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작을 알리면서...
저는 지금 위의 사진에 보이는 노트북으로 접속중입니다.
어디 외출했냐구요? 아닙니다.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나쁜 일들은 겹쳐서 일어난다는 법칙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저에게 닥친 그 법칙에 이야기 입니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하는 걸까요.
일단 오늘은 날씨가 안 좋고, 쌀쌀했습니다.
근래 이어진 무리에 지친 몸뚱이에 한기가 들었습니다.
작년, 그리고 한달전 기브스를 했던 오른쪽 발목이 아파왔습니다.
이것이 이 사소한 법칙의 사소한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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