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OBACK LEADERS : DK-2500G(Blue)
갑작스럽습니다만 의자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5여년 동안 사용하였던 의자가 상태가 안 좋아서 불만을 느끼던 중
얼마전에 사무실에 의자를 새로 바꾸면서, 결국 사무실보다 불편해지는 사태발생...
이럴수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 큰맘먹고 의자를 구입했습니다.
새로운 의자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요구했던 점이 몇가지.
-
목받침이 있어야 할 것.
-
허리를 잘 받춰줄 것.
-
체형에 맞춰 미세조정이 가능할 것.
-
20만원 전후의 가격대.
위의 3가지만 보면 후보가 꽤 많은데 4번째 조건에서 후보가 괴멸상태로...Orz
결국 구입하게 된 것이 듀오백의 중급클래스, 'DK-2500G(Blue)' 이었다는 말이지요 ^^);;;
(일부러 울산총판(자칭?)까지 가서 구입했더니 198000원의 할인가격이더군요, 흐흣)
세팅부의 조임이 너무 빡빡해서 세팅시도하다 손톱이 박살날 뻔한 위기는 있었으나
짜잘하게 조절한 끝에 현재는 안락한 상태에서 낮잠 방청소를 진행중입니다.
역시 큰거 하나를 바꾸니 '아, 뭔가 정리가 되고 있어;;;' 란 느낌이 드는군요 ^^);;
그러면 무사히 방청소를 마치고 복귀를 하는 그날까지!
- 이상 공기보충을 위해 부상했던 요시였습니다 --) -
'서고 : 잡담일반 (Freetalk) > 일상생활 (Life 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謹賀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 2008.02.06 |
---|---|
1year's days after 'I come back' (10) | 2008.01.26 |
망년회s 그리고 2007년의 整理 (8) | 2007.12.31 |
사람이 죄 짓곤 못 사는 법인가 봅니다. (11) | 2007.12.14 |
R.O.D식 방정리&정돈 (4) | 2007.12.02 |
한캔에 6000원자리 140ml 음료 (15) | 2007.10.11 |
개천절 근황보고(;;;) (8) | 2007.10.04 |
주말보고서 [약식] (4) | 2007.08.05 |
Oceans13, 百物語 (5) | 2007.07.12 |
근황 : 마소가 바라는 궁극의 윈도우(?) (6) | 2007.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