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작가가 쓴, 고집스럽고 치밀한 세계관, 그리고 독특한 삽화가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
1권, 2권 따로 나왔던 녀석들이 양장본으로 하나로 묶어서 나온 녀석이 요녀석이다.
책을 펴보지도 않고, 무슨 책인지도 몰랐지만 제목 하나가 맘에 들어서 샀던 책.

판타지 소설이라는 장르에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
한국식 중고생 판타지밖에 모르는 분들,
일본식 판타지만을 숭상하는 분들,

그런 분들께도 권해드릴만한 책.

즐거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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