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라이트룸 임폴트 에러 ::::


Photoshop Lightroom에서 import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면서 error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에러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 걸린 스마트폰 기기가 컴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입니다.

특히 삼성 안드로이드 계열은 십중팔구는 위와 같은 에러가 일어나니 참고하세요. ㅡㅁㅡ)


:: 문제의 증상 ::

포토샵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읽어들이려고 하면 위와 같은 창과 함께 프로그램이 강제종료


:: 문제의 원인 ::

이 현상은 Photoshop Lightroom의 플러그인 중 wpdmanager.mox 프로세스가 원인입니다.

상기 프로세스는 이동식저장소가 접속하였을 시, 자동으로 사진을 읽어들이는 기능을 하는데,

스마트폰의 경우 이 걸려있으면 스토리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러가 일어나는거죠.


:: 문제의 해결 ::

1. 스마트폰한 다음, 혹은 기기를 컴에서 분리한 후 임폴트 작업을 합니다.

2. 문제의 원인이 되는 wpdmanager.mox 가 작동하지 못 하도록 합니다.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파일명을 살짝 바꿔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일 확장자 뒤에 [disable] 이라고 추가해서 리네임 합니다.

파일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C:\Program Files\Adobe\Adobe Photoshop Lightroom 5.7\moxplugins


:: 2번째 선택시 유의할 점 ::

위에도 적었다시피 해당 프로세스는 이동식저장소에서 사진을 불러들이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고로 해당 프로세스를 죽일 경우, 메모리 카드등에서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바로 불러올 수 없게 됩니다.


저의 경우, 모든 사진은 카드에서 하드로 일단 옮긴 뒤에 작업을 하는지라 상관없었습니다.

참고로 외장형 하드는 " 이동식 저장소 " 가 아니므로 외장하드에서 읽어들이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 참조 :: https://forums.adobe.com/message/54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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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Yes : 들어갈 때는 책을 들고 들어가, 나올 때는 빈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읽던 책을 들고 들어가 다 읽고 나오기 때문에 --);; 그렇게 해서 화장실
       타올 서랍에 책이 한 권, 두 권 쌓이면 어머니의 불호령이 떨어지곤 했다.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 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각주:1] 읽는다.

 Yes : 외출을 해서 들어가게 되는 공중 화장실의 볼거리는 벽에 낙서!

       의외로 센스있는 낙서가 많음을 발견할 때가 즐겁다. 해본적은 없다.

 

3.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Yes : 친척집은 아니었지만 농촌이었고...심심해서 굴러다니던 전화 번호부를 정독 해본적이 있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No : 신문을 읽을 때는 언제나 원하는 부분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한다.

 

5.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No : 기본적으로 마음에 든 책은 얼른 사서 허둥지둥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쨉싸게 읽는다.

      물론 원하는 책이나 물품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일은 종종 있다.

 

6.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No : 책 냄새를 좋아하는 부분에서는 Yes. 허나 냄새로 구분은 No.

      냄새로 알 수 있는 건 종이의 질이나 보존 상태의 양호함 정도밖에 없다.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 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Yes : 언제나 가방 한구석에 최소 책 1권은 구비하고 다닌다. 가끔 없을 경우에는

       지하철에 붙어있는 각종 잡지의 선전물이나 광고물이라도 읽는다.

 

8. 집을 떠나게 되면 (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Yes : 짐이 아무리 많아도 여행을 가게 되면 책 2권은 필수. 다만 읽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No : 내가 돈을 벌어도 망설일텐데 하물며 생활비를 받아쓰는 지금이야...

      모든 소비생활의 기본은 대상에 대한 정확한 가치판단이라 생각한다.

      (물론 가끔 모든 가치판단 위에 군림하는 작품이나 작가가 존재하긴 한다)

 

10.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

 Yes : 서핑 중독이...확실히 있다 --);; 다만 그 대상은 그때 그때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정보에 한정해서 서핑을 한다. 서핑을 위한 서핑은 지양하는 주의.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Yes : 웹은 정보를 모으거나 나를 표현하는데 주목적을 둔다. 의사소통의 기본은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최소한 목소리는 들으면서 진행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걸려오는 채팅에 관해서는 사양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Yes : 책을 놓고 씻으러 들어가질 못해서 결국 씻지않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샤워하러 들어간다고 해놓고 발만 담구고 3시간 동안 책만 읽었던 기록도...있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Yes : 일본어 관련 책에 관해서는 당당히 읽은 적도 있다. 다만 고생은 좀 했다 --);;

 

14.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 학교 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 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 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Yes : 초등학교 때까지는 학급문고를 관리하던 부담임 선생님과 친하게 지냈다.

       중학교 때에는 집주변 3개 책방의 주인들과 각별한 사이로 지냈다.

       고등학교 때는 곤란한 책 주문으로 대형서점 주인들을 괴롭힌 적이 있다.

       참고로 책방 주인들과 친해지면 도매가로 책을 구입하는게 가능하다.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Yes : 불편해질 정도는 아니지만 속으로 웃는다. 나 자신이 틀리게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틀린 줄 모르고 웹에 오래 올려두면 그만큼 쪽 팔리는 일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Yes : 책 없이 밥을 먹으면 식사를 빨리하게 되고 속이 꼭 불편해진다.

       찌개나 밥이 식는 건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신경쓰지 않고 먹는다 --);;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No : 우리집에 책벌레는 나 혼자가 아니라 아버지도 그러시기에...이해가 있는 편이다.

      다만 요즘같이 아픈 몸으로 책 읽는다고 게기면 손수 불을 꺼주신다...(...)

 

18.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 세대는 제외)

 No : 집에서도 2부 정도 받아보고, 아버지 병원에서도 받아보시니 신문은 언제나 온다.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Yes : “No”...라고 답하려 했는데 생각해 보면 고3 수능시험 전날 5시까지 소설책 복습했다...(...)

       개인적으로 수능이 의미가 없었으니 노 카운트라고 하면 동경대 논술, 면접시험 전날도...(...)

       책 때문에 생활리듬이 박살나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생활이다 --);;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No : 재미는 없다. 다만 정 볼게 없으면 그거라도 보게 되는 일은 종종 있다 --);;

 

4개 이하 : 활자와는 거리가 멈.

5개 ~ 12개 : 정상.

13개 ~ 15개 : 활자 중독 (Total “Yes” : 13)

16개 이상 : 중증.

 


 
총 13개로 아슬아슬하게 “중독”판정. 활자중독이 심한게 아닌가 걱정을 할 필요없을 듯.

그나저나 복합적인 질문이 많아서, 내가 어느쪽에 속하는지 애매한게 꽤 된다 --);;

(뭐, 심심풀이로 하는 심리테스트가 다 이런 것이라고 하면 특별히 할 말은 없다)

Test for Bookworm.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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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7 개빡친 석나훈님의 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테스트 만든건 제가 아닙니다만 ㅋㅋㅋ [본문으로]

세리카님의 문답을 보고있다 해보고 싶어져서, 끄적끄적 ^ㅡ^);;

 

1. 시작하기 전 자기소개 좀?

나이 24세(...만으루)의 공명정대한 공익요원.

대학 들어가 이쪽계열에 정통(?)한 친구를 만나서 친구따라 한강을 넘은 열혈 의리男!!!

 

2. 당신은 에로게(夜겜)을 좋아합니까?

질문의 용어선택에 대해 유감은 많지만...뭐 대강 알아듣기로 하고, 호의적임.

일단 괜찮겠다...라고 판단된 게임은 예약을 하고 초회한정판을 획득하는 정책실행中


구입시 판단의 기준은...

1. 스토리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의 Feeling!

2. 작화, 랄까 그림?

3. 시스템

4. BG

 

3. 당신의 에로게(夜겜)취향은 무엇입니까?

허용하는 스토리적 사정거리가 넓어서 특정하기 좀 애매함 ㅡㅡ);;

자각하고 있는 긍정요소로는 꽁츄리(?)한 배경의 게임에 좀 강하게 끌리는 듯?

다음으로는 SD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게임이면 사족을 못 쓰는거 같기도 하고...

 

4. 가장 처음으로 했던 에로게(夜겜)는 무엇입니까?

野々村病院の人々 (SEGA-SATURN)

 

5. 살면서 이제껏 한 에로게(夜겜)의 수는 몇이나 됩니까?

野々村病院の人々 (SEGA-SATURN)

下級生 (SEGA-SATURN)

Pia 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 (SEGA-SATURN)

Sentimental Graffiti (SEGA-SATURN)

加奈~いもうと~ (PC)

女教師 (PC)

螺旋回廊1 (PC)

螺旋回廊2 (PC)

燐月~リンゲツ~ (PC)

尾行2 (PC)

水月 (PC)

水夏 (PC)

顔のない月 (PC)

顔のない月~鈴菜日記~ (PC)

灯穂奇譚(とうすいきたん) (PC)

天使のいない12 (PC)

臭作 (PC)

DualSavior (PC)

DualSavior Justice (PC)

Fate/hollow ataraxia (PC)

H2O (PC)

Pia 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3 (PC)

Temptation~催淫の奈落~ (PC)

ToHeart (PC)

ひなたぼっこ (PC)

ひなたると (PC)

プラチナウインド (PC)

モエかす (PC)

モエかん (PC)

 

...29개? 중간에 내던진 것들까지 적으니 숫자만 늘어난 ㅡㅡ);;

완전공략한 게임만 헤아리면...22개...려나 (긁적)

(언제 이렇게 많이 한거지...세리카님 죄송합니다 ㅠ_ㅠ;;)

 

6. 에로게(夜겜) 중 가장 인상에 남거나 좋아하는 OP, ED 혹은 BGM은?

OP은 해보진 않았으니 Minori의 ‘Wind -a breath of heart-‘ 가 쵝오였음!

ED이야 공략후 보면 어느것이든 감동적이지만 Best는 천사12(Leaf)ひとり

 

7. 에로게(夜겜) CD나 관련 상품을 구입하신적이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마음에 들면 OST까진 기본으로 구입.

정말 마음에 들면 한정판 관련 아이템도 수집.

 

8. 자신이 여태껏 해본 에로게(夜겜) 중 가장 감동적이거나 슬픈 게임 순위 1~3위를 정해주세요

ToHeart (멀티루트)

② 나선회랑1 (최고의 시나리오)

③ 모에캉 (최고의 에프터서비스)

 

참고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은 ‘DualSavior’...연결했던 플스패드가 박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 했다 ㅡㅡ)b!!!

 

9. 에로게(夜겜)을 할때 가장 중요한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시나리오의 완성도...구입할 때나 플레이 할 때나 가장 중요한 요소!

 

10. 문답을 건네줄 5분을 택해주세요 (폭파도 가능합니다)

주변에 이쪽계열에 정통한 한국인 친구가 없어서 ㅡㅡ);;

폭발까진 아니고 지뢰매설 정도로...? (보고하실 분은 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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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유형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사랑유형을 [ 친구같은 사랑 / 헌신적 사랑 / 논리적 사랑 / 소유적 사랑 / 정열적 사랑 / 유희적 사랑 ] 의 여섯 개의 척도별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퍼센트를 계산하여 백분율값이 가장 높은 척도가 자신의 애정형 을 나타내는 것이니, 당신의 유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은 한가지 이상일 수도 있으며, 두 사람이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따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며, 추구하는 사랑유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
애정형 척도 검사 채점법과 해석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62] %
헌신적 사랑 : [44] %
논리적 사랑 : [100] %
소유적 사랑 : [55] %
정열적 사랑 : [42] %
유희적 사랑 : [25] %


<<친구같은 사랑(Friendship Love)>> [62%]

동료나 이성친구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는 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 경우이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황홀감을 느끼진 않지만 하는 일이나 취미가 비슷하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람에게서 외모보다는 상호간의 신뢰감을 기반으로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서로 잘 알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떨어져 있어도 초조해 하지 않으며 애정표현이 유난스럽지 않다. 비교적 덤덤한 관계를 유지하나, 결혼을 한 경우 이혼율은 낮은 편이다.

<<헌신적 사랑(Selfless Love)>> [44%]

소위 아가페적인 사랑이 헌신적인 사랑이다. 자기자신의 욕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배려하며 사랑이란 베푸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가 자신에게 실망을 시키거나 배신한 경우마저도 실망하지 않고 자비심을 베풀며 무시하는 학대하는 상대에게도 인내심을 갖고 헌신한다. 고난과 역경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한다. 상대가 떠나도 오랜 시간 동안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참아낸다. 철저한 자기통제 이면에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열등감이 숨겨진 경우들이 있다.

<<논리적 사랑(Logical Love)>> [100%]

짝을 찾을 때 경제수준이나, 학력, 가정환경, 외모 등 차후에 갈등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사전에 고려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 사람들은 현실적이고 이성적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관계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운 대상은 처음부터 포기한다. 상대방과 자신의 장단점을 고려하고 사랑이란 일종의 공정성에 기반을 둔 거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는 불장난을 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사랑을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끝낼 때도 서로 상처받지 않고 결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는 경향이 있다.

<<소유적 사랑(Possessive Love)>> [55%]

상대방을 완전하게 소유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매우 헌신적이며, 상대에게도 이를 요구한다. 상대에 대한 헌신에 보답을 받지 못하거나 배신당했을 때는 강한 분노감을 나타낸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의해 자신의 존재가 확인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사랑해?' 또는 '얼마나 좋아해'라고 확인하는 일이 많다. 이들은 사랑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헤어져 있을 때 견디지 못하고 상대가 다른 이성에게 조금만 관심을 갖게 되면 심한 질투심을 느낀다.

<<정열적인 사랑(Passionate Love)>> [42%]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첫눈에 반했다'는 생각이 들고 두 사람의 관계가 순식간에 가까워진다면 정열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외모(부분적이든,전반적이든)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고 싶어한다. 남의 눈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신체적인 접촉을 즐기거나 상대방을 이상화시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심하다. 첫눈에 황홀감을 경험하는 것만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심한 절망감을 경험한다.

<<유희적 사랑(Game-Playing Love)>> [25%]

유희적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은 사랑을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인생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트너도 한 사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사랑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의무감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는다. 섹스를 추구하기 때문에 다양하고 노련한 취향과 매너를 보여줄 수는 있으나 지나치게 친밀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도 심한 고통을 겪지 않는다.


 

<애정형 척도 검사 채점법과 해석>

채점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각 척도별로 '그렇다'로 대답한 문항의 수를 합치기만 하면 됩니다. 그 합친 수를 척도별로 퍼센트를 계산하여 백분율값이 가장 높은 척도가 자신의 애정형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친구같은 사랑: 1번 ~ 8번
헌신적 사랑: 9번 ~ 17번
논리적 사랑: 18번 ~ 26번
소유적 사랑: 27번 ~ 35번
정열적 사랑: 36번 ~ 42번
유희적 사랑: 43번 ~ 50번

즉, '그렇다'로 대답한 문항의 번호를 적어 앞의 표에서 가로(척도)별로 그 번호들을 맞추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척도별로 '그렇다'로 대답한 문항의 수를 세어 백분율을 계산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유희적 사랑' 8문항중 '그렇다' 표가 6개면 당신의 유희적 사랑 추구율은 75%가 되는겁니다 )
그 결과, 예를 들어 '가장 좋은 친구' 척도에서 80%가 나오고,'논리적 척도'에서 60%가 나왔다면, 당신은 애인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는 사람임과 동시에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실제적(혹은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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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뭐랄까 연인 이란게 있다는 전제하의 질문이 많아서 좀 애매하긴 했는데 ㅡㅡ);; 뭐어, 그냥 철 모르던 시절에 했던 비생산적인 일의 경험을 토대삼아 재미로 끄적끄적...그나저나 논리적 사랑...100%라뉘...Orz 나름 로맨티스트라고 자부해왔던 저로선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사태;;;

 

, 설문이 어설프고 질문이 안이한 탓이겠지요. 믿습니다!

 

우우...라노베 문답도 해보고는 싶은데 가진 권수가 100권 정도밖에 파악이 안 되고 나머지진 다 애매해서...ㅡㅡ);;; ( 언제 날 잡아서 집에서 해야되나;;?? ) 한동안 쌓아둔 책 부수는 작업이 순조롭다고...긴장이 풀려서 이책저책 사들였더니 다시 현상복귀 되버린 상황 앞에서...Orz (진도 잘 나간다고 예전에 좋게 읽었던 책(그것도 시리즈물)을 잠시 꺼내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또 다시 읽는 버릇도 사태를 악화시키는 원인의 하나라고 나름대로 냉정하게(?) 분석...하나 해결방안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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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토시 ]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안드로메다력 20년 혹성B501 에 살았던 찜질방 주인이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혹성B501 에서 청소를 하며 여탕을 훔쳐보았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여탕을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아직 안나온 손님을 보았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마누라가 바람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목욕탕을 청소하다 비누를 밟고 미끌어져 뇌진탕으로 사망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 *** ]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마도시대 에바스에덴 에 살았던 불의정령왕이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에바스에덴 에서 불의정령을 생산하며 할일없이 지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물의정령왕에게 사랑을 고백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바람의정령왕이 인간을 사랑하고 상처받았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의 영혼은 동시간대에 두개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신이되서 신계에 있고 인간계에 있는게 지금의 당신입니다.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 아스트랄계의 공식으로 만든 당신의 은밀했던 전생이야기 ::

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짜릿하고(?) 은밀한(!) 전생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네임으로 한번, 실명으로 한번씩 해봤는데 결과가 극에서 극으로 달리내요 ==);;;


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나의 이야기...

전생에서 전 어느 인간외 지적생명체들의 행성의 찜질방 주인이었나 봅니다 --);;;

재와 변함없이 나름 직업에 충실하여 사회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지언정 평범했습니다.

...그리도 좋아하는 목욕탕 청소를 하다 죽을 수 있었던 ''는 마지막까지 나름 행복했을겝니다.


렇게 다시 태어난 저는 위대한 불꽃의 지배자였나 봅니다...(...)

계와 인간계에 병렬존재하는 현재로선 마도시대가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 대략 성경에 등장하는 창세기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래 추측해 봅니다.


과 바람, 두 정령왕들과의 삼각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마 그 결과 그 불같은(...) 성질을 못 이기고 미개한 곳에 내려온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라는 웃지 못할 윤회의 고리를 잠깐 떠올려 버렸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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