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 상태도 안 좋고 하여 넘어갈까 하다가 아쉬워서 끄적끄적. (^^);;
소소하게 다시 손보는 것들도 섞여있어 다시들 올리다 보니 살짝 재탕비슷하게 됬내요;;;
그런데 올해 티스토리 달력 공모안내에는 지원하는 달을 쓰달라내요?

...잘 몰라서 그냥 촬영 시기로 분류했습니더. m(__)m;;

그런고로 지원할 사진이 없는 달은 자연적으로 넘어가버렸내요~
에궁에궁, 턱걸이로 지원하다 보니 몰아서 올리게 되겠내요...(먼산)
그나저나 새로운 일주일입니다! 모두들 즐겁게 시작하세요~

PS : 제 블로그는 티스토리 메인으로 글이 안 날라가는데요...
      달력 공모 포스팅도 안 날라가면 어쩌나 하면서 끄적이고 있습니다. (__);;;

금, 토요일에 걸쳐 저희집 냥이가 다움 메인에 포진한 덕에
연내에 가능하까 싶었던 방문자카운터 20만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랄까 현재 25만에 육박하고 있내요. (먼산)

주변에 보면 카운터 이벤트들을 참 많이들 하셔서 저도 좀 해보고 싶었는데요.

폭탄이 워낙에 급하게 터진 것이라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ㅠ);;;
당연히 생각중, 궁리중이었던지라 뭘 하겠다는 비전도 없었지만요. ( __);;
하지만 그냥 넘기려면 좀 섭섭한 것도 사실인지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도너스캠프리뷰"도 쓴김에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제돈도 아닌 1000원 내놓고 리뷰쓰는게 쪽팔리기도 했구요. (^^);;
20만 히트이니 20만원을 내면 좋으나 제가 부모님께 얹혀사는 공익인 몸인지라
딱 10%로 계산해서 2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액수가 작지만 없는 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항상 이쁘게(?) 봐주시는 이웃분들께 뭔가 돌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m(__)m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쫘내서 다음 30만 히트 땐 뭔가를 기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PS : 본문과 방명록 폰트 크기를 좀 키워봤는데 어떠신지, 그쪽 의견도 초큼만 주시면...(넙죽!)


블로그코리아 리뷰룸에서 진행중인 "도너스캠프 기부체험 리뷰"에 참가했습니다.
늘 착하게만 살지 못하기에(...) 추운 겨울날 좋은 일 좀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요. (__);;

사실은 하면서도 절차가 귀찮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 망설인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의외로 간단하고 손도 별로 안 간다는걸 자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뷰를 써야하는데 참가메뉴얼 비슷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

음...혹시 저처럼 번거롭거 어려울까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면 참고하세요~

PS1 : "(비공식) 온타운 메뉴얼"은...아마 다음주 중에는 끝낼 수 있을 듯...( __);;;
PS2 : 작성해 놓구 보니 카테고리가 살짝 애매해졌는데...블코관련이라 블로그쪽으로...( __);;;





오늘은 바깥에 날씨가 참 오질맞게 추웠습니다.
그래서 외출도 안하고 집안에서 방정리나 좀 할랬더만...
(아놔) 급체를 했는지 시름시름 앓다가 그냥 꿈속으로...Orz;;

...아니, 정리를 하기 싫어서 현실도피하는거 아니거든요. ( =ㅁ=);;;

요즘, 컴앞에 앉아면 파노라마 사진에 대한 고찰(?)중 입니다.
음...풍경의 경우는 "쉽겠다(?)" 싶은 생각이 일단은 들고 있습니다.
피사체와의 거리가 멀수록, 렌즈 초점거리가 길수록 굴곡이 없어 잘 붙을 듯(?)

...하지만 테스트샷 하면서 하게된 실내의 근거리, 광각의 파노라마...어렵내요. (__);;;

그렇게 허구헌날 찍고 지우던 실험작 중에 방꼬라지(...)를 찍은게 있어서
생각이 난김에 예전 일본 유학시절에 살던 방사진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사람이 한결같이 참 어렵다는데 방꼬라지가 어찌 이리도 같을까요...(먼산)

이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치우시란 의견은...못 듣는 것으로 해두겠습니다.  m(__)m;;
그럼 다들 추위에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일본 유학시절 살던 방꼬라지


현재의 내방꼬라지 (누르면 커집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참 바쁜 날이었습니다. 컴앞에도 못 앉아있고 남의 과에서 루틴워크~
그러던 중 잠깐 휴대폰을 끄적여 블로그 댓글을 확인하던 저는 이런 댓글을 보게됩니다.



두번째 "다음메인"에 등극했습니다. (=_=)v~!
요번에 다음메인의 뽑혀 올라간 포스팅은 요녀석(↓)입니다!
울집냥이, 낮잠값 치르다! (부제:유인촌놀이?)
참고삼아 첫번째는 요거(↓)였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자 카운터는 얼마나 믿을 수 있습니까?
인증 포스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상만서각, 10월의 결산입니다. m(__)m

지난번에는 사람적은 일요일에 반나절 걸려있었는데
오늘은 금요일에, 하루죙일(AM 12:31:현재) 걸려있내요.
오전중에 "설마 오늘안에 20만 찍을지도?"라고 기대했는데
현재 카운터 22만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0=);;;

어제 방문자 숫자는 무려 36000명이나 되내요...(털썩)

다음메인과 트랙백 폭탄이란 말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메인타고 오셨던 분들께 감사하구요, 이쁘게 봐주시고 계시던 분들껜 더 감사드립니다. m(__)m
그러면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1 : 아우...11월 결산할랬는데 폭탄맞고 비명지르는 와중에 까먹었습니다. (쿨럭;;)
PS2 : 저 포스팅...어제 "블코채널 1위"까지 하면 2관왕이군요...(먼산)
PS3 : 예전에 온몸을 불살렸지만, 아롱이의 반에 반도 관심을 못 받았던 저의 "자폭포스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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