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복학을 하면서 건전한(?) 생활을 위해 몇가지 규칙을 세웠습니다.

1. 오전 8:30 ~ 오후 6:00 는 근무시간(?) = 학교에서 방콕
2. 그날 나온 레포트는 그날 대충 다 해결하기 = 수단과 방법 불문

현재까지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기에 그럭저럭 건전한 학교생활을 영위 중 입니다.
칼퇴근이 가능한 날은 사실 거의 없고 과제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9시즘 돌아오기도 하내요.
그러므로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학과의 제도실에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날들입니다. (^^);;

지긋지긋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쾌적해져가고 있는 제도실 사진을 덜그렁히 붙여봅니다~

PS1 : 두어달 일정에 치여 블로그를 못 했더니 포스팅을 앞에두고 망설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 __);;;
PS2 : 그래도 제도실서 과제하는 틈틈히 이웃방문 빈도는 열심히 높이고 있습니다. (=ㅁ=)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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