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의 오리배!
어릴적에 자주 놀러갔던 경주, 보문호에 커~다란 오리배가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 크지도 않았던 호수에, 그리 특별할 것도 없었던 오리모양의 배가 어릴땐 왜 그리 타고 싶었던지. (^^)
요날은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사람도 없었기에, 우에노 공원의 오리배들도 간만에 휴~ 식~
뒹굴뒹굴~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0=)/~~~~!!??
어릴적에 자주 놀러갔던 경주, 보문호에 커~다란 오리배가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 크지도 않았던 호수에, 그리 특별할 것도 없었던 오리모양의 배가 어릴땐 왜 그리 타고 싶었던지. (^^)
요날은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사람도 없었기에, 우에노 공원의 오리배들도 간만에 휴~ 식~
뒹굴뒹굴~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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