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서울 다녀왔더니 건방지게 제 이불에서 쿨쿨 ~ zz
자릿세도 겸해서 슬그머니 사진을 찍었더니 눈을 부릅뜨고 야립니다 ㅎㅎ;;;
누굴 닮아서 이렇게 사진찍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날 닮았나 =ㅂ=);;;)
요새 운동량을 늘렸더니 아침마다 이불이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ㅠ^ㅠ);;;
남의 속도 모르고 널부러져 자고있는게 미워서 한대씩 차고 다녔더니만...
...안 그래도 안 좋던 사이가 더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하핫~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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