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Title : The Best of ABBA

맘마미아!” 로 다시 화제에 오른 그룹 “ABBA”의 노래들.

영화자체는 러브 로맨스 코미디란 남자혼자 들어가기에는

상당히 난이도가 필요한 장르였기에 패스했습니다만...


...주변에서 하도 음악이 좋다고들 난리여서 쪼끔 궁금해졌습니다. ==)~*


그리하야 CD를 구입할 단계에서 ABBA맘마미야 OST냐의 선택?

원본을 뛰어넘는 부산물이란 없다!, 란 개인적 신념에 의해 ABBA를 선택!

하지만 평소관심이 없던 눔이 사려고 해도 뭘 알아야죠...(..;)


...이예스6x4를 열어놓고 보던 중 만만해 보이는 베스트앨범을 하나 골랐읍니다. ==);;;


시대와 관심영역을 초월하는 위대함..

활동기간과 제 출생년월을 고려할 때 일단 접점이 사라지고,

관심영역 밖의 음원을 모으거나 챙겨듣지 않기에 접점이 사라지고,

보컬이라기 보단 차라리 BGM으로 들리는 영어곡이기에 접점이 사라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 베스트, 익숙하내요. ==)냐햣?


가장 유명한 “DANCING QUEEN” 은 물론이고

SUPER TROUPER, THE WINNER TAKES IT ALL, HONEY HONEY 등등...

귓자락에 살포시 걸쳐져 있던 곡들이 많았기에 예상보다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영화 제목으로도 쓰인 “MAMMA MIA” 는 도통 들어본 기억이 없내요. ==);;;


영어가 가사로 안 들리는 저에게 가장 맘에 드는 곡은

츄파~츄파~ 가 인상적이고 리듬이 편히 다가오는 “SUPER TROUPER”

(츄파~ 츄파~ 츄파춥쓰~ ㅇㅂㅇ)??? 이건 다른거였던가????)


그런데 이 CD 유니버셜 직수입인 줄 알고 샀는데 유니버셜 코리아의 자식인 듯...Orz;;;

가지고 있는 비틀즈 골드보다 녹음이 좀 (많이) 떨어져서 자세히 살피니 코딱지만히 적혔내요.

, 양키넘들이 하는 말은 못 알아듣지만 솔직히 얘들이 CD 녹음하나는 잘 하거든요. ==);;;


..., 일단은 요녀석으로 듣다가 나중에 원산지(?)산을 공수하던지 해야...에궁...

이상 요시의 생뚱맞은 아바음악 체험기였뜹니다. ==);;; // by 요시토시

  1.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0.10 12:08 신고

    저도 저 음반 정말 갖고 싶었는뎁~~
    어찌저찌 해서 ..아직 소장을 못하고 있거덩요.
    골드~참 좋네요 보기만 해둡~~

  2. Favicon of https://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10.10 14:06 신고

    굿초이스 하셨네요~~~~원본의 가치를 따라올수는 없지요~~~

  3. Favicon of http://story.mybicon.com BlogIcon openSTORY 2008.10.10 14:34

    ABBA 정말좋아합니다...앨법별로 정리된 연대기를 찾는데 별로없네요... 잘 아시는분 한번 만들어 주세ㅛㅛㅛ http://story.mybicon.com

  4. 탕가로아 2008.10.10 16:05

    거기를 걷다 "댄싱퀸"이나오면 절로 어깨가 들썩인답니다.

  5.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08.10.10 17:42 신고

    와..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사실 아바에 대해선 댄싱퀸 밖에 ... 으흐흐...

  6.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10.10 19:26

    지도 아는 거라곤 댄생퀸 뿐이군요..그나마 맘맘미아는 좀 들어 본 것 같고...ㅎㅎ

    덧: 음주문답은 이제서야 봤군요..^^;; 며칠 있다가 올리주 음주하면서...ㅋㅋ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0.11 14:24 신고

    최근에 본 영화네요. 마지막으로 본 영화기도 하고 ^^
    요새 진짜 볼게 없어요..ㅡㅡ"

  8. 혁방 2008.10.17 11:13

    음악을 전문적으로 들으시는 분이군요 (다른글은 안 보고 이글만 보고 얘기합니다... 지송^^)
    아바를 검색했더니 상위에 나와 글을 읽고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저는 한살모자라서 60년대생입니다.(69년요)
    아바사이트에서 보았더니 제 태생년에 활동을 시작했더군요.
    중학시절부터 아바를 무쟈게 좋아했었습니다. 아그네사의 미모에 홀딱 반하기도 했었고요.
    그렇게 그냥 좋아했었거든요. 당시 너무 흔하고 듣기 편해서 마치 공기처럼 그저 좋은 음악이구나라고만...
    그런데 최근에 제가 IPTV를 보는데 아침 출근전에
    "ABBA in Concert"라는 라이브 콘텐츠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아바의 라이브영상을 처음으로 봐서 그런지 가슴을 파고들더군요.
    정형화된 녹음 음악만 듣다가 손짓 몸짓에 생생한 입술 움직임으로 나오는 노래들이 이렇게 착착 감기다니 (표현이 좀...)
    아무든 그렇게 필이 꽂혀서 그날 퇴근후 전체 영상을 보고
    다시금 아바를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그전에 몰랐던 사실을 하나씩 알면서 얼마나 반갑고 재밌던지... 맘마미아라는 영화의 실체도 이제사 알구요

    음악 잘 들으시구요. 어떻게든(?) 아바노래 몽땅 다 즐겨 들어보시길 권유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전문적이라뇨,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흉내만 조금 내는 정도입니다. ^^);;
      아바와 같은 시대를 향유하셨군요~ 이 좋은게 당연했던 거리라~ 부럽습니다. ㅠ_ㅠ);;;

      제가 취향이 살짝 독특한지 요즘 노래들은 도통 정이 안 가서 거리에서 음악듣는 재미가 없내요...Orz;;

      베스트를 충분히 즐기고 나면 괜찮은 앨범 찾아서 한두장 더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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