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꼬맹이들이 엄마품을 떠나온지도 어느새 4일이 됬내요.
처음 반나절 정숙(?)하게 보내더니 어제, 그제는 놀고, 먹고 자고...(repeat)...
이제는 저희집 아롱이랑도 꽤 친해져서 가벼운 스킨쉽을 나눌 정도가 되었습니다. (^^);;
아롱이는 잘 때도 카메라 소리만 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데, 꼬맹이들은 둔.감.하내요.
덕분에 고롱고롱 자는 귀없는 모습을 다른분들과 함께하는 만복을 누려봅니다. ㅎㅎ;;
처음 반나절 정숙(?)하게 보내더니 어제, 그제는 놀고, 먹고 자고...(repeat)...
이제는 저희집 아롱이랑도 꽤 친해져서 가벼운 스킨쉽을 나눌 정도가 되었습니다. (^^);;
아롱이는 잘 때도 카메라 소리만 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데, 꼬맹이들은 둔.감.하내요.
덕분에 고롱고롱 자는 귀없는 모습을 다른분들과 함께하는 만복을 누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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