑왕(히카루의 바둑)
만화책 전권 소장. 애니는 안 봄. 좋은 작품 =_=)b!!!
009. 케로로 중사(개구리 하사 케로로)
티비에서 몇번 스치듯 본 거 외엔 별로. 아는 분이 좋아하셔서 안다는 느낌 =_=);;
010. 창궁의 파프너
DVD를 2장 정도 빌려봄. 돈 아까워 이후 안 봄.
그런데 음악은 좋아서 OST는 일단 수중에 넣음 =_=);;
011.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씨앗의 두번째 재앙...(...)
012. 기동전사건담 SEED
티비에서 리얼타임으로 2화 보고 아웃.
건담의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해놓곤, 원점으로 돌린 쓰레기 =_=);;;
013. 기동전사 건담 W
용산비디오 판으로 전화 소장. 극장판 DVD 소장.
작품성 이전에 추억이란 느낌으로 애착을 가지는 작품.
극장판 오프닝은 일어 모를때도 음 통째로 다 외웠었다;;;
014. 기동전사 건담 Z
게오 반액세일을 기회로 전부 시청.
까미유, 싸가지 분량이 상당히 부족함 =_=);;
015. 신세기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보게 된 계기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완결이 안습인 점과 지저분한 상술이 이미지 초전박살.
특히 DVD 마스터링의 안습함과 2번에 걸친 DVD 사기상술이 예술(笑)
올 여름 여행갔을 당시 새 극장판이 개봉중이었으나 재껴버림 =_=);;
그런데 만화책은 또 한국오기 직전까진 다 모았다는 점에서...
내 안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아주 묘한 작품인 듯 =ㅁ=);;;
016. 카우보이 비밥
DVD 마스터링이 어지간히 나쁘기만 했어도 100% 샀을텐데.
DVD 마스터링의 극악함은 나데시코와 쌍벽을 이룸 =_=)a;;
애니메이션은 남자라면 한번쯤!!!, 이라고 생각함.
OST는 내용물은 좋으나 녹음상태가 유감스러움.
그러나...OST 소장!
극장판은 봤지만 못 본걸로 치겠음 =_=)...(...)
017. 가사라키
체력만빵에 태세를 갖추고 봤음에도 2번에 걸쳐 숙면...(...)
개인적으론 토토로 이상의 인체무해 수면제라고 생각 =_=);;
...기억나는건 '에바 짝퉁?' 이란 이미지 정도 Orz;;;
018. 무한의 리바이어스
전반부를 조금 보다가 말았음 =_=);;
개인적으로 말종인 꼬마들을 우주선에 모아둠 다 죽는다고 생각함...(...)
019. 아르젠트 소마
비디오 2편 분량 봄. 음악은 괜찮은 편이라 일단 OST는 확보.
020.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카레카노)
재미있게 보았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나...
에바의 뒤를 잊는 자아찾기 엔딩이 옥의 티 =_=);;
(개인적으론 안노감독의 한계를 여기서 보았음)
애니가 좋아서 만화책도 소장하였으나...
내용이 대책없이 암울한 쪽으로 진행하야 짜름 =_=);;;
021.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만화책 전권소장, 애니메이션 감상, OST 소장.
애니메이션은 마지막 부분이 영 아니었고, 역시 원작인 책이 좋음.
OST는 완성도와 녹음, 어느쪽으로 봐도 애니역사에 남을 걸작CD!!!
022.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제목 때문에 게임을 예약까진 했으나...강렬한 지뢰의 뽀스에 안 삼.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판단이었음 =_=);;;
023. 머나먼 시공 속에서~팔엽초~
024.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간만의 가이낙스 오리지날이라서 보았으나...(...)
OST까지 별 볼일 없었음 =_=);;;
025. 강철의 연금술사(하가렌)
만화책은 리얼타임 구매중, 애니完, 극장판 개봉첫날 아침에 가서 봄.
작화, DVD 마스터링 두가지 면에선 완벽하고 음악도 괜찮은 편!
극장판 DVD 구매예정. OST1 소장.
026. 스크라이드
DVD1~3까지 소장. 이후 다 모을 예정. 마스터링상태 좋음.
유별나게 좋은 스토리라기 보단 알기 쉬운 열혈과 좋은 템포가 매력.
개인적으로 카나미 같은 여동생...(...)이 있다면 카즈야처럼 사고만 칠거심 =_=)*
027. 귀를 기울이면
028. 헌터x헌터
번역본으로 몇권 보다 일본행.
중간중간 잡지로 보다 짜름.
작가에게 장사를 강요하는 편집부나,
작품을 인질로 땡깡을 부려 작품 떡 만드는 작가나,
둘다 쓰레기 같은 놈들이라는 생각이 듬 =_=)...(...)
029.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안 봤음. 그런데 왜인지 OST는 소장.
그냥 뭐, 부분 마음에 들고, 부분 안 드는 평범한 OST.
030. 나디아
어렸을 적 TV로 다 봄.
LD는 아는 분이 선물해주셔서 전부 소장.
031. 로스트 유니버스
애니메이션 보다 짜름. 오프닝 싱글CD 소장.
032. 돌격!! 크로마티 교고...
워낙 유명해서 알곤 있음. 허나 왜 유명한지 이해는 불능.
033. 상남 2인조
고교시절 만화책으로 다 봄 =_=);;
세상에 불만이 많은 고교생이 좋아할 만한 만화.
일본, 중고점에서 돌아보니 ...(...) 이었음.
034. GTO
고교시절 번역본으로 대부분 소장.
레미(?)과거 이야기 나오는 부분부터 짜름 =_=);; 돈 아까움 ~
035. 타로이야기
036. 디어보이즈
037. 슬램덩크
코믹, 애니메이션 양쪽 다 完.
원서 애장본이 탐이 나나, 분량과 가격의 압박 =_=);;;
038. 고쿠도군 만유기(천방지축 모험왕)
039. 왕도둑 징
애니메이션은 完, 코믹쪽은 부분소장.
다 모으고 싶으나 계보파악의 난항이 있었음.
DVD 박스가 나오면 소장하고 싶은 애니메이션.
OP 싱글 소장. 구하는데 애먹었던 CD라 기억이 색다름 =ㅁ=);;;
040. 무한의 주인
041. 아름다운 그대에게
042. 레드문
고3 수능 끝나고 누군가 빌려와서 돌렸었음.
괜찮은 작품이었기에 이후 따로 다 빌려다 봄. (?...기억이;;;)
허나 현재 내용 기억 안 남 =_=);;; 꽤 야했음?
043. 베르사이유의 장미
애니메이션으로 다 봤었던 듯. 원작 만화는 못 봄.
044. 캔디캔디
오프닝이 무쟈게 유명한 애니메이션답게...오프닝만 알고 있음;;
045. 독수리 5형제
어렸을 때 TV로 다 봄. (어디선가 OVA도 방영 해줬던 듯?)
일본쪽 오프닝 들었을 때, 한국쪽과의 그 갭에 당황했었음 =_=);;;
046.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
주변에 짱구같은 초딩이 있었음, 나한테 죽었을 것으로 추정.
일본가기 전 책방에서 몇번인가 빌려보았고, 투니버스 애니.
047. 팔용신전설
아이큐점프시절 리얼타임으로 完 구독.
새배돈 모아서 단행본 다 모았었음.(분실)
고교시절 클래식을 다시 모으다 좌초...Orz;;
048. 드래곤볼
아이큐점프시절 리얼타임으로 봄.
번역본 다 모았었음. 이후 죄다 분실 Orz;;;
애니메이션도 다 봤었음 =_=)b!!!
드래곤볼은 바이블이었던 세대라 =_=);;;
049. 드래곤볼 Z
비디오로 한참 보다 비디오가게가 망했던 것 같은 기억이 =_=);;;
050. 드래곤볼 GT
에바 뺨치는 처절한 드래곤볼의 상술...
초딩 캐릭들이 설치는 시리즈로 기억 =_=);;
051.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TV방영으로 다 봄. 용산 VCD로 소장.
극장판 OST소장. TV판 OST 및 CD는 확보.
DVD 박스 구입 예정.
관련 CD중 Lover's Only 는 절대 구입 예정!!!
052. 샤먼킹
코믹스 전권 구입. 완결 이후 Book Off 에 매각.
애니메이션 일부 시청. 허접함이 경악스러우나 오프닝 싱글CD은 소장.
애니메이션화에 정신이 팔려 원작이 박살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좋은 예.
053. 쪽보다 푸르른 1, 2
1, 2는 애니메이션 쪽인거 같은데 1은 다 봄. 2는 보다 맘.
코믹스 쪽은 부분 소장. 카오루 할배 뒈지고 동생(?) 나오는데서 짜름.
054. 라제폰
DVD 빌려서 1화만 보고 때려치움 =_=);;; 내용 기억 안남.
055. 엘펜리트
056.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
택틱스 작가의 작품. SD가 맘에 들어 부분 구입, 이후 Book Off 매각.
원작에 대한 아쉬움에 애니메이션을 보았으나...6화 보고 정 떨어져 짜름.
원작의 명성에 기대어 흠집밖에 남길게 없는 허접한 애니메이션이었음.
057. 만월을 찾아서(달빛천사)
오프닝 싱글CD만 구입 예정.
그 이외엔 관심없음 =_=);;;
058. 시공이방인 쿄코
059. 신사동맹 크로스
060. 유레카
연재 당시 리얼타임으로 조금...단행본 1권 구입.
웨스턴 샷건, 유레카, 파검기였던가 당시 관심을 가지던 한국만화가 =_=);;
061. 20세기 소년
062. 테카맨 블레이드
한국에서 방영할 때 겨우 온전히 다 볼 수 있었음.
원작의 동그란 머리 데카멘은 프라모델로만 조금 =_=);;
떨어뜨린 디스켓으로 우연히 합체유닛을 완성하는 장면이 어이없음;;;
063. 큐티하니
설마 가장 초기 오리지널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겠고 =_=);;
한국에서 방영해줬던 건 챙겨서 봤던거 같은 기억있음.
마지막화의 전라표현 부분을 빨간색으로 덮었던 만행도 함께 기억;;;
...이랄까 그걸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ㅠ_ㅠ);;
불장난하다 생긴 아기 덕에 최종보스 끝내는 엔딩도 개념상실;;
064. D.N.Angel
일러스트 출신답게 그림은 쵝오, 허나 내용은 기대할게 별반 없음 =_=);;
거기에 단행본 나오는 속도까지 느려서 모으던 당시에도 까먹는 일이 빈번.
결국 까먹고 까먹고 까먹다가 잊혀져서 짜른 기억은 없지만 짤린 작품 =_=)a;;
065. 아이들의 장난감
こどものじかん 이란 현재 유행하고 있는 로리작품이 있고
こどもの時間 이란 유명한 성익코믹이 존재함 =_=);;
설문 받아온 분이 그거랑 헷깔린 듯한 답변을 다셨기에 [蛇足]
066. 트라이건
애니메이션으로 6화분량 정도 봤던가?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이었지만 다 볼 기회는 없었음.
067. 아이실드 21
068. 퍼니퍼니 학원 앨리스
069. 도라에몽
번역본을 20권 넘게 모았었음. 일부 현재도 소장중.
작가 본인이 죽은 뒤 제자들이 물려받아 그리는 장수 시리즈 =_=);;
허나 물려받아 그리는 제자들은 좀 많이 한심해 보임 훗;;
070. 열혈강호
고등학교 때까지만 보고 포기했음 =_=);;
내용은 질질 끌고, 나중엔 처음이 기억도 안 나고...
071. 풀 메탈 패닉
1기의 후반 스토리의 허접함과 엔딩의 좌절스러움이 인상깊었던 작품.
연재중인 작품을 가지고 애니화를 하는게 얼마나 무모한지 모여주는 샘플.
하지만 관련 음악은 꽤나 들을만 해서 OST1, OST2 소장.
OST2 에 수록된 극중 보컬곡 'Take me out Mariana trench' 는 일품!
...단 매우 짧음 =_=);; OST엔 풀버젼을 넣는 서비스 정신이 아까운 부분;;
072. 동경바빌론
클램프 작품 중에선 그나마 읽기도, 이해하기도 쉬웠던 작품.
돌이켜 보면 보이즈틱한 작품인 듯 하나, 당시 그에 대한 인지 0.
073. 유리가면
3~4권 정도 읽었던 것으로 기억...하나 내용 기억 전무 =_=);;
기억나는 것은 당시 책방에서 빌릴 때 나를 보던 책방누나의 시선 뿐 Orz;;;
074. 아스피린
우리나라 개그만화 중에선 최고가 아닐까 생각.
그림도 정말로 어디에 내놔도 먹힐 만큼 매력있음.
하지만 내가 불성실한 작가를 싫어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
업계에 아는 분들 이야기론 업계 내부에서도 유명한 연재불량작가;;
더불어 모았다가 잃어버린 단행본들을 이후 복구를 못 시키고 있음 ㅠ_ㅠ);;;
075. 미도리의 나날
075. 미스터 초밥왕
보긴 꽤 많이 (빌려서) 봤었으나...
요리만화는 언제나 그렇듯 보고나서 기억에 안 남는게 문제
076. xxx홀릭
단행본 1권만 구입. 30페이지 읽고 방치. 아마도 끎음(?)
077. 다!다!다!(우리 아기는 외계인)
언젠가 여름방학, 재방 때 점심먹으면서 챙겨봤었음.
어찌어찌 하다 보니 OST는 확보.
078. 아기와 나
문고본으로 전권 소장.
어렸을 때 읽었을 때는 좋았으나,
다시 읽었을 때는 너무 좋았음 =_=)*
동시에 동생과의 관계에 있어서 반성점 많았음.
079. 레이브
연재시에 리얼타임으로 조금...쓰레기 =_=);;
주제에 애니메이션화 까지 된걸 보고 애니업계 끝났다 생각했음.
080. 우정의 아이언 리그
국내에 아이언 리거로 유명한 그것이라면, 티비 방영 때 다 봤음.
진학 학과를 기계공학으로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하던 애니메이션 =_=)b!!!
081. 에어기어
082. 폭렬천사
...생각나는게 이미지가...가슴! 밖에 없음.
083. 신무월의 무녀
단행본 2권까진가 구입했음.
레즈한 두 주인공에 '그거' 까지 터지는 묘사에 기겁;;
이런걸 용케도 저연령 잡지에서 연재했구먼 ~ 이란 감탄도 =ㅁ=);;
084. 우에키의 법칙
085. 부기팝 시리즈
굉장히 유명하지만 보진 못 했음.
086. 작안의 샤나
구매 검토차 몇페이지 파닥파닥...
별 볼 일 없어 보여 재꼈으나 애니화까지 됨.
유행을 쫒아 1권을 구입하였으나 아직도 미독.
087. 블랙캣
088. 마호로매틱
단행본 전권 소장. (7권은 피규어붙은 한정판 =ㅁ=);;)
애니메이션 DVD 1, 2, 3, 5권만 소장. (나머진 작화 박살;;)
관련 OST, 드라마CD 다 구입. (이미지 캐릭터CD 제외)
089. 크루노 크루세이드
완결 2권정도 앞 권에서 짜름 =_=);; 이야기가 너무 쳐져서...;;;
090. 로젠메이든
굉장히 유명해서 일부 시청&구독 있음. 허나 왜 인기 있는지 이해불능.
관련 OST도 지극히 들을만한 부분이 없었음 =_=)...(...로리콘애니)
091. 현시연(+제비뽑기 언밸런스)
아키바 양산형 오타쿠 제조에 일조한 작품이라 증오.
국내에도 이걸 바이블로 하는 자칭, (꼴통) '오덕후' 다수.
092. 원반황녀 왈큐레
5권까진가 소장...?
사 놓고 읽지 않은 권이 많아 상세파악 불가능 =_=);;
(...이랄까 치매?????)
093. 엘리멘탈 제라드
그림체, 특히 SD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3권정도 구입. 짜름.
094. 딸기 100%
욕구불만, 발정기의 청소년에게 인기있을 법한, 허나 유해한 작품.
동네 돈까스 점에 놓인 잡지에서 리얼타임으로 읽음.
애니메이션까지 나오고 세상 참 어찌되가는지 =_=);;;
095. 메르~ 헤븐~
096. 울프스레인
애니메이션 完 시청.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취향에 맞았음.
OST도 쓸만한 편이어서 OST1 소장. 생각날 때 한번씩 들음.
097.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소설 원작 리얼타임으로 소장중.
아키바 유리 열풍의 선두주자적인 작품.
개인적으로 유미-토오코파였으나 근래 진행이 더뎌서 짜증 =_=);;
토오코 이리 복잡하게 끌고 갈 줄 알았으면 카나코가 나았다고 후회중;;;
098. 사무라이 7
DVD 한장 분량 봄. 재미없었음.
099.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표지 일러스트가 멋있어서 1권 구입. 이후 Book Off 에 매각.
100. 소년검객(피스메이커 쿠로가네 1부)
101. D.C. 디카포
102. 루팡 3세
이런 원숭이 뺨치게 생긴게 루팡을 사칭(?)하는걸 참을 수 없음.
과거 패미컴시절 루팡 3세 게임은 꽤나 재미있게 했었음.
103. 스크랩드 프린세스
소설 최근의 외전 이외엔 전부 소장.
초반은 괜찮았으나 중반의 템포의 난항이 옥의 티인 작품.
애니메이션은 원화를 보곤 단 한화도 보지 않고 넘겼음 =_=);;
104. 키노의 여행
유명한 작품이고, 작가의 필력도 괜찮으나 취향이 아님.
105. 메모리즈
106. 진월담 월희
오늘의 타입문을 있게 한 불세출의 동인게임.
작품 자체는 해보지 않았으나, 앤솔로지로 친숙한 작품.
107. 건 그레이브
꼭 사고 싶었던 게임. 하지만 사지 않았던 게임 =_=);;;
108. 미미의 괴담
109. 선생님의 시간
110. 그레네이더 ~ 미소의 섬사 ~
111. 어둠의 목소리
ya한 게임의 그 어둠의 목소리라면 해볼까 했던 게임. =_=);;; 아님 모름.
112. 스파이럴 추리의 띠
애니메이션을 거의 끝까지 봤던 작품.
하지만 재미는 없었던 작품. =_=);;; 그때 볼게 이거밖에 없었던가;;??
113. 헬싱
애니메이션으로 알게 됬던 작품.
허나 3화 이후의 완성도의 추락(특히 작화)를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것,
'번지점프를 하다 ~'
114. 펫숍 오브 호러즈(+신 펫숍 오브 호러즈)
115. 이토준지 공포 컬렉션, 소용돌이
이토준지 시리즈는 고등학교 때 대강 다 봤음.
(자습시간에 누군가가 빌려다가 돌렸던걸로 기억;;)
특히 소용돌이는 좋아해서 원서도 살까 했었음 =_=);;
116. 따끈따끈 베이커리
보고 있으면 배만 고파지고 재민 없어서...짜름.
117. 피치걸
118. 디지몬 시리즈
…오락실에 나온 게임은 몇번인가 =_=);;
그 원작에서 그런 오락을 낼 수 있는 일본 게임업계는 위대함;;
119. 얼음요괴 이야기
120. 무능함장 테일러
TV 방영시 챙겨서 거의 다 봄.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나데시코와 쌍대 전함물 =_=)!!
121. 고쿠센
122. 보노보노
전연령의 탈을 쓴 블랙유머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화 시키면 보노보노가 됨.
123. 심슨가족
어렸을 적 미국에 갔을 때, 오락실서 게임은 즐겁게 했었음 =_=);;;
124. 탑블레이드
방학 때 집에 왔을 때 몇 번인가 봤었음.
그런데 아무리 봐도 어느 나라 애니인지 알 수 가 없음;; (국산??)
125. 클램프 탐정학원단
126. 탐정학원 Q
김전일 작가의 작품이라 하야 보았으나...초딩들뿐 =_=);;
그것도 얼굴만 김전일 급으로 늙게 느껴지는 초딩들...오 마이 Orz;;
127. 트윈스피카
128. 카레이도 스타
129. 공각기동대
OVA만 두번 봤음. OVA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TV판은 별 다른 매력을 못 느꼈기에 아웃오브 안중.
130. 마법기사 레이어스
티비 방영시 챙겨서 봤음. 극장판은 안습 ㅠ_ㅠ);;;
131. 바람의 검심
번역본을 절반정도 소장. 보긴 다 봤음.
극장판 애니메이션 성상편만 봄. 성상편 OST 확보.
성상편 DVD의 완성도는 일반인의 상상을 불허로 함 =_=);; 괴물;;;
132. 쵸비츠
코믹스 전권 소장. 애니메이션 전부 봄.
관련 상품으로 작중내 작품 だれもいない町 관련 CD소장. 오프닝 싱글CD 소장.
133. 풀 메탈 패닉 2
스토리를 쫒아간 1기 보단 단편만 보아서 만든 후못후의 완성도가 위라고 생각.
후못후 OST 확보. 소설은 리얼타임 소장중이니 원작으로 다 본 내용 =_=);;;
134. 스피드왕 번개
135. 트랙시티
136. 반드레드
137. 가이스터즈
138. 유희왕
만화책을 몇 권 정도 =_=);;;
바깥 청소를 하다보면 초딩들이 버리고 간 유희왕 카드가 많이 보임...(...)
139. 피규어 17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작품. 로리애니메이션의 이명이 높음 =_=);;
관련 OST 확보. DVD 박스를 사고 싶으나 과연 나올런지 의문.
140. R.O.D(Read Or Die)
원작 소설 전권 소장. (마지막권 미발매)
4권짜리 코믹스 전권 소장.
대원정발 OVA DVD 박스 소장.
퀄리티에 대한 불만으로 일본 원판 DVD 구매예정.
TV판 OST 소장.
요미코누님은 개인적으론 책벌레로서의 우상(여신?)이기도 함!
근래 들어 책을 둘 장소를 핑계로 책 구입을 망설이는 배덕행위 잦음;;
141. 카드캡터 사쿠라(체리)
전연령 애니메이션의 탈을 쓰고 YWCA 아줌마들을 속여넘긴 세기말 작품.
원조교제에, 로리콘에, 동성애 코드까지 담고 있는 이 애니를 공중파라뉘 ㅋㅋ;;
142. 별의 목소리
꼭 봐야하고, OST를 소장해야 하는 작품 중 하나 =_=);;
허나 아직도 보지 못 했으며 OST를 소장하지 못 하고 있음;;
143. 은하철도 999
어렸을 때 TV로 꽤나 많이 봤음.
기차 ~ 가 어둠을 헤치고 ~
메텔누님의 뽀스야 말로 신비주의의 긍적적 효과의 표본!
144. 에어마스터
145. 얼굴없는 달
무려 2번을 플레이 했으나 두번다 100% 공략 직전 하드 날아감.
같은 식으로 3번을 날린 친구도 있는 저주받은 명작 =_=);;;
18금 애니메이션으로 꽤나 괜찮은 퀄리티로 이식되기도 함.
그래봤자 원작의 도레미함(...)에 반도 못 따라오지만 =_=)b!!!
146. 선녀전설 세레스
147. 파이터 바키
148.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애니메이션을 조금, 원작을 조금. 좋은 작품이나 취향이 아니라 짜름.
149. 엽기인 걸 스나코
150. 멋지다 마사루
애니메이션만 조금. 보고 있으면 아스트랄하게 즐거운 작품 =_=);;
개인적으로는 엑셀사가와 더불어 2대 명괴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151. 삘릴리~ 불어봐 재규어
152. 은하전설 위드
153. 이웃집 토토로
3번을 보고 겨우 1번을 다 볼 수 있었던 인체무해한 수면제...
하지만 토토로옹의 강렬한 뽀수는 좋아함 =_=)a;;;
15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번을 시청.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해외영화제 수상.
하지만 작품성으로는 모노노케히메쪽이 좋다고 생각함 =_=);;
155. 아즈망가 대왕
좋은 4컷만화의 표본과도 같은 작품. 원작 코믹스 전권 소장.
애니메이션화 되었으나 의외로 원작만화의 매력을 잘 이식.
아즈망가 대왕2 소장.
156. 요츠바랑!
아즈망가 대왕과 동일 작가. 4컷 만화는 아님.
조금 특이한 소녀 요츠바와 주변인물들의 평범느긋한 생활이 주내용.
호불호가 갈릴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되나...아즈망가 신자들의 지지가 두터움.
코믹스 리얼타임 소장중...이나 앞으로 어찌되려나 =_=);;
157. 츠바사
단행본 1권 소장. 제1차 슈퍼 클램프 대전 F, 라고 이야기하면 될 듯 =_=);;
158. 유유백서
헌터x헌터와 동일 작가. 대부분 읽었으나 결말 미독.
편집부와의 트러블을 이유로 X같은 엔딩로 독자를 우롱, 작가 절필선언.
그러면서 벨도 없이 다시 헌터x헌터로 돌아왔으나 마찬가지 꼬라지.
159. 스쿨럼블
신뢰할 만한 분께 무려 3번이나 추천을 당함.
처음 서점에서 펴보곤 재낀 뒤, 추천 당할 때 마다 검토.
도통 어디가 좋은 작품인지 이해불능. 애니화 이해불능.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도 이해불능 =_=);;
뭐, 딸기100% 보단 그래도 좀 더 작품성이 있는 작품.
160. 이사람이 나의 주인님
코믹스 4권까지 구입.
이왕 산김에 4권까지 사버리긴 했으나 가치없음.
4권을 아직 읽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음 Book Off 매각확실.
애니화까지 되고...이것 역시 그리 난리인지 이해불을 =_=);;
161. 데스노트
고스트 바둑왕(국내)과 동일 작가.
고스트 바둑왕 이상으로 한시대를 풍미.
애니메이션화는 물론, 실사판 극장판까지 나왔음.
위의 이유로 만화 소비자 층 외에도 인지도 높음.
허나...본인은 하나도 안 읽었음 =_=)a;;;
국내 번역본의 번역의 허접함이 경악스러운 작품.
이런 번역본을 보고 일본에서 만큼 다들 좋다고 난리였으니...
원작으로 접했으면 까무러쳤을 국내 오家들 다수.
162. 디.그레이 맨
163. 은혼
164. 마법선생 네기마
단행본 5권...인가까지 소장.
아카마츠씨 작품으로 여전히 그림은 이쁨.
허나 패러디 일색에 벗기는 재주밖에 없어 금방 질림.
후일 완결이 나고 중고책방에 세트로 싸게 나오면 살지도 =_=);;
165. 러브in러브(러브히나)
네기마와 동일 작가. 코믹스 14권만 소장...(;;)
어린이 정서에 유해한 폭력적 히로인만 아니었어도 평가가 좀더...(중략)
한시대를 풍미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게임등 멀티미디어화 진행.
허나 그러한 파생작품중 건질만한 작품은 전무함 =_=);;
라이트노벨화 된 녀석 소장...이나 냄비받침으로 사용중.
166. 최종병기 그녀
원작 코믹스 전권 소장. 애니메이션 完 시청.
애니메이션은 수작이나, 코믹스는 걸작(쫌 오바?)이라고 생각.
비극적인 엔딩이 아까우나, 해피 엔딩이었다면 글쎄...란 생각이 드는 작품.
애니메이션 오프닝 싱글CD, 드라마CD 일단은 확보.
167. 궁(宮)
168. 오 나의 여신님
번역본을 몇 권 인가 소장. (분실?)
지나치게 길고, 느린 연재로 작품자체는 이미 끝났단 의견있음.
한시대를 넘어 두시대, 세시대를 풍미했었던 작품 =_=);;
OVA, 극장판, TV으로 애니메이션화 되었음.
OVA DVD 전화 소장.
연제초기의 캐릭터와 현재 캐릭터의 변신모습을 확실히 즐길 수 있음;;
169. 트리니티 블러드
170. 지옥소녀
제목이 맘에 들어서 시청 후 한때 빠져 살았었음.
1기 조차 다 못 봄. 어둡고 우울한 내용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이상하게 관련상품을 사야겠단 생각은 안 듬.
심지어는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도 안 듬 =_=);; 좋은 작품...???
171. 풀 메탈 패닉 3
텟사 리턴 ~ 이란 별명으로 더 유명한 시리즈.
빌어먹을 쿄애니가 건드린 것 답게 애니메이션 작화 퀄리티 좋음.
하지만 내용이 원작에서 템포를 잃고 표류하는 부분에 겹쳐서 동일.
원작 이상태로 조금만 더 가면 샤먼킹 동일,
애니메이션화에 빠져서 원작관리 못하고 침몰하는 작품이 될 듯...
172. 오늘부터 마왕
TV 녹화설정 미스로 2화분 시청.
보이즈러브 요소를 빼면 의외로 평범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음.
우리나라에서 판타지의 차원이동물과 대동소이함 =_=);;
173. 클램프 X
좋아해서 번역본으로 모으던 친구 있었음.
현재 연재중지 중. 연재 재개 예정없음.
연재중지 이유로 실제로 일어난 지진이나 참살사건등 상황조건,
그에 대해 클램프가 그리려하는 엔딩묘사의 문제점이 일컬어짐.
174. 딸기 마시마로
귀여운 것이 정의...란 띠지의 광고문구에 맞는 그림과 내용.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그린...작품이라기엔 여아들만 나오는게 좀 =_=);;
단행본 4권까진 리얼타임 소장, 한국 오면서 보류.
읽어도 머리에 남는 내용은 없음 =_=)a;;;
175. 파검기
잡지 연재시 리얼타임 구독, 단행본 2권까지 소장.
SD캐릭이 마음에 들고, 많이 가능성이 보여서 기대했었던 작품.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결과적으로 짤림 =_=);;
현재도 나오는 듯 보이나 챙겨보진 않음.
176. 십이국기
177. 더 파이팅
애니메이션으로 접하고 나서야 코믹스를 알게 된 작품.
애니메이션 完시청,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이었음.
ED곡 '夕空の紙飛行機' 가 특히 인상깊은 곡.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나 CD 미확보 =_=);;
178. 소년탐정 김전일
주변사람들이 전부 피해자, 혹은 범인인 저주받은 주인공.
연재당시 KOF의 KYO와 함께 만년 학생으로 유명했음.
주인공, 김전일의 추리하는 캐릭터로서 매력없음. 바보캐릭 =_=)b!!
꼭 외딴 곳으로 놀러가 죄다 죽는 엽기적인 설정과,
히로인 미유키짱의 가슴에 많은 청소년들이 열광 =_=);;;
(부작용으로 책방의 책페이지가 많이도 뜯겨있었음;;;)
179. 명탐정 코난
우리나라에선 김전일과 쌍대 추리만화.
일본에서는 국민만화급의 명성을 쌓고 있음.
원서 리얼타임으로 소장중...50권이 넘는 양의 압박 =_=);;;
TV 애니메이션은 꼬마들용 저예산 애니라 퀄리티가 안습.
음악 관련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 괜찮은 CD 다수.
국내에 알려진 사람으론 故Zard가 참여한 곡 다수.
유학생 시절 한해 한편씩의 극장판은 꼭 챙겨봤음 =_=)b!!
원작의 늘어지는 스토리진행이 문제시 되었으나 최근 부활.
180. 히스토리에
고증이 잘 된 작품이라고 평판도 좋고 추천도 많이 받았으나...
역사적 소양이 부족하고, 작품내 무표정캐릭들의 뽀수(?)에 포기 =_=);;
181. 헬로우 블랙잭
오리지널 블랙잭이 뭐든지 가능한 '이상'이었다면,
뭘 하려고 하든 현실에 부딪히는 '현실' 이 주인공인 작품.
의학도가 아니고, 더더욱 일본의학계랑 무관하여 감정이입은 좀 =_=);;
1권은 소장. 이후 추가 소장계획은 미정.
182. 사무라이 디퍼 쿄우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던 시리즈, 꽤 많이 봤음.
내용은 바람의 검심에 겟 백커즈를 짬봉시켜 놓은 듯한 느낌(...이려나)
183. 이누야샤
일본의 국민적 작가 루미코 선생의 최신작.
유명하고 인기도 있으나 개인적으론 매력을 못 느끼겠음 =_=);;
몇십권이 넘도록 연재중...코난, 도라에몽 등등과 같이 그냥 일상과 같은 작품.
184. 시끌별 녀석들
185. 북두의 권
'넌 이미 죽어있다!'
...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 =_=);;
코믹스를 몇권 읽음. 호쾌하나 정은 안 가는 작품.
186. 쿵후보이 친미
국중학교 시절부터 해적판, 판권판등 다양한 경로고 읽음.
국내에선 유명하나 일본에서 원서를 본 기억은 전무 =_=);;;
봉을 회전시키는 친미의 라이벌이 세뇌당해서 나오는데까지 봤음.
이녀석도 무지하게 긴 작품이었다고 알고 있음. (완결은 났나?)
187. 테니스의 왕자
일본 빠순이들의 꿈과 희망인 작품.
TV방영시 리얼타임으로 몇번인가 봤음.
뭐가 재미있는지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작품 =_=);;
관련 상품으론 유니폼부터, 꽃미남 코스프레 사진등등 3차원 상품 다수;;
188. 기생수
고등학교 시절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봤던 작품.
머리가 쫙 갈라지면서 한입에 꿀꺽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던 작품.
189. 견신
190. 불안의 씨
191. 사쿠라 대전
세턴발매의 사쿠라 대전1, 2를 부분공략.
OVA 애니메이션도 몇편인가 보았음.
2001년 개봉한 극장판은 극장에 가서 보았음.
(당시 돼지캐롯 극장판, 슬레이어즈 프레미엄 동시상영)
극장판 애니메이션 DVD 소장, 극중 오페라곡 소장, OST 소장.
오프닝의 크리스마스 노래부가 극장에서 들어봄 직함 =_=)b!!!
OST 곡은 좋으나 녹음은 평범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
192. 백귀야행
193. 119 구조대
고등학교 시절 반내에 누군가가 돌려서 보았음.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이...솔직히 이해가 안 갔음 =_=);;
194. 오란고교 호스트부
원작 작품은 못 봤고, 소재로 한 동인작품은 몇권인가 =_=);;
195. 코믹파티
드림캐스트판 코믹파티 플레이도중 하차.
PC 오리지널판 플레이도중 하차.
관련 앤솔로지는 많이 소장 =_=);;
덕분에 대략적인 세계관, 내용은 파악하고 있으나...
마감에 쫒기며 공략해가는 실게임의 즐거움은 모름.
세이브 방식이 불편하야 차후로도 공략은 없음 =_=);;;
196. 충사
친구 하나가 미치도록 빠져서 狂推!
애니메이션 2화, 단행본 1권 분량을 봤으나 이어지진 않음 =_=);;
197. 스킵비트
198. 엠마
원작 코믹스 1권 소장, 미독.
같은 세계관의 번외편 쉐리는 소장, 10번 정도 정독 =_=);;;
199. 세일러문
국내 TV방영 때 몇번인가 챙겨 보았으나 웨딩 피치만큼의 매력은 =ㅁ=);;
거의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수의 히로인과, 섹쉬한 변신씬으로 지지자 다수!
레즈 속성 담당의 캐릭터들마저 있어 팩키지설정(?)의 원조급이란 이야기도 =_=);;
작품속 등장하는 턱시도 가면또한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한 캐릭터;;;
200. 웨딩피치
중고생시절 학교 다녀와서 꼭 챙겨봤었던 기억있음 =_=);;
왜 그렇게 열심히 챙겨봤었던지는 돌이켜보면 의문...(...)
201. 오쟈마녀 도레미(꼬마마법사 레미)
세 명의 꼬마마법소녀들이 정식채용(?)을 위해 할당량을 채우는 인간극장...(...)
일부 커다란 친구들의 광적인 지지가 사회문제로 공론화 되기도 =_=);;??
아, 저는 몇번인가 TV 돌이다가 본게 다 입니다만.
202. 허니와 클로버
203. M과 N의 초상
204.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
개인적으로는 지브리 작품중 제일 호감이 가는 작품.
(제일...이래봐야 본 작품이 몇가지 안 됩니다만 =_=);;)
러브스토리적 요소가 강한지 여성지브리팬들의 지지 높음.
관련 싱글CD 2장 소장.
205. 피타텐(삐따텐)
206. 신 암행어사
아일랜드로 유명한 작가, 양경일씨의 일본데뷔작.
아일랜드는 정말 좋은 작품이었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던 작품.
신 암행어사는 극장판이 제작될 정도로 현지내 팬들도 확보했음.
리얼타임 소장...작품이었으나 점점 스토리가 늘어지고 또 늘어져서 =_=);;
짜르진 않았는데 완결이 나면 사서 보고 엔딩 여부에 따라 처분할 가능성 있음.
극장판의 퀄리티는 굉장히 문제가 많았다는 이야기를 풍문에 들음.
207. 신 구미호
208. 웨스턴 샷건
유레카, 파검기와 동시에 관심을 가지고 봤던 한국작품 중 하나.
단행본을 5권까진가 소장...(확실치는 =_=);;;)
일본 가면서 빠이빠이한 작품이었는데...아직도 연재중(?)
209. 이드
차원이동, 절대무적, 정력만땅의 소설...그 이드를 말하는건가 =_=);;
맞다면 10권 넘게 보긴 봤었음...차원이동물의 폐혜를 공론화 시킨 첫 작품(?)
210. 봉신연의
중국의 오리지널도 일단은 완독.
그걸 베이스로 나온 코믹스 봉신연의 번역본 전권 소장.
애니메이션은 보다가 말았음 =_=);;
엔딩곡인 'Friend' 는 분위기가 괜찮은 곡이라 싱글CD 2장...(중뾁) 소장.
211. 클레이모어
212.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213. 무장연금
치마밑에서 가위손이 쏴악~!!
...이라는 이미지밖에 없는 작품 =_=);;;
아, 그리고 뵨태 나르시즘 나비마스크도 알고 있음!
214. 고양이의 보은
215. 천공의 성 라퓨타
원작에 관한한 지식은 全無.
ニコニコ動画의 비공식 라퓨타...미치도록 웃으면서 보았음 =ㅁ=);;
216.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17. 몬스터
소장욕수가 물씬 풍기는 좋은 작품이나 그 권수가 언제나 좌절스러운 작품.
...Orz;;; 미스터 키튼도 참 좋은 작품인데 이 또한 양이 장난이 아니니;;
...랄까 이 작가 작품은 전반적으로 좋아하나 소장하고 있는 작품 전무!!! 아아악!!!!
218. 엘리트 건달
219. 황당용사 욜라세다
220. 간츠
221. 창성의 아쿠에리온
애니메이션으로 完시청.
OP 싱글CD 소장.
222. 마호라바
언제나 마부라호와 헷깔리는 타이틀의 작품 =_=);;
이쪽에 관해서는 그 이외의 지식 全無.
223. 병속의 요정
224. 눈의 요정 슈가
애니메이션 DVD를 빌려서 시청...하였으나 15분을 못 견디고 끔 =_=);;;
SD에 대한 사랑만으로 품기엔 너무나 시끄러운 작품이었음 Orz;;
그러나 오프닝 'Sugar Baby Love' 를 비롯 OST 는 수작! 녹음양호!
'Sugar Baby Love' 는 싱글CD 소장. OST1, 2도 일단은 확보.!!!
225. 체포하겠어
애니메이션 完 시청. 츠타야의 반액세일이여 영원할 지어다 =_=)/~!!
226. 엘프를 쫓는 사냥꾼(엘프 사냥꾼)
애니메이션 完 시청. 원작 코믹스는 몇권인가...
일단은 OP 싱글CD 확보 =_=)!!!
227. 엔젤릭레이어
쵸비츠와 동일, 클램프 원작. 세계관 공유한 작품이라 알려져 있음.
1, 2화 보았으나 그다지 매력을 못 느껴서 짜름 =_=);;
228. 마이 히메
유명...이랄까 유명 =_=);;
지겹도록 들고 봐서 알고는 있으나 모르는 작품.
떠오르는 이미지는 배틀+여고생+짧은치마+가슴 정도?
229. 월광천녀
230. 달의아이
231. 이나중 탁구부
고등학교 시절 반에서 선풍적(?)인기가 있었던...듯?
괴작. 허나 그닥 센스있는 작품은 아니고...우리나라 '개콘'같은 작품.
232. 프린세스 츄츄
명작 로리애니메이션으로 이명이 높은 작품 =_=);;;
岡崎律子님이 담당하신 OP 모닝그레이스 싱글을 예술품!!!
...적장 애니메이션 본편에 대해선 지식全無, 흥미全無.
223. 디어즈
234. 내일의 죠(허리케인 죠)
하얗게 태워버린 이미지의 대명사로 유명한 작품 =_=);;
원작을 볼 기회는 없었으며 굳이 만들어 볼 필요성도 없을 듯?
235. 드레곤 헤드
터널속에서 재난상황이 발생, 고립된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극한상황에서의 인간의 심리, 특히 추악함을 잘 묘사한 작품.
허나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은 작품은 또 아니라서 =_=);;
완결 미독. 소장예정 없음.
236. 생존게임
237. 반딧불의 묘
238. 아기공룡 둘리
어렸을 때 미치도록 보고 좋아했었던 작품 >_<)/~!!
아직도 집에 둘리인형 두개(동생 하나, 나 하나) 보유.
굉장히 획기적이게 캐릭터송 테잎도 나왔었음 =_=) (...현재 분실)
희동이의 테마송 '형아 ~ 가지마 ~' 로 시작되는 곡이 참 인장적이었음.
239. 아이즈
별다른 내용은 없으나 섹쉬한 내용으로 청소년 남아들의 맹렬한 지지...(...)
김전일 이상으로 대여점 책의 파손률이 심각하였던 작품 =_=);;;
허접한 남학생이 모델급 여자친구에, 양다리까지 걸치는 남자들의 꿈을 그린 작품.
('...꿈이라는 이름의 망상의 구현화' 이라는 현실직시적 발언을 하면 왕따당함)
240. 턴 에이 건담
나도 그랬고, 만인이 그러하였겠지만 처음 본 인상은 '콧털건담' =ㅁ=);;
시대관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고 건담이라 보기 매우 힘든 작품.
사실 상 콧털건담부터는 건담의 탈을 쓴 非건담이라는 의견 다수.
(올드팬들 중에는 G, W부터 이미 非건담이라는 의견도 다수 =_=);;;)
241. 홍차왕자
코믹스 전원 소장!...(...)
전형적인 소녀코믹스 작품.
둥글둥글한 화풍이 매력적, 특히 SD가 매력적 >_<);;/~!!
보고 있으면 다도에 빠져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작품 =_=)b!!!
242. 앨리스19TH
243. 노다메 칸타빌레
코믹스, 애니메이션 양쪽 다 봤으나 다 보진 못 했음 =_=);;
원작 코믹스는 걸작, 애니메이션은 명작!
하지만 관련 CD의 녹음상태는...(...)
소비자에 대한 우롱...수준의 심각한 상태.
소장 예정작 중의 하나이나 이 역시도 권수가 문제문제 Orz;;;
244. 너는 펫
245. 건담 08소대
국내에도 친숙한 건담시리즈.
양산형 건담의 운용에 대한 현실감 있는 묘사가 매력.
개인적으로는 건담시리즈 중에선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
OP&ED 싱글 CD 소장.
246. 키드 갱
247. 환상게임
투니버스 방영당시 챙겨 보았던 작품.
일방통행적 우정관계의 폐혜를 잘 알 수 있는 작품 =_=);;;
좋은 남자 앞에서 여자의 우정따위 종잇장보다 가볍단걸 솔직히 그린 작품.
여러가지 의미에서 참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나 엔딩은 아스트랄 =_=)...
오프닝 및 작중 삽입곡이 좋아서 싱글CD 확보.
248. 시티헌터
8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작품으로 양질의 음악소스 다수.
개인적으로 작품에 그다지 매력을 못 느껴서 보진 않았음 =_=);;
지금 보면 시대감이 물씬풍기는 작품세계가 매력...이려나?
주인공이 총 하나는 진짜 잘 쏜다는 이미지.
249. 후르츠 바스켓
코믹스 전권 소장. 애니메이션 全 시청.
작품전반 岡崎律子님의 곡들 사용.
작품이 좋아서 보게 되었지만 지금에 있어서는,
岡崎律子님을 알게 해준 계시적 작품으로서 개인평가 m(__)m 넙죽!
시종일관 불행한 상황속에 희망적으로 사는 주인공, 토오루가 매력적 작품.
250.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오타쿠의 양산화와 동반되어 성립된 모에의 공식(...)
그것에 철저하게 따르며 계산된 작품으로 엄청난 히트, 붐을 일으켰다.
'공식화된 모에' 가 수익으로 연결됨을 알리는 효시와도 같은 작품.
이후 공식에 입각한 수 많은 양산형 모에작품이 태어났음 =_=)...(...)
주인공인 하루히는 狂女, 많은 식자들이 역대 최악의 히로인으로 꼽았음.
일본&한국내, 이것을 숭상하고 바이블로 여기는 수많은 쭉쩡이들 다수.
게임계의 FF7과 같이 히트했으나 업계전체를 내리막길로 인도하는(할) 마침표적 작품.
251. 이니셜 D
차를 좋아하고 레이싱을 좋아하는 절대적 지지층을 가지는 작품.
여성팬층이 생길만한 작품이나 실제로 생기지 않는 이유는 원작의 작화가 문제(?)
차에 대해 그다지 관심도, 욕심도 없는지라 그다지 인연은 없었던 작품 =_=);;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은 난이도는 있으되, 해 볼만한 괜찮은 게임이었음.
252. 사이버 포뮬러
국내 TV방영 당시 녹화까지 해가면서 열성적으로 챙겨봤던 작품 >_<)/~!!
아스라다, 추친보조장치 ~ !
...의 추억이 쏠쏠한 작품 ^ㅡ^);;
마지막 OVA SIN LD 전화 소장. OVA 시리즈 Power, Sin의 OST확보.
작품내내 흐르는 긴박감, 박력 넘치는 bgm이야 말로 작품의 진정한 공신.
...허나 음악은 좋으나 녹음상태가 ㅠ_ㅠ);;;
가끔 운전하면서 듣고 있으면 엑셀을 밟고 싶어지는 부작용 있음...(...)
253. 와일드 어댑터
254. 아키라
255. 천재 유교수의 생활
드라마 방영당시 리얼타임으로 조금, 서점에서 원작도 조금...
우리나라에 번역본도 나올만큼 꽤나 인기를 가졌었던 작품.
우리 아버지께서 이미 본 이 책을 놔두고, 읽고있던 책을 가져가셔서 Orz;;;
256. 불가사의한 소년
257. 미확인소년 게도
258. 건 슬링거 걸
원작 코믹스 3권까지 소장. 이후 짜름 =_=);;;
샤먼킹과 마찬가지고 애니화, 게임화속에서 표류, 좌초한 샘플적 작품.
작품 내용은 전체적으로 로리로리함과 총, 칼등 밀리터리적 요소의 결합체.
애니자체는 관심이 없었으나 OST가 쓸만했기에 확보 =_=);;;
제발 부탁이니 좋은 작품은 완결이 날 때까지 좀 기다렸다 애니화해라 열여덟!!!
259. 꼭두각시 서커스
260. 곤
대가리 졸라큰 공룡(이거 SD라고 절대로 인정하기 싫음) 주인공인 괴작.
261. 다중인격 탐정 사이코
262. 마법진 구루구루
전설적인 괴캐릭터, 북북노인을 낳은 괴작 =_=);;
263. 떳다! 럭키맨
아이큐점프 연재당시 리얼타임으로 구독.
괴작이라기엔 약하지만...보고 있으면 멍해지는 작품 =ㅁ=);;;
264. 무적코털 보보보
265. 괴짜가족
괴작. 지저분하고 엽기스러움으로 승부하는 작품 =_=);;;
뭐, 이나중 탁구부와 같이 우리나라 '개콘'과의 작품.
잡지 연재시 리얼타임으로 보긴 했는데 =_=)...(...)
주제에 애니화까지 되버렸음. (저예산이긴 했지만)
266. 고래가족 이야기
267. 꽃보다 남자
번역본으로 꽤나 많이 봤었음 =_=);;;
외계어의 본좌, '귀여니대선생' 의 표절대상이 되기도 했음.
아이즈의 성전환 버젼과 같은 것인데...
평범무쌍한 여학생이 재벌집 아들들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내용.
작품내 인종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묵시록의 심판의 때가 아닌가 싶음.
268. 나나
269. 천사금렵구
성경을 모티브로 이것저것, 결국 근친상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한때 번역본을 모을 정도로 좋아했었으나 결코 마지막까지 보진 못 했던 작품.
작품 전체적으로 물씬 풍기는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매력스러웠던 작품.
270. 일기당천
삼국지의 인물들을 재창조...하긴 했으나 기억나는건 역시 '가슴'
271. 투하트
탑승형 전투로봇의 꿈의 종주가 건담이라면,
가사, 간호형 로봇의 꿈의 종주가 이 게임 =_=)!!!
멀티(마루치)를 비롯한 수많은 매력적 시나리오와 히로인이 등장!
감정미 넘치는 시나리오와 달리 과격스러운 abc씬이 또 =w=);;;
개인적으론 아카리, 멀티, 코토네 루트가 제일 재미있었음.
제일 싫어하는건 시호, 위원장 루트 =_=);;
이후 PS 이식, KSS에서 애니메이션화.
원작 게임 OST 소장, 애니메이션 OST 소장. 드라마 CD 소장.
272. 무중력 소년
273. 바사라
274. 러브리스
275. 꾸러기수비대
동물 패거리나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아니었던가 싶은데 =_=);;
맞다면 꽤나 챙겨봤었던 기억있음.
276. 마이 오토메
277. 나루에의 세계
오프닝곡 'アイスクリム' 이 참 좋은 곡.
허나 그 좌절스러운 녹음상태가 많은 이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오프닝 싱글CD 'アイスクリム' 소장.
278. 사무라이 참프루
애니메이션 完 시청.
양키~펑키~한 사무라이들과 한 소녀가 동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지종일관 느긋하면서도 긴장감을 잃지 않는 여행길이란 분위기가 매력.
작품 전체적으로 연출이 매우 뛰어나고 그걸 뛰어난 작화로 마무리.
좋은 작품. 소장예정 리스트에 올려는 두고 있음 =_=);;
음악은 약간 시끄러워 취향에 벗어나나 일단 OST1, 2 확보.
279. GO GO 십이지건
번역본으로 좀 챙겨보던 작품.
12지신의 성분으로 총을 쏘는 서부극이란 설정이 특이했음 =_=)b!!!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꽤나 열성적으로 봤던거 같은데...일본가면서 짤렸구나.
280. 파스텔
281. 에어 (Air)
282. 음유묵시록 마이네리베
283.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
...이거 게임외에 멀티미디어화 됬던가 =_=);;??
284. 검은태양 은빛 달
285. 유메리아
286. 쥬베이짱
애니메이션 1기 完 시청.
2기 ~시베리아 야규의 역습~ 完 시청.
평범한(가슴제외) 소녀 지유우가 러브리~안대로 쥬베이로 변신.
2대 쥬베이로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액션이 화려하다.
동시에 가족관계와 진로로 고민하는 소녀로서의 방황이 잘 그려진 작품.
2기 쥬베이짱 ~시베리아 야규의 역스~ DVD Box 전권 소장.
1기 OST 확보, 엔딩 싱글 CD 소장, 2기 OST 소장, 2기 엔딩 싱글 CD 소장.
287. Z.O.E
288. 지구소녀 아르쥬나
289. 다카하시 루미코 극장
290. 파르페틱
291. 금색의 갓슈벨
292. 닥터슬럼프
판권본 보단, 해적판으로 본 분량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작품 =_=);;
작품 곳곳에 넘쳐나는 '응가' 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였음 =ㅁ=);;
드래곤볼과 시대관 공유...랄까 드래곤볼 쪽에 아라레 등장.
재미있게 몇번을 봤으나 엔딩을 본 기억이 업는 작품중 하나;;
293. 골프천재 탄도
고등학교 시절 반내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책이 돌았음.
황금빛 궤도가 화~악~ 떠오르면서 때리는 라이징퍼팅이 엽기 =_=);;;
실제로 배우고, 필드도 두어번 나가본 경험상...진짜 비현실적 만화.
...랄까 스포츠계열 만화는 대부분 초인대전이구나 =ㅁ=);;
294. 맛의 달인
295. 겟백커스
완결 직전까지 소장...한국에 오면서 짜름.
시간 때우기용 시리즈로 모으면서 동시에 처분중이던 작품.
최초 컨샙이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스케일이 커지면서
스스로의 하중을 못 이기고 쓰러졌다는 느낌의 작품.
노출도 높은 작품이나...그걸로 팔아먹는단 느낌은 별로 없는게 의외 =_=);;
296. 터치
80년대를 풍미한 일본 고교야구만화의 고전.
유명한 작품이며, 후일 애니메이션화, 실사화도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받은 작품.
좋은 대사나 캐릭터, 연출 등 매력포인트는 있으나 개인적으론 좀 =_=);;
297. H2
터치와 동일 작가. 이 또한 고교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
터치 그러하나 이 작가 작품은 절대 지지층이 꽤나 투터움 =_=);;
298. 고르고 13
과묵한 초일류스나이퍼...대명사적인 캐릭터이자 작품이 바로 고르고13.
스나이퍼 총 한자루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듯한 이미지의 캐릭터.
작품 자체가 평가받는다기 보단 캐릭터 인상이 강력하여 더 유명한 듯?
299. 아따맘마
300. 포켓몬스터 시리즈
암흑과 같았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학O고등학교 고3들에게 한줄기 구원이 있었으나 피~카~츄 피카!!!
수업이 끝나고 저녁먹을 준비를 하면서 피카츄에 열광하는 고3들의 모습.
반별로 경쟁을 벌이던 스티커 컴플릿 대전의 영향으로
학교내 급식소의 피카츄빵은 없어서 못 팔 정도 였으며,
각반의 칠판에 붙여져서 쌓이던 스티커들은 도난과 절도속에서 이동하는 명부마도.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포켓몬스터 였습니다 =_=)b!!!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시절 별명중 하나가 '잠만보' 이기도 했었지요 ㅎㅎ;;;
N64의 대난투 스맛슈 브라더즈, GB의 대난투 스맛슈 브라더즈DX 에서 즐겨사용.
친구들은 '노란재앙' 이라 부르며 다굴을 때리길 주저하지 않았던 우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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