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얌 평가, 9월 결산은...까먹었습니다. ==);;;

매달 말쯔음에 결산 비슷한 감각으로 하던 평가였는데,

지난 달에는 이것저것 다른 포스팅에 정신 쏫다보니 패스~ !

요거 하나 빼먹은게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보람찬 포스팅도 많았고...


...솔직히 땜빵용으로 쓰는 의미가 짙은 포스팅이라 그다지 안타깝진 않습니다. ㅎㅎ;;;


8월 말 결산에 비교해서 302,730원 가격이 올랐습니다~

...오늘의 본론은 따로 있으니 성장률 계산같은 물타기는 패스~!!!


댓글갯수 못 헤아리는 블로그얌, 그 답변은...

댓글갯수가 0으로 표시되는 건[각주:1]에 대해서 블로그얌에 문의를 했었더랍니다.

그리고 (까먹고 있었지만) 나를 분노(?)캐 하는 내용의 답변을 받아들었더랍니다.

몇줄이나 되는 메일의 내용을 한줄로 알기쉽게 요약을 하면 이렇습니다.


(답변원문 갱신예정입니다. m(__)m 노동청 일반메일 다 막는 아이디어 낸놈 나와!)


스킨 때문에 그러니, 냉큼 스킨이나 바꿔보시죠?”


, . 그러세요?


님이나 (뭔진모르지만) 바꿔보시죠?”


html css 란 고대문자[각주:2]를 해독하면서 뜯어고치는데 얼마나 고생했는뒈에!!!!!

그런고로 스킨 바꿀 때까지는 블로그얌 가격에서 댓글가격은 할인이 적용됩니다. m(__)m


...그런데 댓글갯수를 가격계산에서 빠져버리고 나면 포스팅갯수=가격[각주:3]이나 마찬가지인 듯 ㅇㅁㅇ);;??

  1. 당연하지만...여저히 댓글수는 0으로 인식됩니다. =ㅂ=);;; [본문으로]
  2. 저는 최소한도로 잡아도 또 하나의 "외국어" 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_=);;; [본문으로]
  3. 특히나 저는 외부에서 트랙백 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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