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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50mm F1.8Ⅱ, F4.5, 1/640sec, ISO400 / EOS 20D


마리의 늙은 너구리와 한마리의 붕어인가 원숭인가 모를 생물체가 인상 깊었던 토론회.

이어진 뉴스는 언론에 대한 불신감에 팽배해 있는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 M某 방송국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편집기술을 유용하게 활용하셨던 듯? )


결론적으로 다들 요한 부분에선 자기만의 색깔이 없는 듯한 이 느낌 ㅡㅡ);;;


PS : 붕어를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붕어빵에다 투표를 할 순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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