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거나 심각한 이야기를 하려고 골라든 사진이 아닌데 말이죠.
어떤 제목을 써도 딱 안 오는게 이리저리 쓰다보니 이 제목에서 멈추내요. (__);;;
그가 이야기하는건 슬픔일까요...아니면 다크나이트의 조커와 같은 광기일까요???







중반 무렵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허덕였던지라 사진들이 그냥...(^^);;
12월에는 달력에 넣을만한건 한장도 찍지 않았으니 티스토리 응모는 이걸로 마칩니다~!
이렇게나 많이 (열심히?) 했는데 한장쯤은 뽑아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면서...(ㅠㅠ);;;

혹여 응모하시려는 분들은 9일까지라니까 얼른얼른 준비하세요~~~*






1


2


3


4


5

흠흠, 사진 3장을 가지고 왜이리 많이 뽑으셨나고 물으심 할말 없습니다. (=ㅂ=);;;
그냥 요번에 초큼 길어지고 있는 "슬럼프"를 즐기는 과정에서 얻은 필살기(...?)
이름하야 똑같은 사진~ 컬러링만 초큼 바꿨어요~ 스페셜!!!

...해놓고 제일 좋은걸로 뽑을랬는데 잘 모르겠어서 다 올렸습니다. (ㅠㅠ);;;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버젼의 번호를 골라주세요~ (>_<)~*


9월은 여행다녀온 뒷수습에 여행기 쓴다고 사진은 거의 못 찍었내요. (^^);;
하지만 다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사진들 속에서 마음에 드는 녀석들을 발굴성공~
이런때면 꼭 횡재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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