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채널CGV에서 "샤이닝" 이라는 공포영화를 보았습니다.
주인공이자 악역인 남자의 싸이코 연기가 압권인 영화로 시대를 넘어 봐도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같이 보고 있던 동생이 하는 말이 그 사람이 배트맨1에 등장했던 죠커역을 했던 사람이더라구요.
과연, 과연, 멋진 영웅은 멋진 악역에서 태어난다는 제 지론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할 수 있었습니다.
2. 저는 미니어쳐를 좋아합니다.
현재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사진편집을 하고 싶어서 환장하겠는데, 사진을 일본집에 놔두고 온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쪽 컴퓨터에 남아있는 옛날 사진들의 백업사진들을 들춰보는게 일과 아닌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뒤지던 중에 예전에 찍어두었고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배트모빌의 미니어쳐를 발견했습니다.
여기에 기록해 둡니다. ㅡ_ㅡ)b
3. 배트맨 1, 2 에 등장했던 배트모빌 미니어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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