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4 배터리를 교환했습니다. ::::

이유는 별다른건 아니고, 배터리가 물빠지 듯이 빠지는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약정기간은 다 채웠으니, 슬슬 다른 공짜폰으로 갈아타도 상관없기는 한데,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이 긴 것도 아니고...좀 그렇더라구요. ^^);;;


배터리도 새로 구입한게 아니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예비용 배터리(5년전)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묘하게 길어진 것 같기도 하면서, 여전히 짧다는 인상이 가시질 않내요.

자꾸 일본에서 쓰고 있는 샤프제 스마트폰이랑 비교도 하게 되고 말이죠. 큼;;


휴대폰에 대한 약간의 불만을 남기면서, 내일 다시 일본으로 갑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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