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endor, 스플랜더, 보석의 반짝거림


Splendor, 스플랜더, 보석의 반짝거림


LOONY QEUST, 루니퀘스트


Terra Mystica, 테라미스티카


Terra Mystica, 테라미스티카


Terra Mystica, 테라미스티카


Terra Mystica, 테라미스티카


NATIONS, 네이션즈


NATIONS, 네이션즈


NATIONS, 네이션즈



:::: 동경 중앙구에서 열리는 오오바코 보드게임11 ::::


친구가 주최하는 보드게임 이벤트에서 놀다 왔습니다.

플레잉한 게임은 다음의 5가지.


1. Splendor

2. LOONY QUEST

3. Terra Mystica

4. ...und Tschüss!

5. NATIONS


첫번째 스플랜더는 일본어로 '보석의 반짝임' 이라고 번역 되었는데요,

컴퍼넌트(게임부품)이 이쁘고, 가볍게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큰 게임들 하는 짬에 두게임을 할 수 있었내요.

게임의 공략은......초반 코스트3 카드의 색상을 좀 외워야 할까요?

베이스에 깔리기 전에 코인을 미리 킵해 둘 수 있으면 괜찮을 듯.


두번째 루니 퀘스트란 게임은 오늘 처음해본 게임.

그림을 그리면서 하는, 정말 가볍달까 어린애도 할 수 있는 게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두번 이상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내요.


세번째 테라미스티카. 근래 들어 집중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 입니다.

주로 플레이 하는 종족은 초심자용(?)이라는 다크링이라는 종족.

그동안의 고민이 헛되지 않아서 오늘도 개인 갱신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반성점으로 초반에 무역장에 너무 집중해서 '자제'가 부족해진 점.

템포를 어느정도 조절해 가면서 플레이 하고, '도시화'에 좀 충실해야 할 듯.


네번째 운츄~스도 그냥 놀이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루니 퀘스트보단 전략성이 있으나 이것도 그냥 가볍운?


마지막으로 네이션즈도 오늘 처음 했는데...어렵더군요. =_=);;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아부리코라 레벨...나는 누구인가...레벨...Orz


대략 11:30 부터 20:45 까지 보드게임으로 꽉한 하루였습니다 ~ ~ ~


:: オオバコボドゲ 東京都中央区で開催のボードゲーム会 ::

http://oobakoboard.hatena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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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공원의 야경사진 입니다 ::::


간만에 만족할 만한 역작이 된 파노라마 야경입니다.

이렇게 한껀 하게 되면 왜이리 가슴이 뿌듯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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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노트북 새단장 하다 ::::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파나소닉의 Let's note CF-W5란 녀석입니다.

사용한지 오래된 것도 있지만 살 때부터 공장수리품을 저렴하게 산거라

외장의 상태가 그리 깨끗한 편이 아니었지요.


그동안도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출력에 도장을 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요전에 책상을 코팅하고 남은 카본 코팅지로 도장을 해봤습니다.


뛰어난 가성비로 유명한 렛츠노트의 유일한 단점이 좀 싸보이는 외관인데...

엄청 멋지게 변신을 했내요. 본을 뜨고, 자르고, 붙이고 고생은 좀 했지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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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사진모음 ::::


7년전에 다녀온 유후인 여행사진들을 작업 중입니다.

목표는 7년전에 만들어두고 다 채우질 못한


유후인 23: 2008.01.12 ~ 2008.01.14


카테고리를 꽉꽉 채워넣는 것이죠. 후훗;;

유후인을 시작으로 다른 여행 카테고리도 쓱싹!

그런데 제일 짧게 다녀온 23일 유후인 여행사진만 3000장 이상.


모니터를 에이조로 바시 바꾸면서 작업환경은 좋아졌으나 양이...Orz

일단은 하루에 30장씩이라도 작업을 하는걸 목표로...열심히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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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AWA MC 28mm F2.8 와 Raynox DCR-250 의 조합 ::::


레이녹스의 DCR-250은 참으로 쓸모가 많은 악세사리인 것 같습니다.

본래 DSLR에 오기전에 사용하던 Nikon Coolpix 5700 접사용 악세사리로 구입했으나

DSLR로 건너온 뒤에도 렌즈들과의 결합에 의해서 상상이상으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신쥬쿠 중고렌즈 샵에서 발굴해온 골동품 렌즈 OSAWA MC 28mm F2.8 와 붙여봤습니다.


일단은 구경, 그러니까 크기가...딱 들어맞습니다. ㅡㅁㅡ)!! 저, 전용 악세사리 같잖아!

너무 딱 맞는지라 끼우는데 약간 요령이 필요합니다만, 끼우고 나면 위와 같이 한치 틈도 없이 맞습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중요한게 사진빨이겠지요?





:::: 독특한 풍미의 왜곡이 빛나는 SD건담 전용 접사렌즈? ::::


주변의 소품을 가지고 테스트 샷을 해봤습니다.

단초점이라 일단 커버할 수 있는 피사체의 크기는 한정됩니다.

대략 손목시계에서 SD건담 프라모델 정도의 크기에서 최대로 활용 가능할 듯.


즉, 접사렌즈로서 가장 유용한 피사체를 커버하는 렌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찍고자 하는 것들이 이 크기들에서 벗어나지 않으니까요. ^^)

솔직히 SD건담 프라모델 사진은 이녀석으로 찍는게 제일 간지 나는 것 같내요.

사진만 찍어놔도 만들어 놓은 보람이 팍팍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ㅎ;;


OSAWA MC 28mm F2.8 자체가 오래된 렌즈라 독특한 뭉게짐이 있는데, 좋은 쪽으로 DCR-250의 특성이 더해진 듯.


제가 좀 부지런해 진다면 벗꽃같은 것도 찍어놓으면 참 괜찮을 것으로 예상되는 조합입니다.

아, 음...간만에 벗꽃사진 좀 찍어서 티스토리 달력 입상이나 노려볼까요. ㅡㅂㅡ) 데헤헷


2014/02/10 - [창고 : 렌즈보기 (Lens)/Osawa MC 28mm F2.8] - OSAWA MC 28mm F2.8


2008/09/09 - [서고 : 취미잡기 (Hobby)/카메라 (Camera)] - Raynox DCR-250 + Canon EF70-200mm f/4L USM


2008/09/11 - [창고 : 렌즈보기 (Lens)/Raynox DCR-250 (Macro)] - SD mini GouF


2008/09/11 - [창고 : 렌즈보기 (Lens)/Raynox DCR-250 (Macro)] - 모기를 죽이고 싶어지는 사진들 : 노약자, 임산부 열람금지


2008/09/21 - [창고 : 렌즈보기 (Lens)/Raynox DCR-250 (Macro)] - 2008 첫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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